ANRI - LAST SUMMER WHISPER (Unofficial Music Video With Romaji Lyrics)
ANRI (杏里) - LAST SUMMER WHISPER Heaven Beach ℗ For Life Records – 28K-43 Realesed on Nov 21, 1982 Video Footage From : メイン・テーマ [MAIN THEME] (1984) All contents on this video only for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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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Gall - Ein bißchen Goethe, ein bißchen Bonaparte (Live 1969 HQ)
Complete video of the France Gall's performance in Finale of German Song Contest 1969 in Wiesbaden. Audio monophonic restored with panoramic effect ---Vidéo intégrale de la prestation de France Gall lors de la Finale du concours de la chanson Allem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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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리틀 빗 괴테 어 리틀 빗 보나파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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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FePkszD5_8
내답녀 @웃찾사 150206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85회(ep.85) 2015-02-06 공식홈페이지 : http://smilepeople.sbs.co.kr 최신 영상 더보기 : http://vo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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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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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毘達磨（梵語：अभिधम्म (Abhidharma)，巴利語：Abhidhamma），舊譯阿毘曇，簡稱毘曇，意譯為「無比法」、「對法」、「大法」，佛教著作分類之一，為論書的一種，結集為論藏，收入三藏之中。它通常是針對修多羅中的觀點，進行統整與探討。
아비다르마. 팔리어는 담마. 불교란건, 법 이여. 법체실유 가 불교자체야. 법체실유 를 부정하는건 불교가 아닌겨. 극단의 허무주의 는 법체실유 를 부정하는겨. 불교는 세속이 허무하다 의미없다는 허무지 법체부정 의 허무가 아냐.
트리피타카 삼장 경율론 에서 논장 아비담마 피타카여. 소리를 그대로 트랜슬리터레이션 해서 아비달마, 줄여서 아비담, 비담, 뜻으로 무비법 대법 대법.
In this sense, abhi has the meaning of "about" or "concerning," and can also been in the parallel term abhivinaya (which just means discussions about the vinaya).[10] The other interpretation, where abhi is interpreted as meaning "higher" or "superior" and thus Abhidharma means "higher teaching", seems to have been a later development
아비, 어바웃 컨서닝. 대할 대. 법에 대하여. 또는 더높은 더우수한 으로 무비법 에 클대 한거고.
이걸 논장. 논한다. 영어로 엑서지씨쓰, 허뮤니틱스 여.
싯달타 어록 인 쑤트라 경 을 논 해석하는겨. 근데 이게 머여? 아비담마. 법에 대해 논하는겨.
불법 이여. 불교의 법. 불법. 불교는 불법 이여. 법 이야기 하는겨 불교란건.
이 불법 이 시바 없다 라는게 말이 되냐고.
나가르주나 는, 저 불법 에 대한 여러 설명들을, 이인간은 거부하는겨.
불교세상은 5위 75법 이니 일체 제법 이니 하는 법 세상이거든. 용수라는 이는 기존의 아비담마 에서의 담마 법에대한 주절주절 내용 다는걸 반박하는 입장인겨 얜. 공 이란겨 공. 이건 법체실유 를 부정하는게 아냐. 속성 을 얜 공 이라하는겨 기존 아비담마의 다른 속성들 대신.
sarvaṃ ca yujyate tasya śūnyatā yasya yujyate
sarvaṃ na yujyate tasya śūnyaṃ yasya na yujyate
All is possible when emptiness is possible.
Nothing is possible when emptiness is impossible.
용수 중론 24장 14절. 공이 가능해야 모든게 가능해. 공이 불가면 모든게 불가야. 공 이라는건 앱스트랙트 오브젝트고 올 이니 낫띵 등은 콘크리트 오브젝트여. 색즉시공 공즉시색 도 마찬가지여. 앱스트랙트 를 얜 엠티니쓰 라고 한거지만 앰프티니쓰 가 존재안하는절대무 라는게 아냐.
공 의 가 불가 에 따라 콘크리트도 가 불가 여
어드래 저게 법체실유 를 부정하니. 얜 법체가 실유 한데 그 이름을 공 이라 했을 뿐이야
그런데. 몰라. 저 공의 내용 속성을.
모든것은 존재한다
모든것은 존재하지않는다
모든것은 존재하고 존재 안한다
모든것은 존재도 존재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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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끽해야 저런 공리의 문장들이 모두 참 이란거야.
존나게 그럴싸하잖니.
개소리야 개소리.
저 큰 맥락을 모르니까, 불교니 용수니 저딴 말들이 존나게 대단한줄 알거든.
용수라는 이의 말 장난 이야 저게.
몰라요. 공 이 어떤 내용인지.
몰라. 알레떼이아 의 내용이 무엇인지.
그나마 가깝게 묘하게 푼게 플라톤 전집 구석구석의 힌트들이야. 내가 이 힌트들을 발췌하는게 너무 일들이라 안할뿐.
저걸 논리적 증명에 검증 을, 플라톤 사후 백년만에 플라톤 본부는 백기를 든겨 기원전266년에. 스토아 만 플라톤의 실체증명을 이어가는거고.
그러다 미들플라톤 네오플라톤 에서 완벽히 주술로 간겨.
소크라테스 의 강렬한 리얼리스틱 디자이어 는, 2500년 동안 . 사라진거야.
철학이 죽은겨 이게. 신학으로 대체가 된거고
그렇다고, 증명불가다 없다 라고 선언할 수 없어. 플라톤 전집이 나름 로직스 로 자체들 실체의 존재를 주장하는겨 그 다이얼렉트 들이.
20세기에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하는겨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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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을, 의외로, 몰라. 웨스턴 조차.
조선은 걍 무식 그자체고.
불교는 존나게 후져 사유 수준이.
이렇게, 너도 너만의 문장을 쓰도록 해.
너의 질문과 문장을 보면, 과시용 이고, 너께 아녀.
뭔말인지도 모르는 문장들을 써대는겨 대부분 조선들 처럼.
과시하믄 머하니 조선 이겨봐야 머하고.
잘난척 해보이 존나 밸류없다그거
인류최고의 지쩍수준에 고도의 영혼에 거룩한 콘쎄크레이션인 최고존엄의 나니까 이따위 번거로운 폰질 을 해주는겨. 이런 나으 빛의 글로리 로 블레쓰트 돼서 로어드의 오른편에 앉든말든.
아 구찮아. 힘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