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ven Years' War (1756–1763) was a global conflict, "a struggle for global primacy between Britain and France", which also had a major impact on the Spanish Empire.
7년전쟁, 글로벌한 충돌, 영국과 프랑스 의 지구공 우위를 위한 싸움. 글로브 글로부스 는 라틴어고, 스피어 의 스파이라 는 고대그리스어고, 볼 은 게르만어고, 둥근공 이야.
오스트리아 후계전쟁 1740-48. 은 실레시아 를 프러시아 가 취하는걸로 끝나는겨. 더하여, 파르마 에 피아첸차 는, 페르네제 의 여자가 펠리페5세 에 재혼으로 들어가면서 스페인꺼로 인정을 해준거고. 저런 지리적 위치는 모두 이전에 다 설해서 실레시아 가 어디고 저쩌고 지도 설명은 중복 피하고.
In the historiography of some countries, the war is named after combatants in its respective theatres. In the present-day United States – at the time, the southern English-speaking British colonies in North America – the conflict is known as the French and Indian War (1754–1763). In English-speaking Canada – the balance of Britain's former North American colonies – it is called the Seven Years' War (1756–1763). In French-speaking Canada, it is known as La guerre de la Conquête (the War of the Conquest). Swedish historiography uses the name Pommerska kriget (The Pomeranian War), as the Sweden–Prussia conflict between 1757 and 1762 was limited to Pomerania in northern central Germany.[17] The Third Silesian War involved Prussia and Austria (1756–1763). On the Indian subcontinent, the conflict is called the Third Carnatic War (1757–1763).
7년전쟁 이, 지금 미국에서는, 프랑스와 인디안 전쟁 1754-63. 이라하고. 영어권 캐나다 에서는 7년전쟁 1756-63 이라하고. 프랜치권 캐나다 에서는, 정복 전쟁 이라하고. 왜냐면 프랜취권 에서는, 완벽하게 뉴프랑스 가 정복당해서, 북미에서 프랜취 라는건 사라지는겨 이 7년전쟁 으로. 뉴프랑스 에 루이지애나 가 모두 영국과 스페인으로 나뉘어서 프랑스 가 사라지거든, 나폴레옹이 등장해서 로키산맥 동쪽의 루이지애나 조차 미국에 팔아먹어서 그야말로 뉴프랑스 라는 북미는 완벽하게 지워지는거고. 그래서 자기들이 다 정복 되었다 해서 정복전쟁 이라는거고. 스위든 사가들은 포메라니안 전쟁 1757-62 라 하고. 3차 실레시안 전쟁 1756-63. 인도에서는 2차 카나틱 전쟁 1757-63.
저 나열된 전쟁들이, 전부, 오스트리아 후계전쟁 의 연장이야. 스위든-프러시아 의 포메라니아 빼고.
The war was described by Winston Churchill[18] as the first "world war",[19] although this label was also given to various earlier conflicts like the Eighty Years' War, the Thirty Years' War, th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and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and to later conflicts like the Napoleonic Wars.
윈스턴 처칠 이 7년전쟁을, 첫번째 세계대전 이라고 했는데, 이사람만의 기준이 있겠지 머 북미 남미 아프리카 인디아 그야말로 전 대륙이 다 포함되었다며, 라고 해도 딱히 맞지가 않아. 이 정의엔 반박이 많을 수 밖에 없고.
윈스턴 처칠. 이. 그 처칠 이야. 말버러 공작, 담배 말보로 의 말버러 거리의 그 말버러 여. 존 처칠 과 사라제닝스, 퀸앤의 심복여자. 2백년 후의 인간이 이 윈스턴 처칠 이야. 20세기에 가장 위대한 인간 탑텐 에서 빠지면 섭할.
예전 테레비 보다가 영화 장면 하나가 지나가던데, 노년의 처칠 이, 창문을 바라보는 젊은 킹이 조지6세일거고, 빅토리아 퀸의 아들이 에드워드에 이 아들이 조지5세에 다음이고, 40대일까 하튼 인사하고 물러가던데. 고개를 숙이는게 아냐. 허리를 살짝 굽히는거지 일이십도 그리고 뒷걸음질 하고 나가던데. 조선 들은 땅빠닥에 절하거나, 구십도 조폭 들 놀이 하기 바쁜데 지금도.
참, 정말 말이지, 땅빠닥에 무릎꿇고 대가리 박는건, 정말 드럽고역겨운겨 문화가. 짐승 들도 안하는 짓을.
이 인간 종자 들이, 뭐가 좋고 나쁜지, 전혀 감이 없어 이 극동 들은.
Churchill was born on 30 November 1874 at his family's ancestral home, Blenheim Palace in Oxfordshire
처칠이 태어난 곳이, 블레늠 팰리스 여. 옥스포드 셔 의. 말버러 공작 존처칠 이 스타가 된건 스페인후계전쟁 1701-13 에서 외젠과함께 한 블레늠 전투 와, 혼자 대승을 거둔 플랑드르 래밀리즈 전투.야. 바바리아 에서의 블레늠 전투 를 기려서, 퀸 앤이 옥스포드셔 에 땅을 주고 돈을 줘, 집지으라고, 이게 블래늠 팰리스 야. 그러다 퀸앤이 토리 중용하면서 말버러 가 횡령에 배임에 뇌물로 탄핵되고 망명가거든. 그러다 하노버 조지가 오고, 휘그 세상이 되면서, 말버러 와 사라 는 조지의 휘그 의 핵심이야. 이 블래늠 팰리스 는, 그래서, 20년만에 완공 되는거야. 이게 말버러 공작 죽을 때 완공 돼. 말버러 는 버크셔 의 윈저 궁 의 주택가에서 죽어. 이 윈저 궁 이란건, 정복왕 윌리엄 때 지은겨 천년 된거야 여긴. 왕가 와 친한 이들이 이 주변 주택가 에서 사는거고. 여하튼 그래서, 블래늠 팰리스 는 말버러 가 만져보지도 못하고 죽은겨.
윈스턴 처칠 이 저기서 태어난겨. 다 족보가 있어야 해 인간이란건.
저런데서 태어나고 자라야 해 인간이라믄. 아 짱나 진짜.
윈스턴 처칠 은, 할아버지가 말버러 7대공작 이고, 아빠는 장남이 아니라 로어드 딱지 받은, 카머너 여. 하원의장 을 지냈고.
말버러 집안이, 9대 에 파산직전인겨. 윈스턴 처칠 의 사촌형이 20대에 공작을 받아. 파산을 막기 위해서, 사랑없는 결혼 을 해.
Consuelo Vanderbilt Balsan (formerly Consuelo Spencer-Churchill, Duchess of Marlborough; born Consuelo Vanderbilt; 2 March 1877 – 6 December 1964) was a member of the prominent American Vanderbilt family. Her first marriage to the ninth Duke of Marlborough has become a well-known example of one of the advantageous, but loveless, marriages common during the Gilded Age.
콘수엘로 밴더빌트. 1895년 결혼, 여자 18세 이고, 9대 말버러 가 1871년생 24세. 길디드 시대에 흔한 장면, 러브 없이, 재산과 명예를 교환하는. 다우리를 말버러 가 쎄게 받으면서, 저 블래늠 팰리스 가 주인이 안바뀌어.
The palace remains the home of the Dukes of Marlborough, the present incumbent of the title being Charles James (Jamie) Spencer-Churchill, 12th Duke of Marlborough. Charles James succeeded to the Dukedom upon his father's death on 16 October 2014
저 팰리스 가 지금도 그래서, 12대 말버러 가 지내는 집이야.
Cornelius Vanderbilt (May 27, 1794 – January 4, 1877) was an American business magnate who built his wealth in railroads and shipping.[3][4] After working with his father's business, Vanderbilt worked his way into leadership positions in the inland water trade and invested in the rapidly growing railroad industry. Nicknamed "The Commodore", he is known for owning the New York Central Railroad.
벤더빌트 집안이, 길디드 시대의 최고 재벌 중 하나고, 1위가 록펠러, 2위가 카네기 여. 밴더빌트 가 이들보다 앞세대고 창업자. 이 코르넬리우스 밴더빌트 가 뉴욕센추럴 레일로드 소유한 이고, 네덜란드 에서 온 이들이고, 세계 최고 부자집 의 딸이, 말버러 9대 에 온겨. 18세 에. 애정없이 애 둘낳고, 10대 말버러에 지금 12대 가 이여자 핏줄인거고.
결혼전에 알던 남자 하고 재혼을 해.
Louis Jacques Balsan (September 16, 1868 – November 4, 1956) was a French aviator and industrialist, born at Châteauroux (Indre) in 1868, who was the second husband of society beauty Consuelo Vanderbilt, Duchess of Marlborough. He married her immediately after her divorce from the 9th Duke of Marlborough in 1921
자크 발상. 저 여자가 결혼전에 러브했던 남자야. 1921년, 여자가 44세 에 이혼을 하고, 바로 재혼해. 발상 53세. 이 발상 은 고급귀족에 속하는데 대단한 재산은 없고, 동생 이 코코샤넬 이 처음 부티크 낼때 도와준 애인이었고, 이 샤넬 은 결혼을 안해.
콘수엘로 밴더빌트 는 재혼이 너무나 행복한거고, 윈스턴 처칠이랑 아주 친해. 전 남편의 사촌이고, 이 여자는 당시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귀족 여자여. 재혼하고, 2차대전 터지고 할배가 되서 자유프랑스 들어가걸랑. 이 망명정부 는 런던에 있는거고, 이 할매여자가 윈스턴처칠한테, 너 내 재혼신랑 특별경호해 샹년아 해대고.
Jacques Balsan died on November 4, 1956 at his home, 1 Sutton Place, New York City, in America.[1] His death occurred less than a month after that of his stepson, Lord Ivor Spencer-Churchill, at the age of 57, in London on September 17, 1956.[10] Balsan was buried in Paris.[11] His widow died on December 6, 1964 at her home in Southampton, New York, and was buried next to Lord Ivor
자크발상 이랑 밴더빌트 랑 미국 뉴욕 에서 말년에 살다가, 1956년 에 죽어, 양아들이 죽고 한달도 안돼서. 반더빌트 가 말버러 랑 결혼해서 애들 둘을 낳아서 장남은 10대 말버러 가 되고, 차남인 아이보르 는 재혼한엄마따라 발상의 양아들이 되서 셋이 같이 살다가 중년되서 죽고. 발상 은 파리에 묻히고, 밴더빌트 는 나중에 뉴욕에서 아들 옆에 묻히고.
할때, 7년전쟁은, 짧게 말하면, 아 짧게 말하자 이제. 만사가 진짜 구찮다. 너무나.
밤에 누워서 폰질하면서 알려주께. 진짜 구찮아. 너무나. 요즘 힘이 없어. 빨랑 디져쓰면 조커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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