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건데. 할아버지의 기도.
Our purpose in life is to grow in wisdom and in love
삶의 목적은 위즈덤 과 러브 를 키우는 것이다

Rachel Naomi Remen (born February 8, 1938, New York, New York) is an author about and teacher of alternative medicine in the form of integrative medicine. She is a professor at the Osher Center of Integrative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레이첼 레멘. 여자고 지금 83세 현역인데.

Dr. Remen's most well-known books include Kitchen Table Wisdom[5] and My Grandfather's Blessing,[6] both of which made The New York Times Best Seller list.[7][8] 

키친 테이블 위즈덤. 예전엔 부엌에서 서로 대화하며 식사했다며 거기서 대화하면서 위즈덤을 교류했다는거지 1996 년 초판이고 할아버지의 기도 블레씽 축복 인데 이건 2000년. 둘다 개정판 나오고

할아버지가 나치 독일 때 미국으로 이민을 온겨. 레멘을 부모가 뉴욕 와서 낳은거고.

할아버지가 랍비여. 카발라 믿는 영성주의자. 기억에 어릴때 할아버지 대화 인데 저게. 할아버지 의 이야기에 자기 임상 이야기가 찐했던 기억. 저 책 의외로 좋은데

Kabbalah (Hebrew: קַבָּלָה‎, literally "reception, tradition"[1] or "correspondence"[2]:3) is an esoteric method, discipline, and school of thought in Jewish mysticism.[3] 

카발라 가 히브리어고. 받은겨. 이어이어 받은거고. 통신 하는겨. 카발라 라는 게 12세기 에 나온거고. 이전엔 에제키엘서의 메르카바 는 약한거고.

할아버지가 꿈을 꿔. 내 기억에, 검은 까마귄지가 도시를 날라다니고 깜깜해지는 분위긴가 하튼 그 꿈을 꾸고 소리를 들은거지. 가족들을 다 데리고 뉴욕에 온겨.

신은 트랜샌던스 로 떨어져 있어 카발라는.
신과 통신해야해, 카발라, 받았어 그 안테나를, 트러디션 커레스판던스, 인간들이 이어이어 받아가서 키우는겨 그리고 통신하는거지 신이랑. 에소테릭 내안에 안테나를 키우는겨 이건.

My Grandfather's Blessings: Stories of Strength, Refuge, and Belonging

원제는 블레씽즈. 복수고 블레씽은 슈퍼내추럴 에이드, 도움이고 복 이여. 할아버지 가 손녀에게 준 힘들 이야. 할아버지가 자기에게 준 은총들 축복들. 힘이되고 안식처가 되고 소속감주는 이야기들.

'맙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망이  (2) 2021.03.23
끄적끄적  (0) 2021.03.10
우리말의 쓸모  (0) 2021.02.21
플라톤의 폴리테이아 를  (0) 2021.02.20
포비야  (0) 2021.02.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