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diamant dur, je suis,

qui ne se romp du marteau

Ni du sizeau retanté

Frape, frape, frape moy,

Pour cela, ne mourray

 

Comme le Fenix je suis,

qui de sa mort, reprend vie,

qui de sa cendre naistre

Tüe, Tüe, Tüe moy

Pour cela, ne mourray

 

다이아몬드 단단한, 나야,

깨지지 않아 망치로

다시해도 안돼 끌로도

쳐라, 쳐라 나를 쳐라

그걸로는, 나는 죽지 않아

 

피닉스 같은거야 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재에서 태어나는

죽여라, 죽여라, 나를 죽여라,

그걸로는, 나는 죽지 않아

 

by 바이프. 

 

 

Jean Antoine de Baïf (19 February 1532 – 19 September 1589) was a French poet and member of the Pléiade.  

 

장 앙트완 드 바이프. 

 

 

D'Amour d'Amour je fu je fu blessé,
Et de mon sang la liqueur goute a goute
En chaudes pleurs hors ma playe degoute,
Qui de couler puis le temps n'a cessé.

Je suis d'Amour si bien interessé.
Que peu a peu s'enfuit ma force toute,
Et quelque onguent qu'a ma playe je boute
Sans l'etancher, mon mal ne m'a laissé.

En tel estat ma blessure decline,
Que Machaon de nul just de racine,
N'en pourroyt pas amortir la poyson.

Mais pour guarir, Telephe je devienne,
Toy faite Achil, douce meurtriere mienne,
Qui me navras, donne moy guarison.

 

아무르 로 러브 로 나는 나는 다쳤어
그리고 독주가 흘러 나의 피에서
뜨거운 눈물은 내 흉측한 상처밖에서
흐르는데 시간은 멈추지 않아

나는 졸라 몰입했어 사랑에
조금씩 조금씩 내 힘은 날라가더라
그리고 내가 마신 기름약은 나의 상처를
진정시키지도 못하고, 내 악마는 나를 떠났어

그런 상태에서 내 아픔은 깊어졌고
좋다는 큰나방꼬리도
그 독을 없앨 수 없더만

치료를 하려면 나는 텔레페가 되어버렸어.
옛이야기는 아킬레스를 만들었고, 달콤한 여자킬러를 만들었어 나의시대는
그녀가 나에 공감해줄거야, 나를 치료해줄거야.

 

In Greek mythology, Telephus (/ˈtɛlɪfəs/; Greek: Τήλεφος, Tēlephos, "far-shining")[2] was the son of Heracles and Auge, who was the daughter of king Aleus of Tegea. He was adopted by Teuthras, the king of Mysia, in Asia Minor, whom he succeeded as king.  

 

텔레페, 가 텔레포스. 털리포스.  헤라클레스 와 아우게(오지) 의 자식인데. 아우게 는 테게아 의 알레오스 의 딸이야. 알레오스 가 역시나 신탁받고 니 딸이 자식낳으면 그 자식이 널 죽인다 해서리 남자 접하지 못하게 여사제 를 만들어. 그런데 헤라클레스가 테게아 땅 지나가서 아우게 를 보고 반하고 술처먹고 건드린겨. 그리고 낳은 자식이 텔레포스 야. 이 텔레포스 가 뮈시아 의 킹 테우트라스 에게 입양이 된거고 여기 킹을 한겨. 그러다 트로이 전쟁 막 시작했을때 그리스의 아킬레스 병력이 텔레포스 가 킹 된 땅이 트로이 인줄 착각하고 침입하다가 패하고 도망가거든, 이걸 텔레포스 가 좇다가 포도덩쿨에 갇히고 이틈에 아킬레스(아킬레우스) 가 창을 던져서 부상을 당해. 

 

텔레포스 가 아폴론 신전에 가서 병 어드래 나아유 하니 받은 신탁이 ὁ τρώσας ἰάσεται ("your assailant will heal you") 오트로사스 이아세타이, 너를 다치게 한 놈이 너를 치료할거야. 그래서 바다 건너 아킬레스 를 직접 찾아가서 치료받고 이 텔레포스 가 아킬레스 의 그리스 군대의 트로이 길잡이를 해주는겨.

 

나를 상처낸 사람은 상처를 준 사람이 치료할뿐.

 

자기가 텔레포스 가 된거고, 내 상처는 나를 다치게 한 사랑의 킬러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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