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도토스 의 역사를 보면

헤로도토스 가 헬라스 와 바르바로스 를 비교하는게 절반까지인데. 본격적으로 페르시아 전쟁은 반 이상부터 시작하는거고. 즉 전반부는 바르바로스 이야기야.

바르바로스 란게 야만 바바리안 이지만, 헤로도토스 는 단지 비헬라스 를 비르바로스 라고 했을 뿐이고, 이사람은 오히려 바르바로스 에 더 애정있는 듯 한 시선이거든.

이집트 는 선진문명이었고 진짜. 즉 이집트인들도 바르바로스 야. 헬라스 라는건 이집트 에서 문명이 온겨 신들도 그렇고

헤로도토스 를 보면, 동시대 그리스 비극과 전혀 다른 게 눈에 띄는데

헬라스 라는 지역인들은, 헤로도토스 에겐 펠로폰네소스 인들이 헬라스 야. 아테나이에 텟살로스 지역의 저 인간들은 본토박이가 아녀. The name Pelasgians (/pəˈlæzdʒ(i)ənz, -ɡiənz/; Ancient Greek: Πελασγοί, Pelasgoí, singular: Πελασγός, Pelasgós) 저들은 펠라스고스. 들인 펠라스고이 이고. 이들은 외지인들이야. 크레타 나 저 키클로데스 에서 온 외지인들이야. 펠로폰네소스 에서 넘어간 이주민들이고.

즉 아테나 비극에선 마치 아테나인이 본토백이에 자기들 위는 외지인 이고 더해서 그리스인들 전부는 헬라스 인들 이라고 하지만, 헤로도토스 는 전혀 달라. 그리스의 헬라스인들 의 중심은 아르고스 스파르테 있는 펠로폰네시스 반도인들이 중심이야. 같은 시대 이지만 전혀 다른 서술이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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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하려는게 아니라.

이집트 외의, 페르시안도 그렇고, 스퀴타이 에 이 아래 흑해돌아 발칸의 게타이 인들이라는 트라케 지역인들. 그리고 리비아 라는 리뷔에 인들. 이들이 모두 바르바로사 거든.

이들 소개하는게 공통이 머냐면, 내가 초반에 끄집어낸 하렘 에 유너크 야. 동양은 이 하렘에 유너크 로 망한거거든.

여자들을 공유로 생각하는겨. 저 대부분 서술이.

헬라스 인들은, 일부다처제 란건 없어. 유일하게 스파르테 에, 킹의 부인이 저 당대에 자식이 없어서, 감찰원 이라는 오인원로원 기구냐 여기서, 이혼을 하라하고 새부인을 구하라 해. 이걸 킹이 거절해 그럴수 없다고. 그래서 유일하게 새부인을 맞이해 기존부인인정하고. 거의 유일한겨 이게. 헬라스 에선 일부다처가 없어.

다른 곳은 개판이야 저게.

페르시안 도 이 여자들 마구잡이 취하는거로 망하는거고 이게 끝까지 간거고

스퀴타이 에 게타이 이야기도 똑같고. 더하여, 얘들이 공유제고 평등이잖니. 공산주의 의 황금시대는 이 고대 야만족들의 스텝애들이야. 약탈 할 수밖에 없고 나눠갖는거거든. 부인 도 나눠갖아. 여자는 다른 남자들과 꼭 자야해. 그럴때 집 문앞에 표시를 하는거고. 서로 질투 시기심 없으라며. 그래서 애가 태어나고 서너달 지나서 얼굴 비슷한 남자 를 아빠로 인정하고.

저런게  공통이야 저게. 이미 문명이란건, 모랄 이란건, 팩트로 기원전 5세기에 정해진거야.

저때부터 스텝 의 아시안 은 변한 게 없어. 19세기 까지. 20세기 도 저짓을 하는거고. 20세기 조선민국에서, 거 연예인 이랑 결혼한 남자가 유부남인거 말도 안하고 중혼을 해. 유명한 애가. 나중에 알리지만 전혀 죄의식이 없어. 당연한 거거든. 조선 남자로서 머 어때서?

모랄 이란게 시작이 저 일부다처제에 여자 공유하는걸 당연스레 하는 여기서 부터 시작하는겨 이게.

모랄 이란게 웨스턴은 코틀리 러브 야. 기사도 이고.

모랄 이란게, 남녀관계의 감정처리 에서 이게 시작하는겨.

이게 동양은 완벽하게 기원전 5세기에서 진도가 전혀 안나간거야.

말로만 뻔지르르 예의 따지고, 오히려 이딴 짓이 더 위선만 쌓은거고.

저런게 지금 현재 조선민국이야. 저런걸 당연스레 여기는게 또한 조선 여자들이야 ㅋㅋㅋ. 추모를 해 저런 이들을 위해 눈물흘리면서 ㅋㅋㅋ. 기가막힌건데.

스키타이와 저 옆의 게타이 같은 저기서 전혀 바뀐게 없어.

피 섞어서 동맹 약속하는게 또한 스퀴타이에 저 트라케 지역의 인간들이고.

이게 한나라 의 백마피 빨아먹는 동맹이고, 조선 때 태종이 삽혈동맹 하는게 이게 저때 스키타이들의 짓을 그냥 그대로 하는겨.

모랄 이 이미 저때부터 전혀 진도가 안나간겨 조선 과 아시아는.

모랄 이 곧 지능 인거고.

웨스턴 애들이 게르만애들이 시안하게 특히나 이게 남다른겨 타키투스 게르마니아가. 이 게르만 애들이 그리스도를 받을 자세가 저때 된거야.

저런 모랄이 중세 천년 동안 쌓이고 지금 현대를 만든거고

이 아시안 에 특히나 조선은 전혀 모랄 이 이건 최하여 최하. 아프리카 블랙만도 못해 ㅋㅋㅋ. 감정표현을 전혀 할 수 없던 오백년의 시절을 지낸 애들이거든. 음험하지 얘들이. 시안한 애들이고. 악마가 정의라며 ㅋㅋㅋ. 재밋는 나라야 여기가.

저걸 현실인식을 확연히 알면, 흡수력이 빨라지겄지. 너무나 너무나 최악의 상태인걸 자각을 해야해. 그럼 그 반동으로 흡수력이 빨라질 수 있어.

모랄의 수준이 영혼의 진화야. 영혼의 진화가 슈퍼내추럴의 닥아감이고.

여긴 답이 없어 그래서. 미개한 애들이 제일 잘났고 정의라는데.

동체대비 라는데, 동체 로 서로 한마음이 되어서 큰 자비 가 생긴다며.

진화도 같이 해야 더 진화하는거거든. 저런 불교말도 마찬가진데

여긴 그런 진화 가 될 수 없어

주변이 모두 똥이라서.

너만의 길을 가거라.


Beech (Fagus) is a genus of deciduous trees in the family Fagaceae, native to temperate Europe, Asia, and North America.

파구스. 디시듀어스 가 낙엽이고 가을되면 잎떨어지는 나무고. 파게이시이 과. 를 참나무 과로 쓰고

저게 유럽산 너도밤나무 야. 밤나무 라는건 파게이시이 패밀리 의 한국산 속 의 종 이야. 파구스 와 다른 속 이고. 참나무 란 오크 도 같은 패밀리에 다른 속 이고

너도밤나무란건 중국산 이고. 파구스 의 다른 종이고

밤나무 랑 같은 패밀리인데 다른 속 이고 비슷해서 너도밤나무냐 해서 생긴 이름 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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