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esteia (Ancient Greek: Ὀρέστεια) is a trilogy of Greek tragedies written by Aeschylus in the 5th century BC, concerning the murder of Agamemnon by Clytemnestra, the murder of Clytemnestra by Orestes, the trial of Orestes, the end of the curse on the House of Atreus and the pacification of the Erinyes. The trilogy—consisting of Agamemnon (Ἀγαμέμνων), The Libation Bearers (Χοηφóρoι), and The Eumenides (Εὐμενίδες)—also shows how the Greek gods interacted with the characters and influenced their decisions pertaining to events and disputes.[1]  

 

오레스테이아. 오레스테스 에 이아 접사 나운 이야. 폴리테스 에 이아 해서 폴리테이아 듯이. 오레스테스 와 관련된 것. 이야. 이게 세개 인거고. 아가멤논을 마누라 클뤼타임네스트라 가 도끼로 욕조에서 죽이는게 아가멤논. 오레스테스 가 성장해서 엄마 클뤼타임네스트라 를 죽이는게 코에포로이(영어 라이베이션 베어러즈). 오레스테스 를 두고 아테나 여신이 판사겸 배심원 한표, 검사가 에리뉘스 분노의여신들, 변호사가 아폴론 의 이야기가 에우메니데스(유메니디스). 이 3부작인데, 아이스퀼로스 의 작품들이야. 

 

저게, 남편살해, 친모살해 거든. 아주 플롯이 쎈겨 이게. 마지막 에우메니데스 에서 이걸 정리를 해야만 하는거야. 오레스테스 를 어찌해야만 하는가? 이게 정의 져스티스 이야기고, 아폴론 은 제우스 의 아들이야 혼인의 신이여 제우스는 헤라와 함께. 부부관계를 중시하는거고 아폴론은 이걸 대변하는거야. 분노의 여신들인 에리뉘스 세자매는 친모를 죽인겨 쟤는. 헌데 아폴론이 오히려 부추겨. 아폴론들은 어차피 에리뉘스 를 무시하는 거고 기분나쁘던 참에 이걸 걸고 넘어지고 아테나 여신 중재로 재판을 받는거야. 졸 심각한 주제여 저게. 

 

Aegisthus (/ɪˈdʒɪsθəs/Ancient Greek: Αἴγισθος;. 아이기스토스(이지스떠스). 항상 영어발음을 함께 하도록 해. 얘가 클뤼타임네스트라 와 정분난 남자거든. 저들 연극 리터러쳐 를 보는건 플롯 이니 이야기가 대충 어째요? 이것때메 보는게 아녀. 저 대사 에 저 감정들 에 저 대본들 자체 느끼는 맛이거든. 글을 그래서 읽는거야. 머  시놉시스 만 알면 머하냐 그거. 줄거리 보믄 다 본거냐.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딴건. 

 

아이기스토스.의 비중이 졸 허섭해. 얜 아가멤논 에서 마지막에야 등장하거든. 내가 원수 갚은겨? 해댐시롱.  갑툭튀여 진짜. 이전에 클뤼타임네스트라 의 명분은 자기 딸 이피게네이아 Iphigenia (/ɪfɪdʒɪˈnaɪ.ə/Ancient Greek: Ἰφιγένεια, Iphigéneia[iːpʰiɡéneː.a]) (이피지나이어) 를 제물로 해서 죽인 남편 아가멤논 에 대한 분노 라며 대사치는 거걸랑. 

 

아이기스토스 는 자기 아빠 복수 를 사촌 아가멤논 통해서 하는거라며 정의가 실현된거고 이를 위해서 클뤼타임네스트라 에 접근한게 얘 명분이란거거든.

 

저런 지들만의 이유들이, 2부 인 코에포로이(라이브레이션 베어러즈) 에서는 사악 사라져 이게. 3부 재판하는 에우메니데스 에서도 사악 사라져 저딴 딸 제물, 아이기스토스 의 아빠 복수. 그냥 단지 클뤼타임네스트라 가 바람 나서 남편 죽인겨. 왜냐면 어쨌거나 그리고 둘이 권력 장악해서 재미지게 사는거거든. 오직 바람난 남녀 들이 남편 죽이고 자식 죽이려 하는걸 오레스테스 가 죽인겨. 그래도 친모살해야 이거 어쩌냐.

 

클뤼타임네스트라 와 아이기스토스 가 맹세 서약을 해. 클뤼타임네스트라 와 아가멤논은 혈연이 아냐. 에리뉘스 인 분노의여신들이 논리야. 이미 저 서약으로 저 남녀는 맹세 한거고 아무 혈연관계없는 아가멤논은 남남인거고 맹세 서약 은 중요한거야 똑같이. 맹세에 의해 죽였어 아무 혈연관계 없는 아가멤논을. 그런데 친자 가 죽인겨 친모를. 이건 비중이 다르단 거지

 

아폴론 은 말해. 맹세 따윈 행동에 비해선 비중이 약하다. 신전앞에서 한 것도 아니고. 제우스가 짱이고 결혼으로 맺은 사이는 가장 우선인거야. 고생고생 남편을 어찌 여자가 죽이냐. 그걸 내가 오레스테스를 쿡쿡 찔러 심판하라고 한거야. 혈연관계 뭔상관이야 제우스도 인정할꺼야

 

에리뉘스 가 야 너 아빠 제우스 도 타이탄 전쟁할때 삼촌들 안죽였어 타르타로스 에 가두기만 하고 그리고 꺼내줬어 

 

아폴론이, 야 인간 이야기 하는데 거다 신을 대입하면 어째, 신이야 불멸이고 다른 방편의 여지들이  많어. 그런데 인간은 한번 찌르고 슥 짜르면 걍 죽고 끝이여 그게. 인간에겐 아무런 유도리가 없어. 

 

아테나이 가 재판 법정의 나라고, 저런걸 주제로 법정드라마 하는게 마지막 3부작의 3부여. 저게 기원전 458년 이야. 저런걸 그대로 로마 가 갖고 가고 중세유럽이 갖고 가고 보스턴 학살사건 미국 재판 가는이야기야.

 

이 조선 땅 우리로선 상상도 못하는 수준이야 저게.

 

별 허섭 재판에, 우리가 조구기여유 우리가 정의여유 차 딲아드리께유. 법정재판 하는데, 아 좀 미룹시다 나 오늘 스케줄 있는데 ㅋㅋㅋ. 저게 민주 고 저게 정의 야 저게 조선이야 조선. 어찌할 수 없는 역사의 무게야. 여기는 역사 가 없어. 있는 역사를 조선 오백년이 지웠거니와. 

 

정말 드럽고 역겨운 땅이 되어버렸는데. 보수란 애들도 재벌들 등처먹고 권력놀이 하다가 완전히 저런 수준으로 추락해 버린 거고. 아 여긴 정말 희망이라곤 전혀 없는 땅이야 진짜. 저런 어마어마한 선거 조작 질 들 의 증 거 들 조차도 완벽하게 개무시 되는 ㅋㅋㅋ 그냥 실수요 실수. 머 그럴수도 있지 머.

 

.

저게 천병희 번역으로, 아이스퀼로스 한권. 소포클레스 한권, 에우리피데스 두권 해서 총 네권의 그리스비극 작품이 있어 이것도 번역된게 겨우 10년인가 된겨 저게. 완역된게 그것도 그리스 원문 갖고. 이땅은 이제서야 저 이야길 그나마 제대로 근처 에서 접하는거야. 아무도 모르는 거고. 저건 인간이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야. 저거 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냐.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아이네이스. 이것도 천병희 역으로 되어있어. 무조건 무조건 읽어. 세상 어떤 책보다  재밌어. 아 일리아스 는 쪼금 지겹고. 그런데 우리가 지리 지명 인명 에 낯설어서 그래. 찬찬히 보도록 해 꼭. 저걸 봐야 유럽 리터러쳐 가 읽혀 제대로. 유럽 리터러쳐 모르면. 그건 개미개한 조선 이야. 구한말 조선에 저 지금 조선민국 애들 저 조선. 저건 그냥 구데기 고 벌레야. 한글 리터러쳐 는 읽을게 단 하나 없어. 한자로 된 것 읽으면 정신병 생겨 정신병. 저런건 읽는게 아니여 보는게 아니고. 저런 한자 번역 들 한글 리터러쳐 들은 정신병만 낳는겨. 

 

.

 

 

펠로폰네소스 반도 왼쪽 하양 이 지금 

 

Elis /ˈiːlɪs/ or Eleia /ɪˈlaɪ.ə/ (Greek: Ήλιδα, romanizedIlidaAttic Greek: Ἦλις, romanized: Ēlis /ɛ̂ːlis/; Elean: Ϝᾶλις /wâːlis/, ethnonym: Ϝᾱλείοι[1]) is an ancient district that corresponds to the modern regional unit of Elis.  

 

일이아 에노티타.여 영어 일리스. 고대 그리스어론 엘레이아. 이고 라틴발음 엘리스.야. 고대그리스어 라는 에인션트 그릭. 다음이 코이니 그릭 이야. 이게 알렉산드로스 형님이 전356생이고 20세인 전336년 에 오르시잖니. 이 전336년 이 에인션트 그릭 과 코이니 그릭 을 가르는겨. 이 코이니 그릭(그리스어) 이 콘스탄티누스 대제 가 콘스탄티노플 설때 까진겨. 서기 3백년 대. 이 6백여년이 코이니 그릭 이고. 에인션트 그릭 발음 에 가 코이니 와서 이 로 바뀌어. 그레서 엘레이아 가 일리아 로 되는겨. 뮈케나이 는 뮈케네 로 되고. 아테나이 는 복수 로 여전히 아테나 여. 에 가 이 로 가고 아이 가 에 로 가. 그리고 나서 오스만이 콘스탄티노플 점령하는 1453년 까지, 동로마 에서 이때 천년 이상 까지를 미들 그릭 이라해. 이후를 마던 그릭 이라 하고. 그런데 이놈의 그리스어는 코이니 미들 마던 이 이게 거의 차이가 미미해 이게. 특히나 발음 소리가. 코이니 는 여전히 이게 리터지 예배언어로 이스턴 오소독시에서 쓰는겨. 시리악 오소독시에서 시리악 언어가 예배언어로만 쓰듯이. 

 

그리스어가 전혀 저게 진화가 안된거야. 그래서 지금 저 모양 저 꼴인거야 그리스란 나라가. 이게 똥같이 중국 한어 이고. 이 언어의 변화 를 보면 그 나라 역사가 그냥 보여. 그나라 역사 의 지금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는게 이 언어역사야. 이 조선민국이 또한 지금 이렇게 후진 나라 일 수 밖에 없는 이유고. 

 

펠로폰네소스 는 그래서 고대그릭 발음이고 지금은 폴로폰니소스 야. 

 

일리아 에노티타 에 보이는 아카이아 올륌피아. 아카이아 가 에인션트 여. 고대 올륌피아. 여기가 올림픽 경기 의 그 올륌피아 이고, 델피(델포이 델파이)에 아폴론 신전이 있으면 여기엔 제우스 신전 이 있어.

 

Olympia (Greek: Ὀλυμπία; Ancient Greek[olympía]Modern Greek[oli(m)ˈbia] Olymbía) is a small town in Elis on the Peloponnese peninsula in Greece 

 

In Greek mythology, King Oenomaus (also OenamausGreek: Οἰνόμαος, Oἱnómaos) of Pisa,[1] was the father of Hippodamia and the son of Ares. His name Oinomaos signifies him as a wine man.  

 

저 올륌피아 가 고대엔 피사에 속한 곳이야. 여기 킹이 오이노마오스(이너미스) 야. 이사람 딸이 히포다메이아(히포더마이어) 야. 이 여자 한테 구애하는 사람이 펠롭스.야 아가멤논의 할아버지야. 

 

In Greek mythologyPelops (/ˈpiːlɒps, ˈpɛlɒps/Greek: Πέλοψ) was king of Pisa in the Peloponnesus region (Πελοπόννησος, lit. "Pelops' Island"). His father, Tantalus, was the founder of the House of Atreus through Pelops's son of that name.  

 

펠롭스(필랍스), 아빠가 탄타로스 여. 거주지가 아나톨리아 소아시아여 프뤼기아 아니면 옆 뤼디아여. 이 탄타로스 가 제우스 와 플루토의 자식인데, 졸 문제 많아. 암브로시아 도 훔치고 넥타르 도 훔쳐. 생명연장의 불멸을 주는 건데 대게 암브로시아 는 음식 넥타르 는 음료 야. 신들 대접한답시고 자기 아들 펠롭스 를 스튜 탕으로 끌여서 주고, 이걸 신들이 알아채고 안먹는데 마침 데메테르 가 딸 페르세포네 를 하데스 한테서 납치당해서 정신 없는 차에 저걸 먹걸랑. 저때 어깬가를 먹고 여긴 그래서 나중에 헤파이스토스 가 어깨는 아이보리 로 인공수술해주걸랑. 펠롭스를 다시 살려 놓고 아빠 탄타로스 는 지하감옥 타르타로스 에 가두면서. 

 

할때 펠롭스 가 스튜 요리로 죽었다가 살아난거거든. 그리고는 피사 엘 간겨 저 올륌피아로. 저기서 히포다메이아 에 구혼하는건데. 킹 오이노마오스 의 신탁에 사위가 자길 죽인다 했거든. 그래서 딸 히포다메이아 를 결혼을 안시켜. 구혼 오는 애들에겐 벤허 마차 경기로 다 죽여버리거든. 천하 무적이야 이 마차경기에서.

 

Myrtilus (Ancient Greek: Μυρτίλος) 펠롭스 가 뮈르틸로스 를 꼬셔 이기게 해달라고. 뇌물을 주면서 더하여, 히포다메이아 와 첫날밤은 너한테 양보하마. 

 

Myrtilus, who loved Hippodamia himself but was too afraid to ask her hand of her father, agreed and sabotaged the king's chariot by replacing the bronze linchpins with fake ones made of bees' wax.  

 

뮈르틸로스 가 마부 chariotteer 야. 옆에 마스터 인 킹 이 앉는거고. 얘가 히포다메이아 를 좋아했어 평소에. 저 콜을 받아. 그리고 바퀴의 청동 핀들을 왁스 밀랍으로 교체하고. 저 경기에서 오이노마오스 가 탄 마차가 전복이 되는거야. 뮈르틸로스 는 살아 남아 킹 오이노마오스 는 죽어 마차경기 사고로. 그리고 는 히포다메이아 와 첫날밤 해줘 하는걸 거부하다 강간하려는걸 펠롭스 가 죽여서 던져 버리는거야. 던진 몸이 빠진게 저 반도 동쪽이야 여기가 지금 뮈르도 바다.이고. 이때 뮈르틸로스 가 저주를 뿜어 니 삼대가 멸할꺼람시. 

 

In Greek mythologyAtreus (/ˈeɪtriəs/ AY-tri-əs/ˈeɪtruːs/ AY-trooss;[1] from ἀ-, "no" and τρέω, "tremble", "fearless", Greek: Ἀτρεύς) was a king of Mycenae in the Peloponnese, the son of Pelops and Hippodamia, and the father of Agamemnon and Menelaus. Collectively, his descendants are known as Atreidai or Atreidae.

Atreus and his twin brother Thyestes were exiled by their father for murdering their half-brother Chrysippus in their desire for the throne of Olympia. They took refuge in Mycenae, where they ascended to the throne in the absence of King Eurystheus, who was fighting the Heracleidae. Eurystheus had meant for their stewardship to be temporary, but it became permanent after his death in battle.  

 

펠롭스 세 아들이. 아트레우스(에이트리어스) 튀에스테스(따이어티즈) 크뤼시포스(크라이시퍼스) 야. 

 

아트레우스 와 튀에스테스 는 쌍둥이고. 크뤼시포스 는 배다른 형제고. 아빠 펠롭스 는 장인 오이노마오스 죽고 히포다메이아 와 결혼해서 피사 의 킹 이 된겨. 이 펠롭스 가 장인 오이노마오스 가 주최했던 마차 경기 에 더하여 펠롭스 가 죽은 장인을 기린답시고 경기를 한게 올림픽 경기 의 시작 전776년 으로 봐. 서너개의 기원 설 중에 이게 가장 흔한 설이고.

 

피사 킹 자리를 노리던 쌍둥이 가 배다른 형제인 크뤼시포스 를 죽여. 아빠한테 혼나서 쫓겨난겨. 이 둘이 간 곳이. 티륀스 Tiryns 킹 에우뤼스테우스(유리뜨티어스) 여. 이 티륀스 는 아르고스 아래 해변에 접한 곳이야. 여긴 저 신화때에 전혀 다른 킹덤이야. 이 에우뤼스테우스 가 헤라클레스 의 웬수고 12노역할때 이 당사자가 에우뤼스테우스 여. 나중에 헤라클레스 가 마누라 데이아네이라 의 넷소스 독으로 죽을때 소포클레스 비극에서, 우리 엄마 알크메네 어딨어 엉엉 하며 고통스레 울때 알크메네는 티륀스 에 가서 쉬셔유 하걸랑. 하는 그 티륀스 는 뮈케나이 아래 아르고스 아래 해변인겨. 여길 간겨 저 쌍둥이가. 

 

Aerope. 아트레우스 의 부인이 아에로페. 저 티륀스 자리를 두고 아트레우스 와 튀에스테스 가 서로 다툼을 해. 이때 아에로페 가 튀에스테스 랑 또 정분이 나걸랑. 얘가 지 신랑 냅두고 튀에스테스 를 미는겨. 결국 아트레우스 가 킹이 되고, 자기 마누라 랑 튀에스테스 랑 그런사이란 걸 알고 분노해서 튀에스테스의 자식들을 죽이고, 역시나 요리를 해, 자기 할배 탄타로스 가 했던 짓을. 그리고 튀에스테스 를 초대해서 먹이는겨 여기에 팔다리가 둥둥뜨는거고. 튀에스테스 가 신탁받고 아이를 낳아. 이 아이가 아이기스토스 야. 클뤼타임네스트라 와 정분나는. 클뤼타임네스트라 는 아가멤논의 부인이고, 이 아가멤논 과 동생 메넬라오스 의 아빠가 아트레우스 이고.

 

아이기스토스 는 클뤼타임네스트라 이용해서 아가멤논에게 복수하는거고. 이 아가멤논은 트로이전쟁 10년하고 와서 욕조에서 죽는건데. 

 

 

오뒷세이아 에서는. 시작이, 오뒷세우스 를 기다리다 아들 텔레마코스 가 찾으러 가는 것 부터 시작이 되는겨. 텔레마코스 가 펠로폰네소스 로 가서, 퓔로스 의 킹 네스토르 를 찾아가. 이 퓔로스 는 메네시아 에노티타 에 있는겨. 저 일리아 에노티나 의 아래여 Pilos 저 지도. 일리아 에노티나 는 오른쪽 아카이아 에노티아 에 파트라스 만 넘어 아르카니아-아이톨리아 에노티타 와 함께 웨스턴 그리스 페리페리아 이고. 퓔로스 있는 메네시아 에노티타 는 펠로폰니소스 페르페리아 야 지금. 

 

네스토르 와 함께 스파르테 로 돌아온 메넬라오스 킹 한테 가는겨 텔레마코스 가. 여기서 메넬라오스 가 저 뮈케나이 의 형 소식을 전달하는거걸랑. 메넬라오스 는 이집트 로 가서리 훨 늦게 돌아온거고. 메넬라오스 가 전하는 아가멤논 죽음은, 아이기스토스 가 죽이는겨 이건. 아이기스토스 가 마련한 뱅큇 축하연에서 떼로 쳐 죽이는거야. 모~두 죽어 아가멤논에 부하들과 아이기스토스 부하들이. 아이기스토스 만 살아남고. 

 

저걸 갖고 온겨 아이스퀼로스 가. 헌데 살인자를 클뤼타임네스트라 로 둔갑하고 욕조에서 죽이는겨. 아이기스토스 는 막판에야 이건 나의 복수야 해대면서 티나오는거고 얜 그리곤 오레스테스 가 아이기스토스 에 클뤼타임네스트라 를 죽이는거고. 

 

할때 저 시작은. 펠롭스 가 동쪽 바다로 던져 죽인 뮈르텔리오스 의 저주 여. 마누라 히포다메이아 와 결혼하고 장인 오이노마오스 죽게되면서 뮈르틸로스 가 계약이행 무시하고 자기 죽인다며 퍼부은 저주.가 오레스테스 가 친모를 살해하면서 끝나는겨. 

 

코에포로이.를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 인데. 공양하는 여자들 이 일본은 번역한거고. 라이베이션 libation 을 지니는 자들 이거든. 라이베이션 이 리브라레 이고 리보 libo 라는게 내가 맛보다 에 내가 흩뿌리다 여. 그리스 제사 때 뿌리는게 세개야 꿀우유, 포도주, 하나가 머냐. 이 흩뿌릴것을 담은 통을 지닌 자들.이 코에포로이.야. 

 

엘렉트라 . 세 명의 비극에 모두 등장해 이 엘렉트라 는. 아이스퀼로스 에선 오레스테스 가 포키스 에 있어. 살인현장에 얜 없고, 꼬마야. 아이스퀼로스 에서는 이 오레스테스 가 다 성장해서 찾아오는겨. 클뤼타임네스트라 가 성장한 애 얼굴을 모르는겨 전혀. 즉 애기때 간거야. 엘렉트라 가 아빠 묘 에 라이베이션 을 지니고 가서 오레스테스 가 마침 온걸 본거야. 저건 일어 번역이 잘못된겨. 여자들이 아냐 저기서. 라이베이션 지닌 자 는 저기서 단 둘 이야. 오레스테스 와 엘렉트라. 이 둘이 아가멤논 묘에서 제사 지내는 둘 이거든. 여자들 이라며 엘렉트라 따라다니는 시녀들에 코러스 로 번역한 듯 한데, 아냐 저건. 난 저거 여자들 이란 번역 잘못 되었다고 생각해.

 

The Eumenides (Εὐμενίδες) 에우메니데스. 란게. 일본어 자 써서 자비롭다 한거걸랑. 유 라는게 유 데모니아 의 유 이고 에우 여. 에반젤리칼 할때 유 안겔로스 의 에우.여 저게. 저게 왜 대체 자비어쩌고에 굿 여신들 인지 대체 메니데스 가 머여 해대며 보다 졸 웃긴건데. Erinyes. 3부 의 주인공들 이 에리뉘스 라는 분노의 여신들이야. 이 들이 2부 마지막에서 피고름 귀신들로 오레스테스 를 쫓아내면서 끝나는거걸랑. 

 

3부 는 아테네 여신이, 법정에서 패한 에리뉘스 의 분노를 잠재우면서 자리 하나 주면서, 우리 이 아테나이 도시를 평화롭게 만듭시다 범죄 없이 정의 실현 하고 풍성하게 지내는 아테나이 도시가 되게 합시다 하면서 에리뉘스 를 달래는거야. 이들이 에우. 유. 굿 . 선해진겨. 저게 굿 에리뉘스 를 이어붙여서 에우메니데스 가 된겨 저건. 에우에리뉘스 가 에우메니데스 인겨. 메니데스 에 대한 어원이 전혀 없어. 내가 추론하는게 맞아. 

 

그래서 저 마지막 은, 연극보면서 아테나이 시민들이 벅차 오를 수 밖에 없어. 저런 재판 장면에. 배심원 11표에 아테네 여신이 한표 행사 하거든. 동점이면 피고 가 승이야. 아테네 여신이 오레스테스 를 편들어. 그러면서 에리뉘스 세여신들과 찬가 부르는겨 저게 마지막장면은.

 

저걸 보면서  뿌듯할 수 밖에 없어 관객들은. 막 벅차올랐을거야 저 공연때. 당연히 저걸로 아이스퀼로스 는 일등 먹은겨.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