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출생지별 구분, 국경이 변경된 출생 국경선 최종 변경된 기준으로. 

 

2017년 표인데. 탑 20. 1901년 부터 누적된 노벨상 수상자들 국가별. 저 표에서 마지막이 남아공 이고. 지금 현재 남아공은 노벨상이 11개여. 이중 네개는 평화상이고 만델라 투투 루툴리 는 흑인에 만델라랑 같이 받은 클러크 백인. 나머지 7개가 문학에 과학이야 모두 백인들이야. 

 

차이나 가 저기서 열몇개 로 16위 정도 보이지만. 저건 타이완 이랑 합한겨. 

 

타이완 이. Yuan Tseh Lee (Chinese: 李遠哲; pinyin: Lǐ Yuǎnzhé;. 이원철, 리위엔쩌. Samuel Chao Chung Ting (Chinese: 丁肇中; pinyin: Dīng Zhàozhōng, 정조중,띵짜오쫑.  화학상 물리학상. 이야. 둘다 지금 미국인이야 살아있고, 리위엔쩌 는 일제대만태생에 대만대학 다니고 미국에 간거고, 띵짜오쫑은 미국이민간 부모에서 나와서 미국서 자라서 대만으로 와서 대만대에서 가르친겨 그래서 대만인계야.

 

대만계 빼고 중국은 8개여. 류시아보 평화상 빼고 7개를 보면, 모옌 문학상, 관심이 없는 중국문학이고. 이 중국이란 나라는 당나라 이후 완벽하게 죽은 나라야. 그래서 문학이 없어 여긴. 더하여 글자 자체가 세상에서 가장 뒤처진 미개한 표의문자야. 저기서 먼놈의 글이 나오겠냐. 

 

6개 과학상에서 유일하게 중국 자체에서 길러낸 단 한명이 Tu Youyou (Chinese: 屠呦呦; pinyin: Tú Yōuyōu; born 30 December 1930) 도유유. 투유유 라는여자여. 말라리아 치료제인 아르테미시닌 개발한 여자여. 나머지 다섯명은, 모두 미국에서 길러낸 중국인들이야. 국적 미국에 중국 바꾸기도 하고. 하나라 이후 3천년 동안 이어진 문명이, 유럽사는 고대 그리스 로마 이후 완전히 새로운 판에서 다시 시작한거야 쟤들 오호16국 남북조때 유럽은 전혀 달리 새로운 판이고 이 중국사는 판이 바뀐적이 없어이게. 그래서 당나라 가 최고의 문명인겨 당대에. 중국사 는 다이너스티 만 갈리고 바닥의 문명사는 그대로 이어간겨 얘들은. 전혀 달라 유럽과. 얘들이 송나라 때 칼을 다 압수하고 유교를 심으면서 완벽하게 미개해진거야. 생각이 지워진거야. 저런 중국이 끽해야 일곱개 중에 본토백이 하나 만 나온거에 그나마 모옌 빼고 다섯은 그나마 미국가서 과학상 받아낼 두뇌 는 된거야. 저게 중국사 의 현 주소야 저게. 중국 문명은 보이지도 않는 저 한명의 여자 만 낳은거고, 지금 문명이란 것은 미국 애들 도움 받은 다섯의 과학상 이 키운거야 베끼면서. 저게 중국의 지금 현주소야. 

 

대만 은 두명을 미국에 수출해서 그대로 카피해서 지금 저렇게나마 사는겨. 저걸 민진당애들이 아작을 내는거고. 이 민주 란 이름 을 일본애들이 퍼뜨려준 오직 극똥빠닥 쪽바리 단어걸랑. 너무 창피한겨 저 민주 민주 를 하나님 모시듯 하면서 적폐놀이 반일놀이 해대는 저 대갈빡 수준은 정말 너무 끔찍한거야 저건. 이걸 분명히 아는 애들은 알아 저 적폐놀이 반일놀이 하는 애들 중에. 헌데 절대 절대 말해선 안돼. 그러면 장사가 안되걸랑 ㅋㅋㅋ. 참 세상빠닥에 저렇게 기가막힌 추잡한 벌레들은 없을텐데. 텐데 가 아니라 없어 저런 생명체는 우주사에. 걍 뻔히 지워질 애들이야 얼마안가서. 저런거에 머 신경 꺼 걍 저거 신경쓰는 라이프의 손해일뿐이야. 헌데 세상은 저런 악. 추잡하고 더러운 똥 때문에 정의 가 무언지 선 이 무언지 알게 되는거야. 한편으론 고마운 존재들이야. 저런 애들이 없었으면 신에 대한 고민을 안하는거야. 선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는 저런 민족 민주 정의 놀이 해대면서 인간 문명을 아작내고 여자들을 다시 지들의 조선 시대 창녀촌의 여자들로 돌리고 아이들은 거지들로 만들고 거리는 똥천지 였던 그 시대를 만들고자 하는, 가만히 누워서 떡 만 떨어지길 기다렸던, 조선사람들은 유일하게 하지 않는게 단 하나 있다, 일을 안한다 이 조선인들은 ㅋㅋㅋ. 걍 임금 인상만 해 달라는거고 경제 망가지는 건 관심이 없고요 삼성 공장 터 팔아요 회사 망하는거 관심없어요 돈 주세요 돈 노동이 신성한거예요 우리 민주 님 모임 들에게는요 ㅋㅋㅋ. 저런 애들로 인해서 정의 선 신 자유 란 걸 깨닫게 되는거야. 역사란건 왜 인간이 망햇는가 를 보기 위해서, 아 저렇게 살면 안되는거구나 를 깨닫기 위해서 잊지 않자며 배우는거거든. 한편으론 참 귀한 선생님들이야 그래서. 

 

The Rolf Schock Prizes were established and endowed by bequest of philosopher and artist Rolf Schock (1933–1986). The prizes were first awarded in Stockholm, Sweden, in 1993 and, since 2005, are awarded every three years.[1] Each recipient currently receives SEK 400,000 (ca. US$ 60,000). A similar prize is the Kyoto Prize in Arts and Philosophy, established by the Inamori Foundation. It is considered the equivalent of the Nobel Prize in Philosophy. 

 

철학계의 노벨상 쇼크상. 

 

The Fields Medal is a prize awarded to two, three, or four mathematicians under 40 years of age at the International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Mathematical Union (IMU), a meeting that takes place every four years.  

 

필즈상. 노벨 이 하필 말이야 수학상 을 안만든겨. 설이 졸 분분한데. 저때 자기 마누라가 덴마크냐 스위든이냐 거 수학자 있걸랑 걔한테 빠져서리 삐쳐서 안만들었다는 썰도 있는데. 말이 안되는거거든. 그래서 만든게 필즈 상이야. 이게 노벨 수학상 급이야.  여기에 중국계 한명 있어. 미국에 살아. 베트남계 잇어. 얜 프랑스 인이야. 

 

이 아시아 라는게 개체수만 버글버글 하지, 전혀 의미가 없는겨 이게. 헌데 저 필즈 상 조차 일본애들은 세명이야. 

 

In all, sixty people have been awarded the Fields Medal.

 

1936년 이후. 총 60명 받았는데. 여기서 일본애들만 세명이야. 

 

이 일본애들이란건 정말 골때리는 애들이야 진짜 이 극동에서. 

 

고대 그리스 문학을 보면, 제사 지낼때 올리브 가지나 월계수 가지에 양털을 감아서 바치거든 신전에. 이걸 말이지 일본애들 신앙 제사 때 똑같이 이걸 했어 곶 이라고 해. 얘들 정말 골때리는겨 이게. 시안하게 저 극동 완전 반대에서 하는 짓이 유럽애들의 고대 부터 중세 에 했던 짓을, 전혀, 사비에르 오기 전에, 한거야 이걸. 이걸 비교하는 애들이 없다는게 참 싀안한건데. 내가 세계사를 가장 윗자리에서 보다가 가장 웃긴 지점이 저 유럽 애들과 극동의 일본애들이야 ㅋㅋㅋ. 고대 그리스 비극을 보다가 저게 눈에 띄고, 이름 쓰는거에 패밀리 성씨 다루는거에 가문 헤럴드리에, 이런거 말하는 애들이 단 하나 없을텐데 웨스턴 애들 조차도. 정말 골때려 저거. 

 

Sir William Arthur Lewis (23 January 1915 – 15 June 1991) was an economist and the James Madison Professor of Political Economy at Princeton University.[2] Lewis was well known for his contributions in the field of economic development. In 1979 he was awarded the Nobel Memorial Prize in Economic Sciences. He had dual Saint Lucian and British citizenships. 

 

유일한 노벨 과학상 흑인 수상자. 그것도 경제학. 화학 물리 생리 말고. 걍 경제학. 윌리엄 아써 루이스. 국적이 세인트 루시아 야. 소안틸리스 제도 오른아래 끄트머리 의 6백제곱키로 20만 인구도 안되는 가장 소국중 하나야. 프린스톤 대학 교수

 

노벨 문학상에 흑인이 셋 이야. 그중 하나인 데릭 월컷 이 또한 저 세인트 루시아.여. 나이지리아 소잉카, 미국 흑인여자 토니 모리슨. 데릭 월킷은 거의 백인 모습이고. 실재적으로 토니 모리슨 하나여 미국 흑인 노벨 문학상은.

 

흑인 이 말이야. 니꺼 니꺼 하는게 바람과 함께 에도 언급하다 말았는데. 저게, 흑인들이 알 R 발음이 안되는거야. 니거어(ㄹ) 하면서 혀가 안 구부러지는겨 이게. 흑인 그 발음을 마가렛 미첼 이 원어로  잘 쓴거야 내가 볼때. 난 저게 원문이 궁금해서 봤거덩 졸 시안한 번역  거슬려서. 저거 번역  빵쩜이야 빵쩜. 아 저거 내가 번역해줘야 하는데 구찮아서 못하고 이전 한거래도 봐라 거 얼마나 맛갈나냐 내가 한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아 저거 참 번역 하고 싶더라 진짜. 

 

니꺼 라고 단순 발음 하는거야 흑인이. 이 발음 밖에 안되는겨 이게. 이걸 백인 애들이 놀리는거야. 니꺼 니꺼? ㅋㅋㅋ 이게 서울 에서 상경온 사투리 쓰는 애들 보고 웃는거랑 똑같은겨 이게. 흑인애들이 그래서 니꺼 가 기분 나쁜게, 그게 검정이라 기분나쁜게 아냐. 블랙 이  그럼 더 기분 나쁘지. 다크 는 더더 기분 나쁘고. 니꺼 에 비하감 을 느끼는게 저때 바닥에 저 발음 이 안되는 거에 대한 감정나쁨이 있는겨. 아 내가 저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원문 의 흑인애들 발음 영어를 보면서 깨달은거야. 이게 맞아.

 

저런 흑인 이 갑자기 백년 만에, 영어를 저렇게라도 하는게 내가 보면 참 싕기해 ㅋㅋㅋ. 

 

흑인 은 그야말로 15세기 부터 문명이 시작하는겨 헨리 네비게이터 때문에. 흑인노예 문제제기는, 흑인 비하는, 중동 들에게 해야지 백인탓 하기전에. 헨리 가기전에 저긴 무슬림 들이 천년 이상을 흑인 노예장사한거란다 그게. 얼마나 잔혹하게 무슬림의 아랍애들 투르크 애들이 흑인 노예장사하면서 짐승같이 부려처먹었냐. 대체 왜 투르크 들 아랍 들에겐 흑인 문제 제기 안하냐? 보상하라고 왜 안하냐? ㅋㅋㅋ. 백인들이 했던 짓보다 천만배 이상 참혹하게 대했던 애들이 아랍에 투르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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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흑인이, 아시안을 보면 눈찢기 놀이를 해 역시 ㅋㅋㅋ. 흑인 애들이 글쎄 아시안 을 옐로우 라면서 놀려 하대하고 ㅋㅋㅋ. 그만큼 재들이 미국에서 갓 일이백년 만에 영어를 익히면서 그나마, 그래도, 아시안 을 앞지른거야 저건. 

 

저 일이백년 역사에서 노벨상 이 저렇게 나온겨 그래도. 중국은 3천년 역사야. 일본은 만엽집이 8세기여. 유일한거야 포님의 그래핌으로 자기 글자를 유럽 중동 외에서 만든건 저기서 일본애들이 가장 독보적인겨. 얘들이 그야말로 노벨 문학상을 가장 손해보는 애들이야. 너무 어려워 저걸 웨스턴 애들이 번역해서 본다는건. 저기에 끼어서 어머 우리 한글러 문학작품이 노벨상 못받는것도 그런거예염 ㅋㅋㅋ. 

 

내가 문학 의 최고 그야말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평 가 하는 유일한 분이신데 아시아에서.

 

한글 러 문학 이란 것 만큼 그야말로 똥 이 없어 똥이. 

 

이건 똥 이야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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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계의 노벨상 쇼크상. 저기에 아트 들이 있어. 빼. 관심없어. 이런 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정리하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싯달타 지저스 이야기 하면서 정리해줄테니. 아 저걸 정리할 사람은 내가 독보적인건데. 졸타 한테 레터써야 하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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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상 그 크립키 할배가 받은 상. 저기도 다  백인애들이야. 중남미 애들도 웨스턴화 된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쓰는 웨스턴화 된 원주민들이고. 

 

저 쇼크상 도, 로직과 철학 이 한 부문이고. 수학이 한 부문이야. 여기 수학에서도 일본 이 하나 있는겨. 각각 열댓명 되는데. 일본이란 나라가 어마무시한 애들이야 이게. 철학 이 아냐. 로직 과 철학이야. 우리는 전혀 모르는 이 로직. 

 

모두 저게 웨스턴 애들이고. 일본 하나, 러시안 슬라브 에 유고 슬라브 하나씩에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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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전혀 이 아시안 은 지능이 안따라가는거야. 왜냐면 스피릿이 죽었어 여기가. 더하여 세상에서 가장~~~ 미개해져 버린게 이 조선오백년 이라는 그야말로 드럽고 추악한, 신을 죽여버리고 사람들 생각 지우기 유교란 조폭 개념만 오백년 심기 하면서, 사람들 마음 죽이면서 오직 할 수 있는 건 자살 자살. 하멜이 본 그, 기괴하다 여긴 왜 사람들이 자살을 이리 많이할까. 그래서 자살 하면 지금도 추앙해주는, 그야말로 기괴한 저 조선 민족애들 이 지능 까지 지워버린거야 이게. 이걸 벗어나고자 그렇게 오십여년 몸부림 쳤겄만, 다시 저 조선 의 자식들에게 먹힌거야 우리 숙신 예맥 인들이. 여긴 곧 지워져. 이땅은 지워져. 정말 지워져. 세상에 저런 극악한 애들이 없었거든 인류 사 우주 생명 사 에. 자기 땅 밖 애들에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오면 도망가고, 만만한게 안에 총칼 없는 민들이야 약한 애들에게 강하고 강한 애들한테 약한. 여긴 지워져 이제. 사라질꺼야. 참 다행이야 미래 인류를 위해서. 그래서 말야 이 역사 와 사유사 를 익혀서 다음생에는 웨스턴으로 가. 너의 자식들은 반드시 돈벌어서 웨스턴으로 가라고 하고. 

 

저게 집단무의식의 힘이야. 칼융의.

 

저게 보편 문법의 힘이야. 노암 촘스키의. 

 

저런 수상내역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래서 앞으로도, 저 웨스턴 백인 애들의 세상이 될 수 밖에 없는거야. 아주 매우 합리적으로 리저너블 하게.

 

다음으로 넘기자 이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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