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き声残響. 아메 키 고에 잔쿄. 키 가 期인듯 비때소리 잔향. 빗소리 잔향.

自分より下手くそな人 探して浸るの優越感
でもその度ちょっと自分を嫌って
次元遡って現実逃避
でも良いんじゃない?別に良いんじゃない?
無理に強がらなくても良いんじゃない?
下を見て強くなれるのも また人だからさ。

五月蠅い もううざい 
くらいにCryを掻き消す様な
世界なら 抗ってたいのに
降りだした空の泣き声は透明で
『わかんない、もうわかんないよ!』を何遍も。

僕達は存在証明に 毎日一生懸命で
こんな素晴らしい世界で
まだ生きる意味を探してる
そりゃそうだろだって人間は
希望無しでは生きられないからさ
みんな 心のどっかで 来世を信じてる。

昨日の僕守る為に 笑うくらいなら
泣いたっていいだろ? ねぇ
止まないの雨が 夏空を鮮明にたって
僕達は不完全で

지분요리, 자기보다 헤타쿠소. 하수똥. 못한사람(을) 찾아서 빠져듬의 우월감
그런데 그정도로 조금씩 자신을 싫어하(게되)고
차원 거슬러서 현실도피
그런데 좋은거 아냐? 정말 좋은거 아냐?
무리하게 강하지 않아도 좋은거 아냐?
아래를 보고서 강해질수도 있는게 역시나 사람인걸.

우루사이 모우 우자이, 번거롭고 귀찮아
그정도로 울음을 싸악 지우는 모양의
세계라면 항의 해서 맞서고픈데
내리기 시작하는 하늘의 눈물소리는 투명한데
"몰라, 더 모르겠다니까!" 를 몇번이나

우리는 존재증명에 매일 일생, 한생으로 졸라리 목숨을 걸어. 일생현명
이런 스바라시한 세상에. 하얗고 깨끗한 놀랍고 우월한 세상에서
아직도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있어
소리야 소우다로닷테. 그야 그렇지 그게 맞겠지 인간은
희망없이 살아가지 못하니까
모두 마음속의 내세를 믿고있어

어제의 나를 지키기 위해 웃어야 하는 거라면
울어도 되지 않아? 응?
그치지 않는 비가 여름 하늘을 선명히 그려도
우리는 불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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