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のヴェール抜けたその向こう
一万マイルの彼方の君達へ
元気だった? 相変わらず?
古い写真にフラッシュが走る
街の匂い 君の笑顔
始まりの日々今も鮮やかで
思い出して
君と僕とずっと走ってきた
見守っていて
ここで歌うよ これからのDecade
その声が 僕に届く限り
この星の片隅で歌っていくんだ
他愛ない ひたすら自分の為の
たったひとつ大切な君の愛の歌
点と点がつながる前の話
まだ誰でもなかった君達へ
辛い時もひとり抗い
暗い夜道燈火掲げてた
君の想い 君のメロディ
どれだけ経っても忘れない
思い出して
君と僕とずっと走ってきた
見守っていて
ここで歌うよ これからのDecade
いつまでも 懲りない僕達は
この星の片隅で歌っていくんだ
ありふれた日々に浮かんで消える
刹那 輝き放つよ君の愛の歌
밤의 베이루(베일) 벗겨낸 먼 무코우 저편
일만 마이루(마일)의 카나타. 저곳의 너희들에게
겐키 닷타? 아이카와라즈? 잘 지냈어? 변함없이 여전해?
오랜 사진에 후랏슈(flash) 가 달려(불빛처럼 달려와서 기억이나)
거리의 향내 너의 에가오. 웃는얼굴
시작할때 날들이 지금도 선한데
오모이다시테 생각해내
너와 나는 쭈욱 달려왔어
미마못테이테 지켜봐줘
여기에서 노래할게 쓰기카라노 디케이도, 이제부터 십년
이 소리가 나에게 닿는 한
이 별의 구석에서 노래하고 있을 거야
타아이나이, 남들신경안써 오로지 (나)자신을 위함의
단지 하나 소중한 너,의 사랑의 노래
점과 점이 이어지기 전의 이야기
아직 누구도 아닌 너희들에게
괴로울때도 혼자 맞서
어두운 밤길 등불 내걸었어
너의 오모이 생각과감정, 너의 멜로디
도레다케, 어느정도로(아무리) 지나도 잊지 않아
생각해내
너와 나는 쭈욱 달려왔어
지켜봐줘
여기에서 노래할게 앞으로의 디케이도
언제까지도 코리나이 질리지 않을 우리들은
이별의 구석에서 노래하고 있을거야
어디에나 닿는 흔한 날들에 떠오르고 사라지네
찰나 빛빛 내는 너의 사랑의 노래
匂い. 니오이 라는. 저 내. 가 향내 할때 내 여. 내 라는건 한자에 없어. 동북 문명애들이 쓰던 말이 내 야 남새 내. 이게 일본 가서 일본이 내 라는 한자를 만들어. 저 일본말 가만보면 고려까지 우리가 쓰던 말들이 저기에 그대로 있다. 일본이란게 조선 애들의 숙신 고려인 대학살 시기를 피해서 도망간 이들이 정착한 땅이 또한 일본이야.
조선의 인종학살이란건 조선 초기 고려인 대학살 을 보면 어마어마한겨 이게
조선의 고려대학살 사건. 이건 책으로 내야해. 이 조선 들의 인종학살.
조선의 인종학살 을 절대 말해선 안되용~
적폐를 학살한거일 뿐이예용~
저 조선이란건.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참 더러운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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