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Hebrew[edit]

ערב של שושנים
נצא נא אל הבוסתן
מור בשמים ולבונה
.לרגלך מפתן
לילה יורד לאט
ורוח שושן נושבה
הבה אלחש לך שיר בלאט
.זמר של אהבה
שחר הומה יונה
ראשך מלא טללים
פיך אל הבוקר, שושנה
.אקטפנו לי

English transliteration[edit]

Erev shel shoshanim
Netse na el habustan
Mor besamim ulevona
Leraglech miftan
Layla yored le'at
Veru'ach shoshan noshvah
Hava elchash lach shir balat
Zemer shel ahava
Shachar homa yona
Roshech male telalim
Pich el haboker shoshana
Ektefenu li

English translation[edit]

Evening of roses
Let us go out to the grove
Myrrh, perfumes, and Frankincense
Is the carpet under your feet
Night falls slowly
And a wind of rose blows
Let me whisper a song for you slowly
A song of love
Dawn and the dove coos
Your hair is full of dewdrops
Your lips are as roses unto the morning
I will pick them for myself

장미들의 저녁
우리 가자 밖으로 그 그로브.에
몰약, 향수, 그리고 아로마향이
카페트야 우리 발 아래에
밤은 내려와 천천히
그리고 장미의 바람이 불어
내가 속삭이게 해줘 노래를 당신을 위해 천천히
러브의 노래 하나를
새벽과 그 비둘기는 소리내
당신의 헤어는 이슬방울들로 가득해
당신의 두입술은 장미들같아 아침에 닿은
내가 그것들을 취할거야 나를 위해

Erev Shel Shoshanim (English: Evening of Lilies or Evening of Roses; the Hebrew word shoshana has been identified with both flowers[1]) is a poetic Hebrew love song. Its melody is often used as wedding music in Jewish weddings. It is well known not only within Israeli and Jewish music circles, but known throughout the Middle East, and it is often used as a song belly dancers dance to. The song has also been translated into Armenian, in which language its title is "Yarus (O, Rose!)".

에레베 셀레 쇼샨님. 이 정확한 소리고. 쇼샨나 라는게 백합 과 장미 두 꽃을 이르는 말인데. 여기서 장미 라고 아르메니안 에서 야루스 하면서 오 장미, 하면서 장미 가 독차지 한건데. 이 노래는 유대인 결혼식때 결혼음악으로 종종 사용된다. 이스라엘과 유대인 음악 서클만이 아니라 중동에 널리 알려진 곳이고 벨리댄서들 댄스에도 자주 사용된다.

히브리어 를 영어로 트랜슬리터레이션 소리나는 데로 영어알파벳으로 고쳐서. 이걸로 전세계에서 부르고 이 발음으로. 뜻은 저런거고, 장미가 여자 입술이고.

Hebrew /ˈhiːbruː/ (Hebrew: עִבְרִית‎, romanized: Ivrit, IPA: [ivˈʁit] or [ʕivˈɾit] 히브리어 라고 한글로 쓰지만. 영어는 히브루.이고. 유대인들은 이브리트. 라 하고 저걸 로마자로 Ivirit 라고 쓸 뿐이고. ヘブライ 일본애들이 헤부라이. 해서 우리네는 히부리 이조 하는건데. 참 이 한글 번역 한 거 보면, 정말 너무나 기괴해 ㅋㅋㅋㅋ. 일단, 몰라 원어 소리 를 전혀. 이 조선 민국 애들은, 언어가 먼지 소리가 먼지 글이 먼지, 몰라 몰라. 대체 저 한글 성경 갖고 설교 해대는거 보면 기괴한겨 저거. 저따위 기괴한 한글 성경으로, 믿음이 생겼담시 또 중동에 가서 선교질 해대는거 보면 이건 정말 대체 저따위 조선민족주의의 뻔뻔함도 아니고, 거짓말의 사기질이 아냐 저건. 자기들이 너무나 후진 걸 알면 저런 짓들을 감히 못해. 자기들이 대단한 애들이고, 자기들이 지저스 이야기를 다 안다고 인식하는거야. 저 말도 안되는 한글 성경 번역본으로 어떻게 지저스 가 닿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이해햇다며 저런 조을 하냐 말이지 중동에 가서.

마치 말야 저게, 아프리카  미개한 이가, 조선사 를 조선에 와서 가르치는겨 저게 ㅋㅋㅋ.


"Dona Dona" popularly known as "Donna, Donna" is a song about a calf being led to slaughter written by Sholom Secunda and Aaron Zeitlin. Originally a Yiddish language song "Dana Dana" (in Yiddish דאַנאַ דאַנאַ), also known as "Dos Kelbl" (in Yiddish דאָס קעלבל meaning The Calf) it was a song used in a Yiddish play produced by Zeitlin.

이전에 인형 이야기 하면서. 도나도나 노래를 봤는데. 이건 숄룸 시쿤다 가 멜로디 를 만든거고, 가사는 애론 자잇린.이 쓴거야. 애론 자잇린. 은 벨라루스 남부의 고멜, 빌니우스 에서 바르샤바 로 갔던겨 어릴때. 시쿤다는 우크라이나 남부고. 애론 자잇린 은 2차대전 직전에 뉴욕에 가기 전에 폴란드 인간인거고, 시쿤다와 같어 저 지역 환경이. 같은 유대인 이야.

저 도나도나. 는 처음에. 다나다나.에. 또한 도스 켈블. 송아지.야. Yiddish. 이걸 이디쉬 언어로 썼어. 이 이디쉬. 라는건, 저쪽 폴란드 지역의 유대인들의 히브루 어 의 다이얼렉틱 이야. 저기서 정작한 유대인들의 히브루가 변형된겨 저게. 이디쉬 가 단지 히브루 의 다른 말이 아냐. 이런걸 좀 구분해서 디다 봐라 이 멍충이 덜아.

어떻게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줘야 하니 이거.

아 증말 이 나란 아는 게 하나도 없으니 디다 보믄.

The song was first recorded in 1957 by singer Yafa Yarkoni,

저노래는 처음 서기 1957년.에 야파 야르코니. 가 첫 녹음을 했어.

Yafa Yarkoni (Hebrew: יפה ירקוני‎, also Yaffa Yarqoni, 24 December 1925 – 1 January 2012) was an Israeli singer, winner of the Israel Prize in 1998 for Hebrew song. She was dubbed Israel's “songstress of the wars” due to her frequent performances for Israel Defense Forces soldiers, especially in wartime.[1] She was from a Mountain Jewish family.[2]

1925-2012. 32세에 녹음했고. 8년전에 죽고. 마운틴 쥬이시. 코카서스 유대인이야. 코카서스 캅차크 산맥 위 오른쪽에 있는 유대인이고, 이 왼쪽 아래의 조지안 유대인 과 전혀 달라. 에뜨닉적으로 구분해 같은 유대인 이라도. 이 조지안 유대인 이 유일하게 반유대주의 를 안 겪은 땅이야. 이 조지아 는 정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중 하나야 이게.

세상에서 가장~~~후진 나라가. 우리 나라 야. ㅋㅋㅋ. 내가 세계사를 쭈 욱 보니까 찐하게 와닿는건데. 심지아 저 후진 아프리카 의 어느 후진 미개 깜뎅이 보다 못한 게 이 조선 왕조 오백년. 정말 끔찍한 나라. 이 조선 을 지금 다시 부활시기큰겨 민족주의 란 이름으로.

이들 정체성은 민족 이야 국가 가 아니야. 생각이 얼마나 후지고 미개하면 저러는지.

친일파 의 잣대 는 머여? 조선 이야 조선. 조선 오백년 을 배신 하면 친일 잣대야. 현충원에서 몰아내야 해.

조선. 북조선 에 친한 친북조선 에 친조파 는 위대한겨.

친일파 조 대기전에. 종묘 나 뒤집어 어퍼라 이 조 들아. 광화문 경복궁이나 불도져로 갈아엎고. ㅋㅋㅋ. 저 조선 들의 정액으로 도배된 팰리스. 귀신만 드글드글 대던 저 팰리스. 조선 인민 들에겐 저 팰리스 는 죽음 의 상징이고 악마 그 자체였다 조선 오백년의 민들에겐. 피맛골. 골때리는겨 이게. 길 을 못다녀 조선 저 치자 들 을 피해야해. 세상에 지들 만 드나들 길 을 왜 만들어. 저런 게 유일한겨. 헌데 저런걸 또 위대한 거리여 ㅋㅋㅋ 이 들의 똥떵이 포장질은 정말 세계 최고야.

조선이란것도 기괴한거지만

저런 조선 을 자기들 최고 잣대 라며 신 으로 모시고 모든 정의 불의 잣대 를 저것에 맞추고, 적폐 놀이 를 21세기 에 하는것도 이것도 정말 특이한거고 기괴한거야. 그런데 지들이 저러면서 세상 최고의 정의래 ㅋㅋㅋ.

정신병자집단이지 이게.

야파 야르코니 의 코카서스 유대인.은 주로, 페르시안 아케메네스 가, 바빌로니아 를 먹은 메데 를 먹고 아케메네스 제국이 되면서, 바빌론 유수 로 잡힌 유대인 이 이란에 정착한 이들의 가지여. 이들을 페르시안 유대인 이라고 해.

왼쪽 조지안 유대인은, 앗시리아 공무원이었던 네보폴사르.가 반란해서 아래에 바빌로니아 를 새로 세우고. 이 아들 네뷰커드네자르 가 예루살렘을 점령하면서 바빌론 유수 시작할때 이걸 피해서 조지아 콜키스 로 도망간 유대인들이야. 여기에 기원후에 비잔틴 에서 도망나온 유대인이고. 전혀 달라 이 색깔이.

야파 야르코니.는 1925년.에 태어났어. 텔 아비브 근처 기바타임. 인데. 이때는 영국령 팔레스타인 이야.

The Occupied Enemy Territory Administration (OETA) was a joint British, French and Arab military administration over Levantine provinces of the former Ottoman Empire between 1918 and 1920, set up on 23 October 1918 following the Sinai and Palestine Campaign and Arab Revolt of World War I.[1] Although it was declared by the British military, who were in control of the region, it was preceded on 30 September 1918 by the 1918 Anglo–French Modus Vivendi in which it was agreed that the British would give the French control in certain areas, and the Hashemites were given joint control of the Eastern area per T.E. Lawrence's November 1918 "Sharifian plan".[2]

밸푸어 선언 이라는게 서기 1917년 이야. 1차대전 끝물이야. 그리고 여긴. 오스만 이 패하고, 영국 프랑스가 먹은겨. 오스만 지배하의 아랍 애들도 반란해서 지분이 잇고 얘들이 이때 사우디아라비아 로 나오는거고. 점령된 적의 영토 행정체제.가 OETA 야. 영국 프랑스 아랍애들 이 주인이고. 그중 영국이 가장 큰소리 내는거고. 1918-20. 이 프랑스는 1789 대학살 부터 인거고. 헌데 이 레반트 땅은. 특히나 저 예루살렘은, 프랑스 에겐 절절한겨 저게. 왜? 레반트 십자군 2백년은 프랑스 가 독보적 인 주인공이야 남들은 떨거지여. 영국이 이긴 전쟁이나 걍 프랑스 니덜한테 주께 하면서 공동 관리 한거야 2년 간을.

Mandatory Palestine[a][1] (Arabic: فلسطين‎ Filasṭīn; Hebrew: פָּלֶשְׂתִּינָה (א"י) Pālēśtīnā (EY), where "EY" indicates Eretz Yisrael Land of Israel) was a geopolitical entity established between 1920 and 1948 in the region of Palestine under the terms of the Mandate for Palestine.

그러다가. 1920-48. 맨데이터리 팔레스타인. 으로 영국 이 위임해서 통치해. 요 때 태어난겨 저 여가수가. 그리고는 1948년 에 독립한겨 이스라엘 이.

독립선언 하면서. 전쟁이야. 저때 저 지역을 어설프게 반반 나누기로 한거걸랑. 유대인 땅 아랍 땅을 머 남북 동서로 반반씩도 아니고 시안한 그림인데. 이게 동의가 안되는겨 특히나 아랍애들에겐. 아랍애들에겐 지들이 여기 주인인곀ㅋㅋ. 무함마드 부터 지들이 주인이야. 바로 전쟁터지고. 나서. 땅 가르기 한거야. 이스라엘 은 가자 와 웨스트서안 나머지에서 사는거고.

The Jordanian annexation of the West Bank occurred following the events of the 1948 Arab–Israeli War, during which Transjordan occupied territory that had previously been part of Mandatory Palestine 1948–1967

서안지구는 요르단의 서안지구 이고.

The All-Palestine Protectorate, or simply All-Palestine, also known as Gaza Protectorate and Gaza Strip, was a short-living client state with limited recognition, corresponding to the area of the modern Gaza Strip, which was established in the area captured by the Kingdom of Egypt during the 1948 Arab-Israeli War and allowed to run as a protectorate under the All-Palestine Government.

가자 지구는. 올-팔레스타인 프로텍터레이트. 가자 프로텍터레이트. 란 이름으로. 이집트 보호령이었다가. 이게 except for a brief period from October 1956 to March 1957 when Israeli occupied Gaza during the Suez Canal Crisis. 수에즈 운하 위기 기간. 1956-57 동안 이스라엘 이 점령했다가 다시 이집트 에 준겨.


The Six-Day War (Hebrew: מִלְחֶמֶת שֵׁשֶׁת הַיָּמִים, Milhemet Sheshet Ha Yamim; Arabic: النكسة, an-Naksah, "The Setback" or حرب 1967, Ḥarb 1967, "War of 1967"), also known as the June War, 1967 Arab–Israeli War, or Third Arab–Israeli War, was fought between 5 and 10 June 1967 by Israel and the neighboring states of Egypt (known at the time as the United Arab Republic), Jordan, and Syria.

그러다가, 서기 1967년에 6일 전쟁. 으로 이스라엘이. 서안 지구와 가자지구 를 군사적으로 점령해서 지금까지 오는건데. 즉 20년 만에 걍 다 갖고 온겨 이스라엘이.

그래서 저 할매는 텔아비브 에서 죽은거고. 2012년에.


최근에 올라온건데. 저 할매가 1957년에 첫 녹음한 앨범이야. 저 노래를. 그리고 달리아 라비. 도 유대인 여자고 저 위의. 저여자 목소리도 알려진거고.


이게 세계적으로 히트친건. 유고 슬라비아 밴드. 다. Dah 가 쇼샤나. 라는 장미 로 가사를 개사 하고 서 오히려 에베레 셸레 쇼산님 이 주목을 받은거고. 이들도 유고슬라비아 라지만, 2차대전 이후 유고슬라비아 로 하나로 있다가 1991년부터 내전 하면서 지금 의 나라들로 된거고. 역시나 저 밴드도 베오그라드.야. 남슬라브족 의 중심은 이 베오그라드.야.


나나 무스크리 목소리로 우리에겐 익숙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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