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One friend left to sell clothes
One works down by the coast
One had two kids but lives alone
One's brother overdosed
One's already on his second wife
One's just barely getting by
But these people raised me
And I can't wait to go home
한 친구는 떠나서 옷을 팔아
한명은 일해 저 아래 해변가에서
한명은 두 아이를 가졌어 그런데 혼자 살아
한명은 갖고 있어 브라더를 약물중독된
한명은 이미 두번째 와이프랑 있고
한명은 단지 겨우 먹고 살아
그런데 이 사람들이 키웠어 나를
그리고 나는 기다리고 갈 집이 없어
[Chorus]
And I'm on my way, I still remember
These old country lanes
When we did not know the answers
And I miss the way you make me feel, it's real
We watched the sunset over the castle on the hill
Over the castle on the hill
Over the castle on the hill
그리고 나는 나의 길을 가는 중이야, 나는 여전히 기억해
이들 오랜 시골 길들을
우리가 몰랐을 때 그 답들을
그리고 나는 그리워 그 느낌의 길이 당신(캐슬)이 내가 느끼게 하던, 그것은 리얼했어
우리는 봤어 석양을 언덕 위의 캐슬 넘어로 지는
언덕위의 캐슬 너머로
언덕위의 캐슬 너머로
Edward Christopher Sheeran, MBE (/ˈʃɪərən/; born 17 February 1991) is an English singer, songwriter, record producer, and actor.
Edward Christopher Sheeran was born in Halifax, West Yorkshire, England,[8] on 17 February 1991.[3] His early childhood home was on Birchcliffe Road in nearby Hebden Bridge.[9] His father was a curator at Cartwright Hall in Bradford and his mother worked at Manchester City Art Gallery.[9] When Sheeran was still a child, he moved with his family from Hebden Bridge to Framlingham in Suffolk
에드워드 크리스토퍼 시런. 에드 시런. 하는데, 쉬 런 이 아냐. 시 런 이야. 왜냐면. 시 런 이란게 이게 아이리쉬 이름이야. 얜 아빠쪽으로 아이리쉬 걸랑. 이 아이리쉬 들이 은근히 정말 쎄고 참 독특해 이 아일랜드 인간들이. 이름으로 성씨로 저렇게 자기들 정체성을 이어가고. 발음을 아이리쉬 발음 해야 해. 저런게 영국의 힘이야 저게.
얘가 저 가사가 여섯살 때 이야기걸랑 가사를 보면. 태어난 곳은 웨스트 요크셔 의 할러팩스 야. 이 이름이 노브스코샤 수도 이름으로도 가고 그 꼬마가 딱지 끊긴. 그 꼬마 정말 딱지를 끊은겨 그게. 뉴스에도 나오고 부모도 고맙대 ㅋㅋㅋ 어릴때부터 교육 된다고. 만약 저게 이나라에서 벌어졌으면 ㅋㅋㅋ 폭력 독재 경찰 이지랄 할텐데. 그리고 꼬마때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주 의 서퍽 에 프램링햄 으로 온겨. 얘 추억은 여기 있는거여.
아빠가 아트 큐레이터 에 강사고 엄마가 보석 디자이너 에. 저때 가사의 형 친구들 의 그 형이 지금 작곡가이고.
저기에 프램링햄 캐슬 이 있어. 헨리2세 때의 성이고 9백년이 된겨 이게. 아들 영헨리에 리차드에 헨리2세 마누라 엘레오노르의 아키텐 이 합세해서 헨리2세에 대들때 그 현장의 하나가 이 성이고, 실지왕 존 때 복구된 성이고. 이 헨리2세 엄청난 인간이야. 잉글랜드 엔 그레이트 한 애들이 참 너무나 너무나 많은겨 이게 알고보면.
에드 시런.이란 인간이 지금 거의 탑인데. 이 인간 목소리 에 멜로디에 가사 가 말이야. 노스탤지아 를 부르는 음색에 멜로디에 가사야. 얜 최고야 최고.
아티스트 의 최고 는, 노스탤지아 를 불러 일으키는 사람이야.
From New Latin nostalgia, coined from Ancient Greek νόστος (nóstos, “returning home”) + ἄλγος (álgos, “pain”). Ancient Greek *νοσταλγία (*nostalgía) is unattested. Compare Italian nostalgia, Spanish nostalgia and French nostalgie.
최고의 추상명사 중 하나야. 노스토스 더하기 알고스. 한자 향수 라는건 노스토스 일 뿐이야. 집에 돌아가기. 동물 뒈질때 태어난 집 향해 머리를 향하는게 향수 인데, 단지 노스토스 일 뿐이야. 여기엔. 알고스. 페인 이 있는겨 이게.
뭔가 태초, 시작 에 대한 그리움 에는 아픔 이 있는겨.
이건, 애브스트랙트 나운 뿐이 아니고, 찌인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있어.
아티스트 란건 저 "오브젝트"를 느끼게 해줘야 하는거야. 청각 시각 에 로고스 라는 언어 와 함께. 명작 의 기준, 그레이트 아티스트 의 최고 잣대 는 이 노스탤지아 를 찐하게 느끼게 하는가 여부 일 뿐이야.
에드 시런 이 최고 인기가 있는 이유야. 아무도 모르는. 영어로 번역해서 쟤들한테 알려주도록 해.
South of the Border
사우뜨 오브 더 보어더. 그 경계의 남쪽. 이런 음란마귀 이야기를 어쩜 이리 탁월하게 가사를 쓰는지 말이야.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남녀의 찐한 교미 이야기야. 저 보수적인 영국에서 어떻게 이리 경계를 넘어서서 저렇게 표현을 하냐 말이지. 저 뮤비는 완벽한 코메디고. 골때리게 만들어낸 최고의 생체육신간 교미의 완곡한 표현이야. 죽인다 저거.
탈북하란 얘기야. 저런거 띄워서 북조선에 보내면, 이제 잡혀간대. 야, 이 남조선이 곧 조선인민 공화국이 될 날이 머지 않은겨 ㅋㅋㅋ. 저게 쟤들이 저게 나라냐 저 하는짓이 지금. 어떻게 하면 북조선에 나라를 팔아버릴까를 고민하는 쟤들. 참 시안한 나라 시안한 시대에 살고 있으니.
우리는 곧,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떼 꼴이 나는거지.
노스탤지아. 를 잃어버렸어 우린. 조선 오백년 에 이어 백년 에 이어 칠백년째.
우리의 흉노 예맥 숙신 의 그 찐한 노스탤지아 를 잃어버린겨.
남은 감정을 저 조선 들에게 하미지 하라는거야. 너무나 너무나 후진 정서에 그래서 너무나 슬픈거야. 노스탤지아 를 할 곳이 없어 이땅 사람들이.
저 조선 이란 두글자 는 정말 세상 인류에 우주사 에서 가장 드러운 두글자야 저게.
뷰티풀 피플. 머티리얼리즘 에 유행 의 사람들이 뷰티풀 피플 이라는 시대에, 너 자신이 되어라 그따위 뷰티풀 피플 나는 안할래 하는 노래.
에드 시런. 참 얘. 모든 면에서 최고야. 오래 갈겨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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