Η Κοιλάδα των Ρόδων. 이 킬라다 돈 로돈. 그리스어 장미 가 로돈 이고, 지금 그리스어 발음도 많이 연음화 된건데. 저게. 장미들의 계곡.이야 그리스어판 제목이. 장미 가 로도. 이고 복수형 로돈 인데. 

이게 831페이지 여 그리스판은. 이게 서기 2000년 에 나온거고 다시 1972년 판이. 이걸 영어로 396페이지 로 번역이 되어서 2016년 3월 21일 에 첫 출판이야. 이 영역하는 애들 보면 걍 살벌히 짤라 내용을. 우리는 한글번역판이 거의 두배 잖니 대부분 문학책이든 머든. 외국어를 영어로 번역한 거 보믄 졸라 살벌해. 팍팍 잘라. 이것도 반 이상을 짤랐는데. 저게 안에 그림들이 졸 들어갔거든. 그래서 특히나 저게 두꺼울 수도 있고 그리스어판이.

이게 영어로는. 

 

제목을 완전히 바꾸고, 미래로부터의 연대기, 파울 아마데우스 디나흐 의 놀라운 이야기. 페이퍼백. 이란게 하드커버 의 반대야. 하드커버 가 양장본 이란거고. 이건 소프트 커버여. 

내가 세상 모든 리터러쳐 를 졸 두루두루 섭렵한, 아마 세계적 으로도 그렇고 더하여 이 조선땅에서 나 만큼 온갖 리터러쳐를 인문학 내추럴 리터러쳐 에 머 벼라별 것들을 최적의 최고의 안목으로 해당분야 전문가 이상으로 깊게 접한 이는 아마 없을 거야. 유럽에 좀 몇몇 있을텐데

아 이거 최고다 최고. 왜 최고인가는, 내가 전부 보고 서야 말해야 겠지만, 아직 반을 못봤어. 이거 너무나 감동적인데, 아 이렇게 찐하고 리얼한 이야긴 내가 지금까지 못봤어. 반 아니게 아직 읽었지만. 

스페인어판.이 올해 1월에 나왔고. 

 

나는 죽을 지경이다 이 책을 알게되서. 얼마나 환타스틱한 주제인가.

이것이 비정상적인 꿈, 환타지 이든, 아니면 실재 일어난 것이든(나는 여기에 베팅한다) 증명되지는 않는다 여기선; 아니 증명될수도 있다...어쩌고저쩌고는 저 여자만의 머 개인적인 자기만의 저게 진짜일수 있다는 근거 어쩌고 는 내가 관심이 없고. 저 여자 마지막엔

I'm hopeful that the author's insight into the future is apt. It is an inspiring, spiritual and hopeful story. It would be a good outcome for mankind.

나는 희망적이다, 작가의 미래에 대한 통찰이 적당하다고. 그것은 인스파이어 하고, 영적이고 희망찬 이야기다. 인류의 선한 결과가 될 것이다. 

는 지금 보니 쓰잘덱 없는 평이고.

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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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그것을 완독했다.

세상은 결코 이런 책을 이전에 본 적이 없었다. 그것은 나의 삶의 관점을 변화시켰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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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는, 변화시킨게 아니라, 내가 세계사들을 보고 사상사들을 보고 점점 확신해지는 나의 주관 을 나는 저 책을 통해서 그냥 그대로 확인이 되어서 나에겐 AWE! 인데.

매 페이지 마다 나에겐 저건 너무나 찐하다. 아 죽여준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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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finition of enlightenment

누구의 한줄평. 인라이트먼트 에 대한 정의!. 우리가 진정 안다는게 무엇인가? 계몽되었다는게 무엇인가? 신이란게 머냐 이거. 

Must be open minded and enjoy philosophy.

이건 말이야, 사상사여 이건, 철학사고 ㅋㅋㅋ. 아 이거 최고다 진짜.

그 큰 차이는 지금은, 그 불명의 anonymous 영웅, 그 매일 삶의 순교자, 는 결코 잊혀지지 않는 다는 거야, 그리고 그들이 인간 고통견딤의 성스러움 을 제대로 알기 때문이야: 당신의 동료에 대한 러브의 행동들, 용서, 참음 patience, 섬세함 sensitivity, 같이견딤 compassion 과 자기 희생 은 그 사람을 신성 divine 에 더 가깝게 한 발 가게 해줘. 그들의 눈들 에서, 내적인 사람은 온전한 새로운 세상이야, inner man is a whole world.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믿기때문이야, 리얼한(속세) 세상은, 개인과 우주 the individual and the universe, 미세우주와 거대우주 the microcosm and the macrocosm, 이게 또한 자미뜨의 한 측면 이고, 내이쳐 세상 의 것 인데, 이 둘의 거의 완벽한 구도 composition 라는 비밀 이 부족하다는 것을, (네이에서는 완벽한 구도 지만 리얼한 속세에선 부족하다 고 믿기 때문에, 나 라는 미세세계 가 동시에 거대세계를 온전히 할 수 있는것은 내적인 내 안의 거대세계를 향상시키는 cultivate 것이고, 그래서 이런 내적 사람들을 중요시 여긴다, 집단 기억의 역사에선 무시가 되어왔지만. 이게 20세기 와 여기 가 크게 다르다)

저때는, 우리가 동상으로 모시는 그따위 역사적 인물들을 기리는 것보다, 오히려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예를들어 죄를 지어 무기수로 지내다가 내적탐색의 성장을 한 인간을 주요 역사 인물로 여긴다 면서 하는 말인데. 그러면서 저런면에서 다르다 며.

 

신성으로 다가가는 거야. 온전함 이란 키워드 가 맞은건데 내가 찾아낸. 아 그래서 나는 위대한거야 이건. 내 안목을 어쩌란 말이냐. 

역사를 보면서 새삼 느꼈던건, 지저스의 러브 이고 저놈의 아가페 걸랑. 이게 쟤들 중세 천년 이야기의 핵심이야. 니덜은 강하게 부정하겠지만. 유럽사는 중세 천년 이야기가 시작이고 끝이야.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키에케고 는 중세천년의 산물일 뿐이고, 다윈 도 중세 로의 복귀일 뿐이고, 프로이트 도 중세천년 이야기의 종합판 인거고 이걸 칼융이 이어서 온전함 을 꺼낸거야. 패러데이 맥스웰 볼츠만 아인슈타인 모두 중세천년의 산물일 뿐이야. 

저기서 새상 닥아오는게, 지저스 의 신약이더만. 불교 찐하게 봤던 내가 지저스 에게 마음을 열 줄이야 

헌데 저게, 미래의 또한 이야기야. 다이 유어 네이버후드. 너의 이웃을 사랑해. 러브해 러브. 아니스티 리스펙트 버튜 패션 포기브니스. 이게 저 미래의 주제어여 이게. 세상의 배후 는 너무나 그레이트 해서, 악 까지도 포용한대. 악이란건 너무나 사소해서 저 그레이트 한 리앨리티 를 훼손할수 없다며. 저 엄청난 행복의 리앨리티를 아무준비 없이 맞이하면, 치명적이래. 공포래 그건. 행복의 지극은 죽음을 부르는 공포 더만. 

 

저녁에 씻는데, 눈물이 막 나려고 했어. 

아, 나 조선을 사랑하려고 해. 

조선이란건 말이지, 인류사 뿐아니라 전 우주 역사 136억년에서 가장 드럽고 추악하고 역겨운 생명체의 역사야.

 

저런 조선의 후예들의 모습이 지금 조선민국 의 정의놀이 하는 애들인거고. 저들이 피가 똑같아. 반성없는. 그러면서. 그리곤 정의행세 하는. 참 시안한 정신병자 집단인데.

 

아 내가 저런 조선 을 사랑하기로 했어. 

 

도메인갈라꼬. 

 

니덜도 조선을 사랑하도록 해.

 

연쇄살인마 도 사랑하라는데, 조선이야 까짓것 사랑 못해주겄니.

 

참, 이웃을 사랑하라 했지, 사람을 사랑하라 했는데, 조선 이 사람인건가?

 

헷갈리네 이거. 

 

좋은 기회야, 세상의 최악 의 환경에 있잖니. 레디메이드 인생들의 땅. 똥개야 똥개. 조선빠닥의 똥 처먹는 똥개로 태어나고 자라서 똥 처먹으면서 정의행세할 수 밖에 없는. 이런땅에서 사랑을 알게되면 지저스 보다 더 엄청난 경지에 가는거지. 

 

사랑하자 조선을. 도메인 가는 급행열차 태울라꼬 조선에 낳게 했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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