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ja Kukule - Dāvāja Māriņa. 아이야 쿠클레 의 다바야 마리냐
Kad bērnībā, bērnībā
Man tika pāri nodarīts,
Es pasteidzos, pasteidzos
Tad māti uzmeklēt tūlīt,
Lai ieķertos, ieķertos,
Ar rokām viņas priekšautā.
Un māte man, māte man
Tad pasmējusies teica tâ: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Tâ gāja laiks, gāja laiks,
Un nu jau mātes līdzās nav.
Vien pašai man, pašai man
Ar visu jātiek galā jau.
Bet brīžos tais, brīžos tais,
Kad sirds smeldz sāpju rūgtumā
Es pati sev, pati sev
Tad pasmējusies saku tâ: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Kâ aizmirsies, aizmirsies
Man viss jau dienu rūpestos,
Līdz piepeši, piepeši
No pārsteiguma satrūkstos,
Jo dzirdu es, dzirdu es,
Kâ pati savā nodabā
Čukst klusiņām, klusiņām
Jau mana meita smaidot tâ:
Dāvāja, dāvāja,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mūžiņu,
Aizmirsa, aizmirsa, aizmirsa iedot vien
Meitiņai, meitiņai, meitiņai laimīti.
내가 아이였을 때, 아이
누가 나를 아프게 했어
나는 서둘러 서둘러
나의 엄마를 찾으러 갔어
매달려서 매달려서
그녀의 행주치마에
그러니까 나의 엄마 나의 엄마가 나에게 말했어
웃으면서 이렇게
마리냐가 줬단다 줬단다 줬단다
생명을 소녀에게 소녀에게 소녀에게
그러나 그녀는 잊었지 잊었지 잊었지 주는걸
행복을 소녀에게 소녀에게 소녀에게
그렇게 시간을 가버리지, 시간은 가버리지
나의 엄마는 더이상 내옆에 있지 않아
나는 완전히 혼자야, 완전히 혼자
그럴때, 그럴때
나의 심장이 통증으로 너무 아플때
나는 나의 엄마에게 말하지, 엄마에게 말하지
웃으면서 이렇게
마리냐가 줬단다 줬단다 줬단다
생명을 소녀에게 소녀에게 소녀에게
그러나 그녀는 잊었지 잊었지 잊었지 주는걸
행복을 소녀에게 소녀에게 소녀에게
나는 잊었어 모든걸, 잊었어 모든걸
매일의 걱정들 속에서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나는 깜짝 놀랐어
왜냐면 나는 들었거든 들었거든
그것을, 놀고 있는데
아주 천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의 딸이 속삭이는거야, 웃으면서
마리냐가 줬단다 줬단다 줬단다
생명을 소녀에게 소녀에게 소녀에게
그러나 그녀는 잊었지 잊었지 잊었지 주는걸
행복을 소녀에게 소녀에게 소녀에게
"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 (English: Dear Māra gave the girl life) is a Latvian song composed by Raimonds Pauls with lyrics by Leons Briedis. It was performed at the 1981 Mikrofona aptauja by Aija Kukule and Līga Kreicberga.
다바야 마리냐 메이테네이 무지누. 마리냐 가 마라 이고 라트비아 여신 이야. 땅의 여신. 마리냐 여신이 소녀에게 생명을 줬다. 라트비안 노래고, 아이야 쿠쿨레.가 1981년 에 콘테스트 에서 처음 부른 노래.인데.
이 라트비아 라는 나라는. 리보니안 십자가 국가 1237년 부터 시작하는겨. 에스토니아 와 함께. 이후 에스토니아 는 스위든이 먹는거고, 스위든이 먹으면서 자기들의 식민지인 바다 맞은편 핀란드를 에스토니아에 심어서, 우랄어족 이 되는겨 이 에스토니아는. 핀란드가 우랄이니까.
에스토니아 는 1219년 부터 시작해. 레반트 십자군 백년 지나고, 여기도 십자군 명분으로, 덴마크 블라디미르.가 점령해서 교황한테 승인받아서 정식 더치 령이 돼. 이건 덴마크 킹의 더치.이고 이게 백년 을 가는겨. 그리곤 튜튼 십자군이 오고나서 팔어 튜튼애들한테. 이 튜튼 애들이 아래 쾨니히스베르크 부터 쑤셔 들어와서 저 리보니안 십자군 국가들도 찝쩍대다가 에스토니아 땅까지도 먹다가, 여길 스위든 이 러시아랑 리보니안 전쟁 하면서 먹은겨. 그러다 다시 러시아가 뺏어가고. 1918년에야 나라가 서.
라트비아 는 리보니안 십자가 국가 로 시작하다가, 이게 갈갈이 찢겨진 주교령에 영지령들인거걸랑. 얘들 정체성의 중심은
The Duchy of Courland and Semigallia (Latin: Ducatus Curlandiæ et Semigalliæ; Polish: Księstwo Kurlandii i Semigalii; German: Herzogtum Kurland und Semgallen; Lithuanian: Kuršo ir Žiemgalos kunigaikštystė; Latvian: Kurzemes un Zemgales hercogiste) was a duchy in the Baltic region that existed from 1561 to 1569 as a vassal state of the Grand Duchy of Lithuania and from 1569 to 1726 of the Crown of the Polish Kingdom[1], incorporated into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by Sejm in 1726.[2] On 28 March 1795, it was annexed by the Russian Empire in the Third Partition of Poland.
리보니안 전쟁때 리보니안 연맹이 망가지고, 따로 선 애들이 쿠를랜드 제미갈리아 공국.이야. 리보니안 십자군 단장.이 세워서 자식대에서 찢어진거고. 리가만 의 리가로 빠지는 다우가바 강 걸쳐 길게 있는 지역이 폴란드 카먼웰쓰에 하미지 하다가 폴란드 지워지면서 러시아에 먹힌겨.
쿠를랜드 가 리가만 왼쪽 삐죽이 곶 이고, 젬갈리아(제미갈리아)가 오른쪽 길죽이야 강따라서.
이들 라트비아.는 발틱 어족 이고, 동발틱 어족이여.
- Latvian (~2.2 million speakers, whereof ~1.75 million native speakers, 0.5 million second language speakers)
- Latgalian (150,000–200,000 speakers)
- Lithuanian (~3 million native speakers)
- Selonian †
- Semigallian †
- Old Curonian (sometimes considered Western Baltic) †
동발틱 언어족.이 라트비안 에 리투아니안 이고. 다우가바 강 강변 위쪽 걸친 언어족이 라트갈리안 이고, 이 강변 아래.가 왼쪽에 셀로니안. 오른쪽이 제미갈리안.이야. 셀로니안 왼쪽 곶이 쿠를랜드 이고. 라트갈리안 은 라트비안 에 다 들어가는 소수언어족이고. 젬갈리안도 사라지고 다들 라트비안 이란 이름으로 다 들어간겨 저게.
리보니안 언어족 이 원래 저기 주인인데. 이 리보니안 이란건 피니시 라는 핀란드 언어족이고 즉 우랄이여. 얘들은 모두 사라진겨. 리보니안이 리가만 해변에 잇었고 핀란드인들이 여기로 온건데 얘들은 모두 동발틱 애들에게 다 동화가 된겨 라트비안 이란 이름으로.
라트비안 언어족 이란건, 쿠를랜드 젬갈리아 공국 때 성립된 정체성의 언어족이여 저건. 걍 그리 보면 돼. 둘의 언어족을 합해서 라트비안 해버린겨 근대에 와서.
라트비아 가 6.5만 제곱키로고. 에스토니아 가 4.5만 이고. 리투아니아 도 6.5만 인데 라트비아 보다 쪼끔 커. 리투아니아 졸라 불쌍해진거지 이게.
The song is one of Pauls's most popular ones. It has been covered by several artists, most notably by Russian Alla Pugacheva in 1982 with lyrics by Andrei Voznesensky as "Million Scarlet Roses" (Russian: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Million alykh roz).
바로 다음해 1982년.에 러시아 알라 부가초바. 가 곡은 그대로 두고 새로 붙은 가사에 새 제목. 밀리온 알르흐 로스. 백만 빨강 장미. 로 낸겨. 졸 빠르지. 요 제목과 가사를 갖고 세계 모든 나라들이 리메이크를 한겨.
이게 20년 지나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가 된거고.
프랑스 버전. 도미니크 므와송 오케스트라 의 미용 드 로즈. 백만송이 장미
옛날 한 화가가 캔버스와 물감만 있었는데
그가 여배우를 러브했어
그 배우는 꽃을 러브했다지
그래서 화가가 팔기 시작한거야
자기 그림들을, 꽃사려고
백만송이 백만송이 빨간 장미들을
그 창문을 통해서 주려고
뤼키템 당신을 아무르 하는 그사람.
자기 인생 전부를 그 꽃과 바꿀거야.
그녀가 창문을 열어보니 먼가 이상해
엄청난 광경, 모두 장미들로 가득차 놀랐어.
그걸 본 그의 영혼은 얼어버리고
구석에서 르부 가르송. 그 잘생긴 뽀이는 고갤 숙여
아름다운 만남은 짧고
그녀는 밤에 떠나고
그의 인생은 거기 장미밭에 있네
화가의 그림들은 유명해졌어
단지 하나의 테마야
꽃들로 가득한 사각형
아름다운 창문 그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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