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게르만 이동

카이사르.가 로마를 떠나서리, 이태리 북부 알프스 남부에 거주하는 켈트인들의 땅. cisalpine gaul. 시스알파인 골.을 지나고, 알프스를 넘어서리 저리 기원전 50년 전에 서유럽을 진군을 해.

 

 

 

카이사르가 저 서유럽을 점령하는 기간은 대략 7년으로 봐. 

 

특히 역사이야기는. 지도야 지도. 그 지도의 산맥. 산. 강. 그리고 그 지역의 이름. 그 지명들이 유래된 것을 이해하는게 제일 중요해.

 

 

카이사르는 저 광활한 지역을 저리 단기간 점령했지만, 스페인땅은 2백년이 걸린거라. 포에니전쟁때부터 점령질 했지만 그 격렬한 투쟁들. 당시 누만시아. 경우 그 주민들이 모두 그냥 자살을 하다. 

 

 

 

 

 

 

로마 군단. roma legion 이라하다. 저 legio. 라틴어 레기오.를 영어식 legion 리젼. 저것을 군단. 이라고 번역하다. 병사 규모가 대략 4500백명. 로마 공화국 초기엔 6천여명에서 점점 숫자가 준다 군단병력이. 로마 제국때는 군단 병력이 1천명정도로 줄어들기도 하다. 지금의 연대병력정도

 

하튼 저 군단장 legio 밑에 소위 대대장으로 보자. cohort. 코호르트 들이 9개 모임으로 나뉘고 따로 말 탄 기병대 calvary 가 있다. 저 군단조직은 infantry. 보병군단이다. 저 cohort 밑에 중대장 소대장급인 centuria 센츄리아. 들이 있고 걔들이 10명씩 소대원들이 있는거라. 그 10명은 8명의 병사에 당나귀병 1명 지원병 1명이고. 

 

카이사르가 저 갈리아 원정. gallic wars 를 치르러 갈때 4개 군단. legion을 갖고 가다. 대략 2만 병력. 

 

Legio VII, Legio VIII, Legio IX Hispana, and Legio X. 7군단 8군단 9군단 그리고 10군단.

 

카이사르가 제일 믿음을 뒀던 군단이 십군단 Legio X이다. 이 군단 유명하다. 

 

 

저 당시 저 gaul 골 지역과 그 주변지역의 게르만 거주민들을 40만 가까이 본다. 그중 4만 가까이가 군병력으로 보다. 부족을 수백개 추정. 이사람들이 저 광활한 지역에서 중앙집중적인 지도체제를 갖지 못했던거 산발적 부족이다.

 

저 서유럽 지역을 진군할때, 지금 영국과 인접한 지역의 사람들 또한 게르만인들이라, 이 지금 영국 땅 사람들이 카이사르 군단을 치는거라. 대륙의 게르만인들이 결국 이 브리튼 땅 사람들과 같은 형제걸랑.

 

 

카이사르가 저 브리튼 땅으로 백척의 배를 끌고 가다. 2개 군단을 데리고.

 

원래 카이사르는 라인강 너머 엘베강 너머 발칸반도의 다시아 dacia 란 왕국이 흑해 주변에 있다 거기가 목적이었다. 

 

카이사르가 칼리아 원정 전에 집정관 consul 콘술. 을 한번 했다. 헌데 이 선거할때 돈을 많이 빌려 쓴거라. 거액의 빚쟁이가 된 카이사르. 저 빚진 돈 갚을라고 재산 챙기러 가는게 개인적인 주 목적이었다 카이사르에겐.

 

헌데 로마에서 내분나고, 카이사르는 저기서 총독하면서 재물 확보해서 빚좀 갚으려는데, 그런 카이사르를 로마 정치들이 내려 앉힐라 하는거라. 거기 내분 신경쓰랴. 그래도 저길 간다.

 

 

잉글랜드. 그레이트 브리튼.

 

왜 브리튼인가? 저 땅은 원래 어떤 인간들이었나? 디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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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ritain. british. 왜 브리튼 하나. 브리티시. 저 말은 어디서 왔나?

 

It may be related to other European and Mediterranean toponyms such as Alpes, Albania and Liban. It has two possible etymologies: either *albho-, a Proto-Indo-European root meaning "white" (perhaps in reference to the white southern shores of the island, though Celtic linguist Xavier Delamarre argued that it originally meant "the world above, the visible world", in opposition to "the world below", i.e., the underworld), or *alb-, Proto-Indo-European for "hill".

 

toponym. 토포님. topos 더하기 name. 토포스. 는 place 지역 장소.

 

british의 어원은 albho 에서 나왔단다. 뜻은 white. 하얗다. 알프스 alps 가 그래서 알프스다. 하얗다는 의미는 또한 이승세계다. 보이는 세계고. 

 

저땅이 대륙에서 보기엔 하얬나보다. 브리튼 하다.

 

역사책에 처음 등장하는 때는 아리스토텔레스. 글에서 란다. 

The oldest mention of terms related to Great Britain was by Aristotle (c. 384–322 BC), or possibly by Pseudo-Aristotle, in his text On the Universe, Vol. III. To quote his works, "There are two very large islands in it, called the British Isles, Albion and Ierne"

 

저 바다에 큰 섬이 두개 있단다. 하얀 섬들 british isles 브리티쉬 아일즈. albion 알비온. 지금 잉글랜드. 그리고 ierne 이어네. 지금 아일랜드. 저 albion에서 britain이 나왔다.

 

Great Britain의 Great 는 어디서 나왔나. 

 

After the Anglo-Saxon period, Britain was used as a historical term only. Geoffrey of Monmouth in his pseudohistorical Historia Regum Britanniae (c. 1136) refers to the island as Britannia major ("Greater Britain"), to distinguish it from Britannia minor ("Lesser Britain"),

 

1136년 경. 저 두 큰 두 섬을 구분하기 위해서, 잉글랜드를 큰 브리튼 britannia major. 작은 섬 아일랜드를 brinannia minor 에서 major 가 great가 되었다. 공식적인 great britain은 1474년도에 쓰였단다. 

제프리 먼머뜨 가 최초의 브리튼 역사 를 쓴다. 여기 인물이 킹 아서. 

 

스코틀랜드는 저 큰 브리튼의 윗쪽 지역이다. 저 위에 섬들이 또한 자잘하게 많다. 750여개 된단다. 즉 저 브리튼안에 지금 남부에 잉글랜드 위에 스코틀랜드. 왼쪽에 웨일즈. 이렇게 세개가 같이 있다 저 큰섬에. 그리고 왼쪽 아일랜드 섬에 북쪽의 북아일랜드. 해서 네개가 합해서 지금의 영국이다.

 

저 큰섬을 브리튼. 이라고 일단 칭하자. 용어 정리. 

 

아일랜드섬에서 북아일랜드를 뺀 지역이 UN에 정식 가입한 아일랜드. 아일랜드 공화국이다. 여긴 영국과 상관없다. 

 

영국의 정식명은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commonly known as the United Kingdom (UK) or Britain, is a sovereign country in western Europe. 킹덤. 왕국이다. 아일랜드는 공화국 republic.

 

여긴 80만전 인간 흔적이 노퍽 norfolk에 있고 50만적 흔적도 있단다. 석기시대 흔적도 있고. 예전엔 유럽 대륙과 이어진 땅. 해수면이 상승하민서리 따로 섬이 된거고,

 

노퍽. 미국에 노퍽이 있다 버지니아에. 해군기지. 필라델피아 실험 했던대다 순간이동. 했을라나.

 

 

카이사르가 저 갈리아 전쟁 할때도 저기엔 켈트인들 영어식 게일인들 Gaels 이 있었던거다. 이 북유럽쪽 켈트인들을 Gael로 분류하다.

 

민족의 이동이 기원전에 또한 있었다.

 

그럼 앵글로색슨족 하는데. 앵글로인들의 땅 해서 잉글랜드 하는데, 그들은 언제 왔나? 누구는 기원전에 왔다 하고 누구는 기원후에 왔다 말이 많다 이것도. 헌데 통상 bbc 의 이야기랑 위키 영어를 봐도, 일단 기원후 주로 온걸로 하자

 

 

저 브리튼. 땅 크기가  209,331 제곱 키로. 한반도 크기가 22만이다. 한반도 크기다. 일본이 섬이 크게 네개잖냐? 그중 제일 큰게 가운데 혼슈.다. 그 면적 보자....225,800 이 섬 자체 크기가 한반도보다 더 크다. 

 

저 영국. 이 조선반도 크기인 영국이. 왜 지금 저리 서구문명의 중심국가가 되었을까? 왜 우리는 세계에서 제일 후진 바바리안이, 라면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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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 가 아니고 새다 구나. 물이 새다. 사이 에서 새는거걸랑. 옆으로 세다 아니다 새다.

 

힘이 세다. 왜 세다 일까. 힘은 심.이걸랑. 마음 심. 마음이 싸이키. 싸이키가 쎈 사람이 심이 있고 힘이 있어. 사투리에 더 그 말의 근원이 더 가걸랑.

 

서야 해. 힘이 있어서 서야 하걸랑. 힘이 있는 생물이 서는 거걸랑. 서다 에서 세다 로 변하는거지. 더 해서, 쎄다.

 

돈을 세다 숫자를 세다. 이건 혜다 가 그나마 어원이걸랑 세종때. 혜다 에서 세다 가 되는거지. 새다 될 수 없지.

 

날이 세다. 는 왜 세다 일까. 새다 아니고. 날이 지나가면서 혜는 겨. 하나둘 한시두시. 숫자 혜듯이. 세듯이. 그리 세다가 세는거지. 그래서 날이 세다.

 

더 세다 보면. 머리가 세는겨 허옇게. 머리카락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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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슈 말이 나와서리. 건국절 생각이 나네.

 

일본애들 건국일이

 

建国記念の日（けんこくきねんのひ）は、日本の国民の祝日の一つ、日本の建国を祝う日で、日付は2月11日。1966年（昭和41年）制定。

世界で建国記念日を法律で定めて祝日とする国は多いが、何をもって建国記念日とするかは、国によって異なる。
日本では、実際の建国日が明確ではないため、建国神話（日本神話）を基に、建国を祝う日として「建国記念の日」が定められた。2月11日は、日本神話の登場人物であり古事記や日本書紀で初代天皇とされる神武天皇の即位日が、日本書紀に紀元前660年1月1日 (旧暦)とあり、その即位月日を明治に入り新暦に換算した日付である

 

일본애들이 세계에 축일을 알리기 위해서 1966년에 제정 발표

 

기원전 660년 음력 1월 1일을 양력 산정해서 2월11일. 지들 신화에 나오는 신무. 의 즉위일.

 

쟤들은 일본. 이란 나라가 세워진지 지금 2676년이 된거지. 일본. 이란 나라명이 역사 텍스트에 서기670년대에 등장하걸랑. 덴무시대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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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하면 헌법과 같이 얘기 되어야 하지 않냐?

 

상해임시정부 헌법 봤냐? 상해 임시헌장이랍시고 4월 11일. 그리고 나서 9월에 나온 총 8장 58조 헌법.

 

건국절이 1919년입니다. 아닙니다 1945년입니다 아닙니다 48년입니다. 아닙니다 1919년도의 3월 몇일입니다 아닙니다 4월 몇일입니다 아닙니다 9월 몇일입니다. 

 

넘어가자.

 

 

2nd to 5th century simplified migration patterns.

 

기원 후 AD다. 100년에서 500년까지의 이동 패턴.

 

저걸 우리말로 민족대이동. 하는데 정식으론 Migration Period, 또는 Barbarian Invasions of the Roman Empire.

 

이동하는 시기. 또는 로마 제국에 침입하는 야만족들의 이동 패턴. 지난번 설명.

 

훈족huns 빼고는 모두 게르만인들. 저기서 고트족의 동고트 서고트 단어 ostro. visio. 오스트로 비지오 가 동쪽 서쪽 이뜻이 아니다. 그냥 형용사다 머 힘쎈 장대한 그런 뜻들. 저들의 기운을 추상한. 

 

기원후는 로마 empire 제국이다. 카이사르 죽고 과두정치하다가 아우구스투스 부터 제국. 1대 황제가 되다.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의 한살어린 여동생이 낳은 딸의 아들. 즉 아우구스투스 엄마 아티스 atis가 카이사르 여동생의 딸이다. 황제 전 이름은 옥타비아누스. 

 

카이사르가의 legion 군단에 cohort 코호르트 급의 애가 브루투스, 다른 브루투스 등이 카이사르를 칼로 찔러 죽인다. 

 

저 칼질들 가운데 카이사르.  브루투스 너마저! 의 브루투스 는 카이사르 의 저 측근이었다. 그 브루투스 가 아니다.

 

카이사르가 영구 독재자. perpetual dictator 로 지명되고 자의타의로. 그리고 며칠 후의 모습이다. 브루투스는 카이사르가 두번째 계승자로 지목했던 인물. 아우구스투스가 먼일있으면 니가 왕해라 했던거라. 헌데 저리 지 옛날 상관을 죽이다.

 

그리고 저 세력들이 과두정치를 하다. 저 당시는 여전히 republic 공화국이었다 로마는. 로마가 공화국이 기원전 500년 직전에 시작이다.  그리스 아크론 achron이란 민주대통령 모방해서 250여년 지나서리 지들은 consul로 작명하고 왕 소위 king 을 없애고 공화국하다 그러고 5백년이 지나서리 저러면서, 저 세력을 옥타비아누스가 다 진압하다. 그리고 5백년 공화국 문닫고. republic 내리고, empire 제국을 자칭하고 옥타비아누스는 아우구스투스란 이름으로 엠퍼러가 되다..이걸 왜 지금하니

 

 

아, 저 바바리안들 대 이동을 저 로마제국 초창기에 하는거라. 그 이전에도 저런 이동들이 있었다. 저 그림은 기원후 로마 중심으로 본것.

 

저기 보면 저 당시 브리튼 으로 가는 노란 선들의 움직임을 주시하자.

 

저기 북유럽 저 삐쭉나온 곳이 지금 덴마크다. jutes 주트족 주트인들. 그리고 앵글로인들 색슨인들이 저리 브리튼으로 넘어가다. 주트족 앵글로 색스 다 게르만인들이다. 사는 지역에 따라서 겉 이름만 다를뿐.

 

위에서 설했듯이 이미 저 섬엔 원래 사람들이 있었다. 켈트 가 건너서 게일들. 헌데 본격적인 앵글로 색슨 족들은 저 기원후로 보다

 

The Anglo-Saxons were the members of Germanic-speaking groups who migrated to the southern half of the island from continental Europe, and their cultural descendants. Anglo-Saxon history thus begins during the period of Sub-Roman Britain following the end of Roman control, 
 

저 앵글로 색슨인들, 주트인들, 모두 게르만어를 말하는 모임들이다. 로마 지배시기에 왔다고 추정하다. 로마 통치 끝무렵까지 이동한걸로 보다

 

다른 쏘스도 보자

 

It has long been held that the Anglo-Saxons migrated to Britain in large numbers in the 5th and 6th centuries, substantially displacing the British people.

 

5,6세기에 특히 많이 왔고, 기존의 브리티쉬 british. 하얀땅 브리튼에 살고 있던 브리티시 즉 게일들.을 이들이 대체하다.

 

 

카이사르가 대륙의 게르만인들을 점령할때, 저 브리튼의 원래 브리티쉬 사람들이 대륙 켈트들과 연합해서 대응하니 카이사르가 해협을 건너서 아예 치러 간다. 저때는 앵글로 색슨 이란 이름이 나오기 전이다. 박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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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가 빚을 갚아야 한다. 브리튼이 대륙 켈트와연합해서 치러가는 것도 이유가 되나, 저 브리튼에 진주 등 귀금속이 많다하더라. 일석이조. 처음엔 배 100척에 두개 군단 이끌고 접하는 남부를 침입하다.  호락호락하지 않다. 날씨도 안좋고 로마에서 또 뭔일도 있다. 후퇴하다. 다음에 재정비하고 8백척에 두배의 병사를 데리고 들어가다. 이번엔 내륙 깊숙히 쳐들어간다. 대부분 지역을 점령한다. 대충 마무리해야하다. 확답을 받겠지. 

 

니네 앞으로 대륙으로 건너와서리 귀찮게 말어라. 넵! 알겄습니다. 

 

 

나중에, 카이사르 죽고, 옥타비아누스 아니고 네번째 황제 클라우디우스 claudius. 네로 직전. 황제가 여길 확실히 점령을 하는거라. AD 43년. 완전한 식민지를 만들다. 그이름 브리타니아 britannia

 

 

 

Roman Empire Britannia_(125_AD). 

 

125년도의 로마제국 도. 이베리아반도도 모두 점령하고, 브리튼의 아래지역을 식민지하다. 

 

저 브리튼의 윗쪽지역은 들어가지 않다. 왜냐믄. 저기 지금 스코틀랜드. 저기인간들이 너무나 사나운거라. 야만족중의 최고 야만족. 수시로 침입하다.

 

클라우디우스가 점령하러갈때는 저 브리튼 인들이 마음을 놓았다. 안올줄 알았걸랑. 점령후 저항하다. 스페인 누만시아랑 비슷한거라. 로마로 귀순한 사람들도 다 떼죽임 시키다. 

 

저들이 저 아래 로마의 식민지로 못오게 벽을 친다.

 

 

해드리안 성벽. Hadrian's Wall. 거의 정확히 지금 스콧랜드 경계선 이다.

 

 

지금도 남아있다

 

 

 

 

저 성벽 쌓고 20년 지나서리 그 위에다가 또 쌓는다. 로마제국 북쪽 경계선이 되는거라. 안토나인. 에딘버러 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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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직후 저렇게, 지금의 프랑스 독일땅의 서부. 그리고 스페인, 영국지역을 또한 저렇게 다 점령을 했다. 그리고, 저 게르만족들의 이동시기 사백여년동안의 그 시기에, 로마는 점점 망하다. 동서 로마로 분리가 되고, 서로마는 저 게르만들이 버글버글 침입 점령하면서리 476년에 완전히 망하다. 아래로 이동했던 반달 게르만들이 바다건너서리 로마로도 들어가고, 게르만들이 지들끼리도 땅따먹기 하는거라. 

 

저 로마가 무너지는 저 때까지, 식민지되었던 저 게르만 켈트들은 로마의 문명을 철저하게 복제하는거라 저 5백년동안을. 이게 얼리 미디벌 이다.  본격적인 문명인이 되는거라. 야만의 시대에서 문명의 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