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 간단히 하자
인도유럽피안어족이 저기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윗지역 보라색 저기서 퍼진다. 기원전 4천년에서 기원전 1천년. 헤로도투스인가 저기 중심지역을 스키미아 라 하다
저중에 왼쪽 서유럽으로도 저리 간다.
유전자 지도로 인종 확인하는건 일단 차치하자.
저 서유럽에 정착한 인도유럽피안어족이다. 그중 celtics. 켈트인들. 저리 찐한 노란색 알프스 북부 기슭에서 연한 연두로 퍼지면서 정착하다. 기원전 6세기, 5백년대에서부터 퍼지는 그림. 저건 켈트 다.
켈트 와 게르만 은 인도 유럽피안 의 가지이고
시작 프로토 게르만 의 언어는 전500년 이후, 프로토 켈틱 의 언어는 전800년 이전으로 본다. 켈트 가 훨씬 먼저 유럽에 정착한거다 게르만 보다. 이 둘은 다른거다.
그러다, 로마 에 중세되면서
저 켈트인들 celtics 도 게르만화 되다 게르만인들 germans. 반달족 고트족 앵글로족 색슨족 다 게르만들이다.
지역마다 정착하면서 그 원래 게르만 유전자들에 더해서리 그 지역과 그 풍토 그 바람에 자기들의 특성을 더 섞는거라 그게 특징 상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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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든 이야기든 볼때 가장 바닥은 그 사람들 자체를 알아야 하걸랑.
저들을 이야기한 것들이 카이사르가 정복하면서 남긴 갈리아 전쟁기.니 역사가 타키투스 니 하는 이들이 저 게르만들을 묘사하다.
쎈거라 특성이. 여자도 전투를 하다. 타키투스 란 인간이 쓰길 게르만 여자는 존경스러운데 사랑스럽진 않단다. 완전 선머슴이라. 나중 카이스르가 저길 정복하고, 그 게르만 부족들을 위병소 세운다 자기 군단 legion 에 편입해서 군인으로 쓴다.
저들은 전쟁을 위해 전쟁을 한단다. 외부세력과 할 전쟁이 없으면 지들끼리 싸워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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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유럽땅, 지금 영프독 땅에 거주하던 켈트족, 의 프랑스 지역을 불어 Gaul 골. 이라 하다. 저기 사는 이들을 galois. 갈루아 라고 칭한다 불어로. 알프스 북부 기슭에서 전8백년 이전부터 있다가 2백년 지나서 골 갈리아 에 이베니아, 브리튼 으로 가고, 아래 로마 에 오른쪽 고대 그리스에 건너 소아시아로 이동하는 켈트. 이 켈트 는 그리스어.
기원전 4세기 초에 이태리 초록색으로 넘어가는 선 보자.
Around 390 BC the Gallic chieftain Brennus and his troops made their way to Italy through the Alps, defeated the Romans in the Battle of the Allia, and besieged and ransomed Rome. The Gallic invasion left Rome weakened, and the Gauls continued to harass the region until 345 BC when they entered into a formal peace treaty with Rome. But the Romans and the Gauls would remain adversaries for the next several centuries, and the Gauls would continue to be a threat in Italia.
기원전 390년. 넘어가서 일명 알리아 전투. 로마를 다 포위하고 약탈 하다. 알프스를 넘고. 그리고 345년 BC까지 수시로 약탈하는거라.
당시 로마는, 이전 썰했듯이, 그리스보다 뒤졌지만, 문명국이다. 켈트족 야만족이다 바바리안들이다.
로마가 망하기 직전 회복해서, 저기를 점령하는거라. 카이사르 전에. 카이사르는 BC100년에 태어나다
저 그림은 나중 카이사르가 BC50년 전에 알프스를 넘어서리 그 땅을 점령한 그림 이다.
저 왼쪽 narbonensis 나르보네시스 가 영어식으로 our province. 우리의 식민지. 란 뜻. province가 불어로 provence 프로방스. 저 지역 오른쪽 부분을 프로방스. 라고 하다 지금도. 저기가 프랑스 지금 남동부 해안가다. 옆에 알프스 접하고. 그리고 알프스 넘어 이태리쪽 살던 켈트지역이 gallia cisalpina. 갈리아 시스알피나. 이쪽알프스 Gaul 사람들땅.
위로 가서리 저 방대한 Celtica 켈티카. 그 위 지금 벨기에 네덜란드지역 Belgica 벨기카. 그리고 지금 독일 서부지역. 라인강 넘어 엘베강 Elbe. 까지를 게르마니아 Germania. 크게 이 세 지역으로 나눠서 로마가 통치를 하다.
저런 식민지를 영어로 province 한다. 다스리는 인간 을 governor. 라 한다. 이걸 총독. 일본말 이다
저기 피레네 위에 아키탄. aquitania
카이사르가 저때 오른쪽으론 지금 독일 서부까지 케르마니아. 란 작명하면서 먹는거고, 북쪽으로 지금 잉글랜드 저기 가는거지 저기선 잠시 드갔다 나오고, 스페인땅은 이전 포에니 전쟁 받아치며 접수한 상태고.
카이사르가 저기 원정가기 전에 이미 로마 대통령. 콘술.consul 집정관이란 걸 한번 하고서리 간거다. 그리고 저길 점령하고, 나 여기 총독 할래 하고 저기서 쉬는거라. 헌데 로마 내부에서 카이사르를 내칠라칸다. 카이사르 가 이때 루비콘 건너는 내전을 한다.
카이사르가 알프스를. 갈리아. 켈트족 땅을 먹으러 넘어온 그 산길을 넘어간다. 로마가 자기를 팽했다고 .가는 길에 루비콘강이 있는거지.
이 강을 건너믄 로마인들 죽는거고, 강을 안건너믄 내가 죽는건데. 건널까 말까? 황제하고 BC44년에 죽고. 다음이 아우구스투스다. 이인간이 마저 저 영국땅을 확실히 점령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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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으로 가보자.
carthaginan 점령 전 기원전 3백년의 이베리아 반도. carthage. cartago 카르타고. 이전에 언급. 페니키아문명의 그 카르타고가 저 오른쪽 지중해 해변지역을 식민지 한다.
카르타고 제국의 카르타고가 튀니지에 있다. 북아프리카 중간 삐쭉 티나온데. 스페인해변 동남부에 carthago nova. nova가 new다. 신카르타고. 저기가 한니발이 지내던 곳이다 나중 카르타고 식민지가 되고, 저기서 원정 시작해서 로마랑 나중 포에니전쟁 하는거다 저기 출발 알프스 넘어서리 로마로 가다. 그러면서 기원전 200년이 지나가다.
저 그림을 보면. 언어족으로 크게 이베리안 iberian.과 celtic 켈트인들이다. 켈트인은 저 프랑스 독일 갈루아에서 넘어온 이들.
이베리안. 은 게르만 켈트족이 아니다 전혀. 언어가족이 전혀 다르다. 바스크족을 이베리안의 시작으로 보기도 하는데 학실치 않다. 바스크가 저기 스페인북부 왼쪽 피레네 접경지대다. 여긴 게르만도 이베리안도 아니라서 독립이야기 자주 나오는 곳이다 지금도 그래서. 이유가 있는거라.
그럼 저 이베리안. iberia 는 어디서 유래인가 저 말이.
Specifically, it may derive from a Punic cognate of Hebrew אי-שפניא (i-shfania) meaning "Island of the Hyrax" or "island of the hare" or "island of the rabbit" (Phoenician-Punic and Hebrew are both Canaanite languages and therefore closely related to each other). Others derive the word from Phoenician span, in the sense of "hidden", and make it indicate "a hidden", that is, "a remote", or "far-distant land".
Another theory, proposed by the etymologist Eric Partridge in his work Origins, is that it is of Iberian derivation and that it is to be found in the pre-Roman name for Seville, Hispalis, which strongly hints at an ancient name for the country of *Hispa, an Iberian or Celtic root whose meaning is now lost. Isidore of Sevilla considered Hispania derived from Hispalis. Hispalis may alternatively derive from Heliopolis (Greek for "city of the sun");
저기가 곧 페니키아의 그 카르타고에 점령이 된다. punic. 페니키아인. 페니키아말 셈족 언어족이다. 가나안땅말 canaanite 말 원래 예수시대말도 다 셈족언어족이다. 저기서 나온 말 ishifanis 이쉬파니아. 하이랙스 hyrax.너구리. hare 헤어. 토끼. rabbit. 너구리의 땅, 토끼의 땅. 이었단다.
다른 설로는 페니키아말로. hidden. 숨겨진. 멀리, 존나 멀리 떨어진 땅. 하기사 원래 페니키아 지중해 동부에서 저긴 지중해 서부끝이니 멀긴 멀다.
저 반도 남부에 세빌 seville. 세비야. 란 지역이 있따. 여기가 히스파 hispa 라고 불렸단다. 이 hispa 는 이베리안 또는 켈틱언어가 그 뿌린데 의미는 모른단다. 나중에 isidore of sevilla 세비야의 이시도르. 중세유명한 수도사다. 스페인의 성인이다. 이사람이 hispania 란 말은 저기 세빌. 세비야.의 hispalis 에서 왔다. 저 뜻은. 태양의 도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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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저길 이베리아. 라고 부른다. 해가 지지않는 제국.이라고 스페인을 부를때 그 말이 나온 연유도 저 hispalis 에서의 히스파니아.
저 이베리안들은 저리 해변에 독자적으로 살다. 그리고 중심부에 오른쪽에서 온 켈트족. 스페인이라 이들을 셀트인 한다. 이사람들은 여기서 머문다.
스페인은 이렇게 크게 사람들 문명이 해안지방 내륙 고원지방 이 크게 나뉘다. 해안은 당근 지중해변이라 배를 타고 거길 따라 이태리 그리스 등으로 상업이 열라 번창한다.
내륙의 켈트인 셀트인들은 저기 나머지 다른 원주민들과 섞인다.
저 상고시대 당시 지중해 해변 식민지 그림. 파란색 해변은 그리스 식민지. 빨간색은 페니키아 식민지.
이베리아반도의 빨간색은 페니키아 카르타고가 먹고, 바로 오른쪽 프랑스 해변 프로방스는 그리스 식민지 였고. 그 그리스 식민지를 나중 로마 카르타고가 점령하며 먹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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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니전쟁 일이차 하면서, 기원전 2백년즈음에 로마가 카르타고를 이기고, 저 카르타고 식민지였던 이베리아 반도. 스페인땅이 로마것이 되다. 카이사르가 알프스 넘기 150년 전이다. 이미 스페인땅은 로마것이 된 상태.
헌데 저 이베리아인들 켈트인들 포함한 저 땅의 사람들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 2백년간 저항을 한다. 즉 기원전후즈음까지. 카이사르 죽고 아우구스때까지 2백년을 독립운동 하다
대표적인 것이 Numantia 누만시아. 란 곳이 있다. 로마에서 진압하려고 3만의 군사를 보내다. 혹자는 6만이라고도 한다. 누만시아. 스페인 북부 피레네 산맥 남부다. 그 가운데지역즈음. 3천 혹은 6천의 사람들이 저항한다. 점령 되니 또한 게릴라 전투하다. 게릴라 방식을 이때 시작하다. 남은 사람들이 다 자결을 한다.
스페인 포르투갈. 게르만 사람들이 피레네 산맥에 막혀 더 키운 내공의 극의 사람들이 저 이베리아 반도 사람들이다.
2백년이 지나고 아우구스투스가 정식 종료 선언하고 저 사람들모두에게 로마 시민권을 발행한다. 로마가 포에니 전쟁 이기고, 그리스 먹으면서 동부로 진입하고 제국을 만들때 최초 점령지가 당연히 저 이베리아반도 지역이지만, 최후까지 가장 늦게 정복된 곳이 저 이베리아반도의 셀트족 이베이란족이라.
저 당시 이미 케이사르는 알프스너머에 원정하고, 아우구스투스.가 정권 받고. 저기 이베리아반도 우리땅 최종 정복 확인하고.
The extent of the Roman Republic in 40 BC after Caesar's conquests. 카이사르 죽고 기원전 40년 로마공화국 지도.
그러면서 AD 기원후의 시대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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