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인류 문명의 시원이자 보고입니다. 로마는 라틴어란 다리언어로 그리스의 문명을 전 세계에 퍼날랐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그 길은 라틴어였습니다. 그때의 로마는 그리스 문명을 갖고 온 로마였습니다. 

 

그리스는 신들의 이야기 가 넘치는 땅이었습니다. 이야기가 싸이키의 드러남입니다. 싸이키는 인간의 마음입니다. 싸이키는 우주크기입니다. 싸이키는 무한합니다. 싸이키는 무한한 빛이 있습니다. 싸이키는 다함이 없습니다. 싸이키는 생명의 끝이 없습니다. 싸이키의 수명은 무량합니다. 싸이키의 시작을 알 수 없습니다. 싸이키는 아미타불입니다. 싸이키는 신입니다. 

 

싸이키를 온전히 갖고 있는 이들이 신. 더 갓 이었습니다. 이 신들중에 자기의 싸이키를 온전히 유지하지 못한 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카오스가 오기 시작합니다. 혼돈이 생깁니다. 무량무수의 그 알수 없는 최초에 도道 가 있었습니다. 그 도 에서 싸이키가 났습니다. 그 싸이키에서 혼돈이 왔습니다. 싸이키를 온전히 유지하지 못한 하나 라고 불리던 그 각각의 신들로 인해, 혼돈이 오기 시작한겁니다 이 우주에

 

땅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온전하지 못한 싸이키들의 신들은 땅에 떨어집니다. 사람이 됩니다. 더 유지 못한 이들은 사단이 막힌 동물이 됩니다 이들은 인식의 통로도 막혀서 스스로의 싸이키도 드러내어 회복하려하고 싶어해도 그럴 수가 없습니다.

 

 

인간들은 다시 그 예전의 온전했던 싸이키를 되찾아야 신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힘입니다. 힘이 있어야 신이 됩니다. 싸이키가 온전해져야 힘을 회복해서 신으로 다시 귀의 합일 할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해야합니다. 오마이갓해야합니다.

 

 

그중의 하나의 방법을 알게됩니다. 

 

각각이 가진 무량무수의 싸이키를 찾아야 하는구나 그래서 드러내야 하는구나 그래야 우리들 싸이키들이 온전해지는 것이구나. 그래서 힘이 생기는 거구나. 나무 할 힘을 귀의 할 힘을 합일 할 힘을. 예전 신이었던 곳으로.

 

그 싸이키를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 드러낸 것이 바로

 

 

이야기. 였더랬습니다

 

 

 

이야기는 글입니다 이야기는 그림입니다 이야기는 음악입니다 이야기는 건물입니다 이야기는 표현된 모든것입니다

 

 

저 무량무수의 싸이키 속에서, 누가 더 오래된, 누가 더 깊이 묻힌, 어떠한 것을 이야기 하느냐 가 온전해짐의 정도를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보다 깊이 보다 오래 묻혀있는 곳의 것을 추하여 상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사람들의 삶의 길이 되었습니다.

 

 

이 땅에 그런 이들 중에 그리스가 있었습니다.

 

 

 

 

 

왼쪽이 알프스산맥에 막힌 이탈리아. 알프스는 오스트리아 까지 닿습니다. 그 끝이 오스트리아의 빈. 비엔나 입니다. 나중 나폴레옹이 신성로마제국을 점령할때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그 황제관을 저 끝 비엔나 금고에 숨깁니다. 나폴레옹은 새로운 황제의 관을 자기가 쓰고 황제가 되지요. 스위스의 칼융할배는 저기 먼 빈까지 2주 걸려 가서 프로이트와 첫만남을 갖게됩니다. 

 

저 알프스 끝에서 남동쪽으로 연이은 알프스산맥이 있습니다. 디나르 알프스 산맥Dinaric Alps입니다. 디나르산 이라고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사이 저 삐쪽 티나온 곳에 있습니다 그때메 디나르 알프스. 그 산맥이 이어져서, 저 불가리아 가운데 푸르른 산맥이 뻗어 흑해로 나아갑니다. 발칸 산맥입니다.

 

오스만제국을 만드는 터키가, 저 발칸반도를 점령할때, 그 메마른 사막만 보다가, 푸르른겁니다 너무나. 해서 발칸 발칸. 자기들말로 산이 푸르구나 산이 푸르구나 해서 발칸이되었습니다. In Turkish, Balkan means "a chain of wooded mountains" (balkan)

 

 

저 디나르 알프스 산맥과 발칸산맥 주변과 아래 마케도니아 그리스 해서 발칸반도 라고 이름짓습니다. 앞으로 피와 눈물로 젖어들 땅이었습니다.

 

마케도니아. 나중 그 유메이나하신 알렉산더가 그리스를 지배하고 동으로 페르시아를 점령하면서 알렉산더 대왕이 되십니다. 물론 이름만 같을뿐 이나라는 그 위입니다

 

저 아래가 그리스입니다. 신의 이야기들의 땅. 인류 문명의 시원. 이 될 땅.

 

 

 

누구가 규정한 발칸반도 그리고 오른쪽 누런 터키입니다. 저 발칸반도 아래 같은 색의 그리스.  

 

 

 

저 그리스와 터키 사이, 제일 아래 큰 섬 크레테 섬. 그 싸인 바다가 에게해 입니다. 발칸반도 짙은 파란선 안에 제일 아래 큰섬처럼 보이는것이 펠로폰네소스반도 입니다. 

 

기원전 2천년 이전. 고대이집트와 지중해 동부 메소포타미아문명을 받은 크레테 섬에서 미노언 시빌리제이션. 미노스 문명이 생깁니다. 

 

 

이를 받아 펠로폰네소스와 앗티카 반도. 그리스 내륙 텟살로니아. 터키 남서부해안의 이오니아에 미케네문명이 더해집니다. 

 

 

 

저 둘을 에게해 지역문명이라 에게문명 합니다. 

 

트로이전쟁.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나옵니다. 기원전 1200년대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일리아스의 트로이전쟁 이야기는 허구인줄 알았습니다. 현실의 실재 리앨리티가 아닌 픽션인줄 알았습니다.

 

아니다! 저거 진짜다. 라고 그 이야기를 드러내고 픈 사람. 하인리히 슐리만 이란 이가 있었습니다. 저 위 위 그림의 노란 동그라미. 터키 의 맨 서쪽 끝 에게해를 접한 지역에서 슐리만이 트로이유적을 발견합니다.

 

 

 

이땅의 지식인들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관시미가 없습니다. 오직 조선입니다 조선왕조 오백년. 조선왕조를 회복해야 한답니다. 인간들의 지폐 동전은 조선시대 인간들. 조선시대 이야기들로 도배를 합니다. 조선을 회복하자 유교를 회복하자. 고대사 다 뻥이다 믿지마라.

 

 

이땅에는 하인리히 슐리만 같은 위대한 인물이 없습니다. 

 

 

트로이전쟁을 하는 등 하는 에게문명입니다. 

 

곧이어 본격적인 역사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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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지금 인류 문명의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이 문명의 힘으로 가는 것이고요. 그 시작은 그리스 신화입니다. 이집트문명이 문명의 배꼽이 되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겄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말합니다. 잘못된 말입니다. 로마는 그리스 신화를 베꼇을 뿐입니다. 완전한 표절입니다. 단지 번역한 언어만 다를뿐입니다. 그러나 로마는 자기들의 사유를 바탕으로 그리스신화를 자기것으로 재창조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시그널이란 드라마가 있습니다. 나인이란 드라마가 있습니다. 타임머신이야기. 서양애들이 만든 이야기의 끊임없는 변주입니다. 현재가 과거를 바꿉니다 그래서 그 과거의 미래인 현재가 바뀝니다. 

 

이야기가 과거를 바꿉니다. 사실이냐의 여부는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하인리히 슐리만이 이야기를 탐색합니다. 드러내려 합니다. 트로이유적은 Çanakkale 차나칼레.의 남쪽에 스스로 자기들이 들어갑니다. 슐리만아 우리를 드러내주렴.

 

 

 

사람들의 사는 지역들은 신들의 이름입니다. 그리스신화의 신들은 모두 내려와 산과 강 바다 섬 지역들의 이름이 됩니다. 신과 인간의 관계가 모호합니다. 인간의 좁쌀크기의 의식들은 이성이란 명패를 앞에 걸고 그 경계선을 나누려 합니다. 미물들이지요. 인류의 적입니다. 인간이 상제님 이전의 도道로 가는 길을 막습니다. 올드 엠파이어 제국에서 생산한 사악한 이들이 아직 이땅을 지배를 합니다.

 

 

 

그리스는 저런 신화의 이야기를 드러내면서, 인간들의 역사를 만들어나갑니다.

 

 

기원전 8세기, 기원전 750년 전후로, 그리스에선 왕 이란 호칭을 없앱니다. 왕은 무슨놈의 왕! 앞으로 우리가 지도자를 뽑을거야! 아르콘 이라고 합니다. 이걸 받아 로마는 콘술 로 투표해서 리더를 뽑습니다. 왕은 그럼 그리스어로 뭐냐구요?  나중에 풉니다. 집정관. 다 일본이 번역 합니다. 일본은 동양의 그리스입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건 해야지요. 일본애들이 저렇게 중세에 자기들의 온전함을 위해서 세상을 누빌때, 우리는 오히려 우리의 문명을 박살을 내고 원시인으로 추락을 합니다.

 

 

그리곤, 지금, 자기들 문명은 거짓이고, 원시인 바바리안 시대를 회복하자고 난리입니다. 올드엠파이어제국에서 생산한 이블들이지요. 자기들 임무에 졸 충실하신 분들인거죠. 

 

 

로마는 기원전 6세기 말. 기원전 500년이 되어서야 왕정을 폐지합니다. 그리고 집정관을 세우는거죠. 자기들 언어로 콘술. 합니다.

 

로마는 그리스보다 250년이 뒤진 겁니다. 로마도 로마 나름의 늑대 신화가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비할 수 없습니다. 허나 저 늦게 출발한 로마는 그리스를 배우면서 자기들의 국풍에 그리스의 화풍을 섞어서 자기들만의 국풍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리스 민주정 로마의 공화정, 차이는 있으나 자기들만의 민주를 하는겁니다. 저들은 우리식의 상고시대에 저런걸 한겁니다 벌써. 우리는 저런걸 20세기에서나, 2500년 이후에서나, 남의 힘으로 처음 해봅니다. 이만큼 저들에게 뒤쳐진걸, 민족 정기는 절대 인정을 못하지요. 모든건 일본탓이라고 합디다.

 

그리스는 집정관을 처음 두자마자, 일년 후 바로, 아 한명 말고 두명으로 대통령 하자. 합니다. 그러다 아 안되겠다 숫자를 더 늘려보자 여섯 일곱 자기들 대통령을 막막 늘립니다 집정관들을 통령들을. 업무를 나눕니다.

 

 

 

헤겔의 정반합. 테제 안티테제 진테제. 이걸 갖고 별 말들 다 합니다. 헤겔은 저따위 스킴 저따위 프레임을 짜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칸트가 가고 헤겔의 시대입니다. 이나라는 정조가 죽고 순헌철 하는 시기조. 저들의 역사와 조선시대 역사를 동시대 비교를 하면, 부끄럼에 가득차서리 세멘트 바닥을 뚫고 숨고 싶지요.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가설을 만듭니다. 그것대로 해봅니다. 부작용이 생깁니다. 처음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 역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처음 가설이 테제. 안되서 다른 가설이 안티테제. 다른 가설을 설정하고 해봅니다. 이게 답인건가? 하고. 그걸 진테제. 합니다. 진테제가 정답이 될 수 없죠. 진테제는 그냥 테제일 뿐입니다. 

 

세상에 진테제는 없습니다. 끊임없는 테제와 안티테제들의 이야기가 인간의 역사입니다. 

 

 

세상은 지들이 정답이라고 주장질하고 인간들 선동질합니다. 미친애들입니다. 자기들 이야기가 정의라로 서로들 댑니다. 자기들 잣대가 정의랍시고 상대의 행위에 분노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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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은 칸트 헤겔 하나 이해못하는 지식인들이, 독일 유학갔다고 와서 마이크 잡고 지성인 지식인 이럽니다.

 

마치, 우리가 학교 다닐때 동남아에 온 이가, 한국말 못하고 가만히 투명인간으로 앉아있다가, 자기나라가서 최고의 지식인 행세하는 겁니다.

 

 

 

이나라 참 재밌는 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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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위대합니다. 칸트가 말하십니다 "이간질시키는 놈들이 인간 쓰레기고 구데기다!" 이땅은 지식인들이 구데기입니다. 

 

 

칸트를 이해하는 지식인이 없습니다. 헤겔 하나 이해를 못합니다. 아 나중에 칸트 할배 말도 해야겠습니다.

 

세계대전이 끝나고 민족자결주의를 외칠때. 그 서양애들이, 패배한 국가의 식민지를 해방을 시킵니다. 

 

 

그거 대단한 겁니다.

 

 

그들은 패배한 국가들의 땅들을 자기들이 나눠 먹을 수 있었습니다. 헌데 그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걸 인간들은 이해를 안합니다 생각도 안합니다 당연한줄 압니다.

 

받는 놈들은 당연한건줄 압니다. 자기들이 받을거 당연히 받는거다 합니다. 

 

 

인간은 금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맹자가 한 말이지만 맞는 말이지요. 이미 신성을 잃어버린, 왜곡된 싸이키를 갖고있는 인간.

 

 

칸트의 지성이 저이들의 싸이키를 일깨운겁니다. 해방시켜주자 우리가 나눠갖지 말자.

 

 

 

그리스의 저 기원전 8세기부터의 역사를 archaic 아카익시대. 그리고 이어서 3백여년 지난 기원전 500년부터 classical 그리스 고전적 그리스 합니다 모범이 되는 전범이 되는 겁니다 세계의 역사에.

 

저때 소위 소크라테스니 플라톤이니 아리스토텔레스니 막막 나와서 자기들 이야기 합니다. 철학들은 심오합니다. 

 

중국에선 주나라 무왕이 기원전 1046년에 주나라를 세웁니다. 주공 단. 무왕의 동생 단은 향후 주 문공이됩니다. 공자의 이상향이 되는 인물입니다. 저때 동시에 이땅의 역사는 기자조선의 이름으로 역사책에 등장합니다. 기자조선, 역사 모릅니다

 

 

주나라는 3백여년 후 동으로 쫓기어 동주시대인 동시에 춘추전국시대를 접어듭니다 진시황제가 통일하는 기원전 221년까지. 15년 겨우 유지되고 초한지가 나오면서 한나라가 등장합니다 기원전 202 기원후 220.

 

그리스의 아카익시대 클래시컬 시대. 민주정의 시대의 사유의 모험들 이야기들은 저때의 이야기와 대비가 될겁니다. 특히 춘추전국시대의 백가쟁명의 시대입니다. 공자 노자 장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과연 저 중국의 사유의 모험과 그리스 민주정의 사유에서 나온 이야기들에 대한 평가. 그 문명들의 평가 를 한다면, 어느 문명이 나을까요?

 

 

비교자체가 모독이지요

 

 

 

 

 

그리스의 당시 사유하는 thinking하는 이들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누군 누워있고 누군 책상에 기대어 심각히 생각하고, 자유로움의 상징입니다. 서로들 이야기합니다. 만남의 상징입니다. 저 가운데 두사람이 있습니다 

 

 

 

 

플라톤은 하늘을 가르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땅을 가르킵니다.

 

 

기독종교는 위대한겁니다. 플라톤은 그런 종교에 힘을 실어주는 이야기를 싣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땅을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백과사전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중세시대, 어둠만 이야기하는 이들은 암흑이라고 하지만, 중세시대는 한편으론 인간 문명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확산시킨 찬란한 시대입니다. 

 

베르나르도 라고도 하는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는 수도원장이기도 합니다. 감히 신성을 증명하려하다니, 어찌 인간의 하찮은 이성으로! 이 인간은 명상을 권장합니다. 신은 직관으로 느껴야 한다는 거죠.

 

아벨라르가 티나옵니다. 긍정과부정. 의 그 아벨라르. 아니 어드래 말로써 남들도 이해 못시키고 지 자신도 이해못하는 걸 강요질 한다니? 인간의 지성으로도 신을 풀어서 이야기 할수 있능겨

 

토마스 아퀴나스께서 종지부를 찍으십니다. 진리는 하나다. 학문진리는 신앙진리와 일치해야한다. 지성이라는거 이성이라는거 의식이라는걸로다가도 신에게 다가갈수 있는거다 하십니다. 

 

토마스아퀴나스께서 그때 접하고 인용하신 것은 저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인문주의라는 르네상스는 이를 바탕으로 더 힘을 얻고 무한한 사유를 합니다. 신은 어차피 말로 이성으로 한계를 설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가 머라면 그 위의 것이 신이다 하면 되는겁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존재시거든요.

 

 

저런 식으로 중국의 당시 사상들은 이땅에 어떤식으로 문명에 기여를 한걸까요? 답을 미루겄습니다 일단은.

 

아 이나라엔 저따위라도 있었을까요? 상고사에, 기원전 2333하곤 서기까지 괄호입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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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정점을 찍으면서리 동시에 망하는 길로 갑니다. 

 

내외적으로 전쟁을 하면서 자기들의 싸이키들을 외부와 혼재, 내부끼리 내전하면 혼재 하면서 섞고 힘을 키우고 다 쓰고 망합니다. 옆에 로마가 먹습니다.

 

 

문명의 흥망은 인류의 역사입니다 영원한. 망한다고 그 문명도 사라지는건 아니랍니다

 

 

페르시아, 지금의 이란. 페르시아의 침공. 페르시아 전쟁

 

 

그리스가 이기고, 압승을 한건지 페르시아와 평화협정을 한건지. 마무리하고 자기들만의 정체성을 찐하게 확보합니다. 그리고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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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와 스파르타 입니다. 스파르타가 위치한 저 큰 섬인듯 저곳이 펠로폰네소스 반도 입니다. 아테네가 있는 삐쭉한 반도가 아티카attica 반도 입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합니다 지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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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서로들 싸이키들이 더 온전해지고 힘도 더 생기는면도 있습니다. 인간들은 싸워야 함메다. 

 

그리고 백년 후. 북부의 마케도니아에서 스무살에 왕이 되신 알렉산더 형. 아버지를  이어 통일에 동쪽으로 원정하십니다.

 

 

 

 

정점을 찍은 동시에 망하는 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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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 250년 뒤지고 공화정이란 이름으로 후발주자로 출발한 로마. 그리스꺼 뒤에서 뻬끼면서, 그리스가 미리 겪은 시행착오를 자기들은 줄이는 잇점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스 문명 수준을 따라갑니다. 그러면서 힘을 키웁니다.

 

 

 

 

한니발. 이 등장하는 포에니 전쟁입니다. 저 오른쪽 끝이 위의 그리스입니다 안보이는. 그리스 바로 옆의 그 로마. 이태리.

 

카르타고 제곡의 한니발. 카르타고는 저기 아프리카 화살표 마지막 돌고돌아. utica 밑에 carthage. 이곳이 카르타고 입니다. 

 

카르타고 제국이 아프리카 북부와 바로 위 유럽 변두리를 지배합니다. 한니발이 저 cartagena 지역부터 출발해서 돌고 돌아 로마로 진격을 하는겁니다.

 

포에니. poeni. 페니키아 사람. 카르타고 제국 시작인들이 페니키아입니다. 페니키아는 저 위 그리스와 터키 사이 밑에 아프리카에서 터기 접점 지역 지금 거 보문 이집트있고 이집트 건너 수에즈운하 건너 바다 변두리에 이스라엘 레바논 시리아 이케 붙어있죠. 이스라엘에 가자지구랑 이집트랑 붙어서리 거 땅꿀로 음식 가자사람들이 갖고 오고. 거 이스라엘 레바논 시리아 들입니다 해안 근처. 그 페니키아.

 

 

한니발이 돌고 돌아서리 저리 알프스를 넘어서 로마로 진격을 합니다. 저 이후 백년 후 기원전 오십년 정도엔 반대로 로마에서 집정관 한번 한 후의 로마 카이사르가 반대로 알프스를 넘어서리 갈리아를. 즉 프랑스랑 독일 서부를 다 먹는거죠.

 

 

 

당시 한니발이 저 알프스산맥을 코끼리로 타고 넘었다는 유메이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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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메이나한 한니발을 로마가 물리칩니다. 그리고 그 섞인 힘으로, 그리스를 먹는거죠.

 

 

로마의 시대가 온거죠.

 

 

전쟁에서 이긴자쪽의 힘은 엄청난겁니다. 진자들의 싸이키를 다 빨아들여서리 자기것들과 섞습니다. 

 

진 자들은 자기들의 힘마저 다 빼앗깁니다. 회복을 얼렁해이되는데, 이땅은 올드엠파이어제국의 스파이들 때문에 그게 힘들죠.

 

 

 

로마가 그리스를 먹습니다.

 

헬레니즘의 전성기입니다.

 

헬레니즘

 

from Hellēnizein ‘speak Greek, make Greek’, from Hellēn ‘a Greek’.
 

그리스를 말하고 그리스를 만들고 그리스라는 어떤 것을 자기들것과 섞는게 헬레니즘입니다.

 

 

문명은 싸이키를 섞고 혼재해서 힘을 키우는 과정이 문명입니다.

 

로마가 그리스의 건물과 그림 조각상을 모방했다 어쩌고, 저것만 했겄습니까? 다 뽑아 먹는거지요. 헌데, 자기것을 갖고 그위에 다 쏟아 얹어서 버무린겁니다. 자기들 이야기로 만드는거죠.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 로마신화가 됩니다. 말과 글과 그림 조각상 건물 등등으로 이야기들이 드러나집니다.

 

 

라틴어.

 

 

다리언어입니다. 라틴어라는 언어. 위대한거죠.

 

 

언어 지도를 보면. 유럽 모든언어들의 다리언어 입니다. 라틴어는 접하기 쉬운거죠. 줄기는 다르지만 옆의 독일어와도 가깝습니다. 영어도 그래서 이해하기 쉬운거죠.

 

 

 

라틴어로 된 글의 이야기들을, 유럽문명이 마음껏 퍼쓰는겁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로마는 모든길이 나있다 어디든 갈수있다 포탈이다 항구다 공항이다. 

 

그리스의 이야기들을 로마에서 전세계로 뿌리는겁니다. 라틴어 라는 비행기로.

 

 

로마가 없었으면, 그리스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 세계 문명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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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문명의 배꼽이고, 로마는 포탈이다. 탯줄이다 모든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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