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 ll’aria fresca pare già 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케 벨라 코자 나 유르나타 에 쏠레
나리아 세레나 도뽀 나 템페스타
펠라리아 프레스카 파레 쟈 나 페스타
케 벨라 코자 나 유르나테 쏠레
Refrain
Ma n’atu sole cchiù bello, oi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마 나투 쏠레 끼우 벨로 오이 네
오 쏠레 미오 스타이 네프론테 아 테
오 쏠레 오 쏠레 미오
스타이 네프론테 아 테 스타이 네프론테 아테
Lùceno ’e llastre d’’a fenesta toia;
’na lavannara canta e se ne vanta
e pe’ tramente torce, spanne e canta,
lùceno ’e llastre d’’a fenesta toia.
루체노 에 라스트레 다 프스네스타 토이아
나 라반나라 칸타 에 세 네 반타
에 페트라멘테 토르체 스판네 에 칸타
루체노 에 엘라스트레 다 페스네스타 토이아
Refrain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me vene quasi ’na malincunia;
sotto ’a fenesta toia restarria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콴노 파 놋테 에 오 쏠레 세 네 셰네
메 베네 콰시 나 말린쿠니아
소토 아 페네스타 토이아 레스타리아
콴노 파 놋테 에 오 쏠레 세 네 셰네
이따위껀 원어로 불러줘 보자.
아 샹 이건 나폴리 언어인데. 카탈란에 코르시카어에 아 이 씨바 짱나.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 ll’aria fresca pare già 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케 벨라 코자. 벨라. 가 벨루스 bellus 여. 베네.의 변형이야. 좋은게. 이미지 로 닥아오는겨. 뷰티. 라는건 게르만어야. 라틴어.에 벨루스.는 없던 단어여. 게르만 말을 듣고 자기들 베네.의 벨루스.를 만든겨. 이게 벨리타스.가 되고 뷰티.가 돼. 아름다운 것은, 다름아닌 해가 비치는 날이라네. ’e 이건 관사를 줄임한거고. 솔레. 가 쏠 sol 태양.의 탈격. 태양의.야 태양의 날, 태양이 비추는 날인겨. 유르난타.가 라틴어 diurnus 디우르누스.야. 이게 데우스.의 제우스.여. 영어로 day 데이. 하는겨. 낮이란건 제우스.의 시간이야. 제우스는 태양이고.
나리아 세레나 도뽀 나 템페스타.
세레나.는 평화로운겨. 걱정이 없는거고. 고귀한 베네치아 할때. 일본애들이 고귀하다 번역했지만. 세레나데.라는 러브쏭.은 평화이고 밝은거야. 세레노.에 세레누스.여. 아주 깨끗하고 밝고, 나쁜게 전혀 없는거야. 템페스타. 폭풍.이 지나가고 공기가 깨끗한겨 이건.
프레스카.는 프레쉬여. 페스타.는 페스티벌.이야. 아주 맑고 신선해서 마치 축제인거 같은 느낌이야
Ma n’atu sole cchiù bello, oi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마, 그런데. 나투 쏠레. 다른 태양이 있어. 끼우.라는건 나폴리말이야. plus 플러스야. 더욱. 모어. more . 끼우 벨로. 더 아름다와. 오이 네. 저 네.가 졸 애매한데. 라틴어로. 닌누스 ninnus 가 꼬마야. 스페니쉬.로 nene 가 이고. 여성이 nena 네나.여. niño niña 니뇨 니냐. 라고도 해. 오! 젊은 여자여! 하는겨 저게. 네나 니냐.의 줄임이야. 나폴리가 스페인애들이 오래있으면서 여기말이랑 가까와.
다른 태양이 있는겨 더 아름다운. 젊은 아가씨야!
’o 이 오.라는건 나폴리 말의 관사.야 il mio sole 나의 태양. 이 나폴리로 오 솔레 미오.하는겨. 감탄사가 아냐 이건.
태양. 나의 태양.
스타 인프론테 아테. 스타레 stare. 스토. 스테이.여 머물러 있는거고. 프론테.가 프런트 앞.이고 이마.가 중심이야. 얼굴인거고. 얼굴에서 머물러있는겨. 노래 라임으로 줄인겨 말을. 태양 나의 태양. 너의 앞 표면에 머물러 있다는겨 이게. 이걸 머 얼굴에서 빛이 나네 선샤인 하는거고. 존나리 의역이고 그건.
너의 얼굴에 머문 나의 더 아름다운 태양.
Lùceno ’e llastre d’’a fenesta toia;
’na lavannara canta e se ne vanta
e pe’ tramente torce, spanne e canta,
lùceno ’e llastre d’’a fenesta toia.
루체노.가 또한 나폴리고. 이태리로 Lucenó 루체노.이고 이건 룩스 lux 빛이야. 루체노 루세노 란 이름이 이 빛인거고. 라스트레.가 일라스트레 하미 관사붙은거고. 이건 창문의 유리.여. 페네스타.가 창문의 창.이고, 창문투척사건때 쓰는 말이고. 토이아.는 통과해서 흩뿌려지는겨. 창문으로 빛이 들어와 흩뿌리네.
나 라반나라 칸타 에 세 네 반타. 빨래하는 여자가 노래부르며. 반타. 반타레. 재잘거리며 좋은말 하는거야.
에 페 트라멘테 토르체, 스판네 에 칸타. 토르체.가 고문하는겨 비트는거고. 빨래를 고문하는겨 탈수 하고 널고 노래부르는데. 창문에서 빛이 들어와 비추네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me vene quasi ’na malincunia;
sotto ’a fenesta toia restarria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콴노 파 놋테. 밤이 가고. 오 솔레 세 네 셴네.
셴네.가 셴 scene 씬. 무대.여. 나폴리말이고. 태양이 무대에 없는겨. 이걸 태양이 지면 이지랄 해석한거고.
말린쿠니아.가 멜랑콜리여. 이건 그리스말이고.
melankholía, “blackness of the bile” 바일의 검정.이야. 바일.은 담즙이고. 검다는겨. 어둡고 우울함.이야. 나는 졸 멜랑콜리 해져.
솟토 아 페네스타 토이아. 너의 창문 아래서. 레스타리아. restare 레스타레.의 나폴리야. 머무를래. 이 변태놈. 야 좀 그리 살지말어 이 찐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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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 ll’aria fresca pare già 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케 벨라 코자 나 유르나타 에 쏠레
나리아 세레나 도뽀 나 템페스타
펠라리아 프레스카 파레 쟈 나 페스타
케 벨라 코자 나 유르나테 쏠레
아름답다는 것은 해가 있는 낮이야
폭풍이 지난 후 공기가 상쾌한.
기분이 신선해 축제 느낌이야
아름답다는 것은 해가 있는 낮이야
Refrain
Ma n’atu sole cchiù bello, oi n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o sole, ’o sole mio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마 나투 쏠레 끼우 벨로 오이 네
오 쏠레 미오 스타이 네프론테 아 테
오 쏠레 오 쏠레 미오
스타이 네프론테 아 테 스타이 네프론테 아테
그런데 더 아름다운 해라니, 젊은 아씨.
나의 태양이 그대 얼굴에 있어
태양 나의 태양
그대 얼굴에 있어, 그대 얼굴에 있어.
Lùceno ’e llastre d’’a fenesta toia;
’na lavannara canta e se ne vanta
e pe’ tramente torce, spanne e canta,
lùceno ’e llastre d’’a fenesta toia.
루체노 에 라스트레 다 프스네스타 토이아
나 라반나라 칸타 에 세 네 반타
에 페트라멘테 토르체 스판네 에 칸타
루체노 에 엘라스트레 다 페스네스타 토이아
빛이 창문의 유리를 지나 햇살이 돼
여인이 노래 부르며 재잘대며 빨래를 해
빨래를 짜고 걸면서 노래를 해
빛이 창문의 유리를 지나 햇살로 비추네
Refrain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me vene quasi ’na malincunia;
sotto ’a fenesta toia restarria
quanno fa notte e ’o sole se ne scenne
콴노 파 놋테 에 오 쏠레 세 네 셰네
메 베네 콰시 나 말린쿠니아
소토 아 페네스타 토이아 레스타리아
콴노 파 놋테 에 오 쏠레 세 네 셰네
밤이 오고 해가 무대에서 사라지면
나는 우울해지기 시작해
그대의 창가 아래에 머물거야
밤이 오고 해가 무대에서 사라지면
.
It's now or never,
Come hold me tight
Kiss me my darling,
Be mine tonight
Tomorrow will be too late,
It's now or never
My love won't wait.
그건 지금뿐이야 다음은 없어
와서 나를 꼭 잡아줘
나에게 키스해줘 나의 귀한이여
나의 것이 돼 오늘밤
내일은 너무 늦은걸 거야
지금 아니면 없어
내안의 사랑이란 마음은 기다리지 않아
When I first saw you
With your smile so tender
My heart was captured,
My soul surrendered
I'd spend a lifetime
Waiting for the right time
Now that your near
The time is here at last.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너의 웃음은 졸 부드러웠어
나의 마음은 잡혀버렸고
나의 영혼은 메조가 됐어
내가 일생을 보냈다면
딱 맞는 시간을 기다리기 위해,
그게 지금이야 너의 가까이 있는
그 시간은 지금인거였어 마침내
It's now or never,
Come hold me tight
Kiss me my darling,
Be mine tonight
Tomorrow will be too late,
It's now or never
My love won't wait.
Just like a willow,
We would cry an ocean
If we lost true love
And sweet devotion
Your lips excite me,
Let your arms invite me
For who knows when
We'll meet again this way
축 쳐진 버드나무잎처럼,
우리는 슬플거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우리가 잃는다면, 진짜 사랑과
달콤한 몰빵을.
너의 입술은 나를 발기해
너의 두 손으로 나를 반겨줘
누가 알겠어 이렇게
우리가 다시 이런식으로 만날지
It's now or never,
Come hold me tight
Kiss me my darling,
Be mine tonight
Tomorrow will be too late,
It's now or never
My love won't wait.
엘비스 가 저 멜로디.로 부른건데. 가사는 전혀 다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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