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애들이 이 조선 민국을 얼마나 비하하는 거냐면, 언문 이라고 머리고 소개하거든. 언문 이란건 정확하게, 비하 하는 의미이고, 세종은 중국말을 제대로 쓰자 는게 한글 창제 목적이었고, 동국정운 등 세개 프로젝트 도 정확하게 중국한자 의 올바른 소리 내기 이거든 이게. 언문 이란 말을 세종이 꺼낸 단어라지만,
을미사변의 수모자 중 일인으로 여겨지는 미우라 고로. 민비 에 대한 평. 지쓰니 메즈라시이, 진실로 보배같은 진귀한, 재능이 있는 에라이 히토,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 사실상 조선 국왕은 이 왕비다 라고 말해도 좋다.
저걸 주도한 인간이 저런 말 하는게 웃기지 않냐? ㅋㅋㅋㅋ. 이 조선 사가 인간들은, 대체 정체성이 머냐? 아, 일본 애가 저런 말 하니까, 반대로 민비 는 악마 인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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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너무나 똑똑한거야. 저 미우라 고로 의 평 을 그대로 구한말 민비 를 만난 외국인들이 해. 물론 조선 사가들은, 구한말 외국인의 평은 백인우월주의 이고, 자기들 위대한 조선역사는 오직 자기들만이 서술한것이 역사여야 하는거고, 남의 시선은 역사가 아닌 것이 조선 민족 주의 역사 사관 이라 할말이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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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효 김옥균 등이 조선 최고의 천재 어쩌고 해도, 민비 와 대화를 나누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대답도 못하고, 머리만 긁적이고 나와.
조선 남자 들이, 너무나 열받는거야.
지금까지도.
흥선대원군 이란 인간은, 병인박해때 칠천이니 팔천이니 죽여. 다 큰 자식에게 자리를 안줘. 스물 넘어서도 안줘. 일본 메이지 는 고종이랑 동갑이야. 얜 섭정없이 열다섯에 권력이고 군주야. 중국의 동치제 가 네살이 어려. 그런데도 그해에 서태후가 권력을 주네. 어거지로 주는겨 스물한살 의 아들에게. 이 인간은 전혀, 권력을 휘두를 명분이 전혀 전혀 없어.
대원군이 섭정했어야할 명분 이유도 전혀 없었거니와. 서태후 는 황후라는 직위로 한 것이고. 얜 아무런 명분도 자리도 없는게 섭정을 했던거야. 이건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야. 이런 거 하나 짚고 넘어가는 이 단 하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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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자기가 킹인겨. 또한, 지금까지의 조선사가들도, 흥선대원군이 남자니까, 킹의 아버지 라서 킹이어야 하는거고,
저 둘을 또한 양비론 으로, 서로 권력투쟁, 말도 안되는 프레임이지 이게. 대체 흥선대원군이 무슨 자격으로, 킹 을 내리고 자기고 권력에 앉으려는 거냐고?
백퍼 천퍼 흥선대원군 만의 잘못이고 죄 이고, 오직 이 사람만이 모든 화살을 맞아야 해.
그러나, 조선 사가 들 에겐, 그건 용납할 수 없는것이지. ㅋㅋㅋ.
조선 민국 여자들 이란게 참 웃긴거야 이게.
미우라 고로 가, 육군 중장 퇴역하고, 쟤들 대학교 총장 까지 한 인간이고, 귀족원 의원 이었고. 얘가 허섭 한 인간이 아냐.
민비 가 너무나 탁월해서, 흥선대원군 도 죽이고 싶다고 하고, 죽인거야 민비를.
여자가 너무나 잘나서, 조선 남자들은, 너무나 너무나 싫은거야 저 여자가. 그래서 여전히 민비 먼년 해대고. 민족 주의 애들에게 가장 사악한 사탄으로 여전히 평가 받고 있고
역사 평가 란게, 얼마나 의미없는 짓들이란걸, 나는 세계사 를 보고 서야 알게 되었는데.
의미가 없더라고. 인물을 역사를 평가 한다는게. 죽어서 평가 어쩌고 해서 머할거야 그거. 거대한 똥들을 위인 대접해준다고, 억울한 사람이 악인 취급받는다고,
대체 그게 먼 상관이야 ㅋㅋㅋ.
내가 죽어서 나를 어떻게 보든 말든, 이 미개한 인간들이 머라고 하든 말든, 대체 그게 먼 상관 이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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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 는 그야말로, 가장 비참하게 죽은 사람 인 동시에, 역사적으로도 가장 비참한 평가를 받는 사람이야.
오직,
조선 땅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오직,
조선 땅에서 여자 로 태어나서, 왕비 가 되었다는 이유로.
이 런 미개한 지능 과 미개한 영성 의 집단 에 잠시 머물렀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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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의 역사 의 인물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은, 민비야.
온갖 거짓말들. 민비에 대한 이야기는 , 모두 거짓말 이야.
릴리아스 호튼 의 민비 부분을 다시 보다 참 짠한데, 이걸 오늘 영상으로 마무리를 하고 마려 해. 조선 이야길 보다보면 정신병이 걸려 진짜. 마음에 거대한 똥 만 쌓이거든.
A few days later, after asking many questions aboutmy own country, she said rather sadly, “Oh, that Korea were as happy, as free and as powerful as America!” Here was another opportunity which I tried to improve by saying, that America, though rich and powerful, was not the greatest or the best, attempting to picture that better land without sin, pain or tears; a land of endless glory, goodness and joy. “Ah!” exclaimed the queen, with unspeakable pathos, “how good it would be if the king, the prince and myself might all go there!”
퀸이 우리의 축제 라는 지저스 관련 이야길 해달라고 해서 해준 날 이후 며칠 지난 후, 퀸은 나의 나라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고는, 다소 슬프게 말했다, "오, 코리아 가 아메리카 처럼 해피하고 자유롭고 강했으면!" 다시 내가 그리스도 관련된 말을 할 절호의 순간 이었다, 아메리카는, 부유하고 강할 지라도, 가장 그레이트도 가장 베스트도 아니예요, 죄 고통 눈물 없는 더 좋은 땅을 생각해보려 한다면 말이죠; 끝없는 영광과 좋음과 기쁨의 땅 이요. "아!" 퀸은 탄식했다, 말할수 없는 감정으로, "얼마나 좋을까, 킹과 아들과 나자신이 모두 거기에 간다면!"
저게, 을미사변 1895년 10월 직전의, 겨울 때 하던 대화야.
저 여인은, 천국에 가 있을거야.
민비여, 당신을 비참하게 가게 하고, 그후 여전히 백년 이상을 모욕한 모욕할 이땅의 미래를, 당신은 아실거야. 당신을 그렇게 해버린 이땅 인간들은 사라질 거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