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껍데기 가 지워졌는데요 실수로 폰 만지다가
이미지들 다시 올리기도 귀찮고 정치얘기 언급도 싫고
https://youtu.be/YqMx4leBg1c
조선여자들이 돼지껍데기를 흠모하는게 비참한건데요
백만대군이 적극 여론 조사 임하는 저런 여론도 무의미해요
구한말 이야기를 안했는데,
19세기가 인류사 중 가장 격변의 시기입니다 기원전5세기 와 함께
가장 위대한 인류사는 이 두 세기입니다
물론, 인간이야기할때 조선을 언급하는건 저들 스피시즈에 대한 모욕이고요 여긴 별도의 시피시즈로 분간해야 하고요
19세기가 가장 어려운 시기예요
그래서 구한말 19세기가 또한 가장 어렵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단편적 지식이고 파편적이고요
구한말 외국인들의 시선들이 정확하고, 저들 역사관은 교차 검증 으로 역사를 쓰고, 이땅은 자기들만의 시선만이 정사라는 거고요
생각하는게 전혀 달라요 이게. 자기들 과 다르면 오직 적폐고 거짓말이고,
데마고그 들 로 망할나라고, 저런건 민들 이 만들어내는것이고, 민들 수준이 그 민들의 리더를 만들고 그 리더들이 민들을 죽이는게 역사였고 안타까울것도 없고, 어차피 인과란 아낭케의 뜻일테고
민비 라는 여자 는 가장 왜곡된 여자예요
민비는 당시 조선땅에서 가장 지성적인 여자고, 당시 외국인들을 직접 만나면서 조선땅에서 가장 넓고 깊은 정보를 갖을 수 있던 여자고,
당시 박영효 김옥균이 조선의 천재 대접 받는 이들인데, 민비 앞에서 깨갱 합니다. 생각력과 언어력이 너무나 딸리는 겁니다 저 여자 앞에서.
흥선대원군과의 알력. 서태후를 보세요. 이 사람은 자기가 킹 인거요. 아무런 명분 없는 이가 권력을 갖고, 성인다된 자식에게 안주고, 어찌할수 없이 주고는 못 갖아서 안달이고. 민비를 암살한 적극 배후자는 이사람이고.
말도 안되는거요 저건.
저게 모두, 중종때 사관 이 쓴 암닭이 울면 집안 망한다 는 생각 줄기요.
민비에 대한 이야긴 모두 거짓말입니다
김진명 에조보고서도 거짓말이고, 국내외 모두 저 건 소설가의 주작으로 봐요. 내용 자체가 보고서에 없어요. 천년의 글잔지, 한문 한자 글자 언어 역사 에 대한 무식 그자체의 글이고, 이땅은 저런 이의 글들이 베스트고. 이땅 지쩍수준이란.
민비 백만냥 이라는 거짓말 부터
모두 모두 거짓말
나중 영상강의로 풀거고요 뷰가 있던없던
.
이땅 여자들이 조선이여 민족이여 해대며
돼지껍데기 찬양하는건
지렁이 뇌도 아니고.
좀비들의 세상.
이땅은 공산사회의 땅이 되서 다들 사라질겁니다.
네이쳐는 안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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