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연설에 감동하면서
민족 조선 을 부르짖는게 동시에
참 기괴한 족속 이야.
조선 오백년 동안 조선 이란 두글자는 정의도 없었다며 울부짖는것에 뭉클 하는 이들이
조선 을 비판 하면, 부들 부들.
조선 오백년 이란건 저 이 도 분명히 주장했지만,
그야말로 죽음 무덤 지옥 그 자체 야 저 오백년 이란게
그런데, 웃긴거야,
저런 것에 비분 강개 맞아유! 눈물 짓들 하는 것들이
조선 이여 조선 민족 이여!
해대는게, 뇌 가 없는 거지.
여자들이 저런 것에 몰려다니는 건, 얼마나 뇌세탁을 당해 저러겠냐만.
조선땅, 참 비참한 땅이고, 아무런 쓰잘데기없는 생체들의 터야.
연쇄살인범 류들을 정의라며 떠받들고
도덕을 잣대로는 청문회 하지 맙시다 라는 애들.
인류 최악 의 인간들.
아무런 모랄 이 없는 인간들.
저런 거에 몰려다니는 뇌주름 없는 조선인들.
자기들을 잔혹하게 오백년간 죽여온 애들의 현현을빠질하는 늙은애들.
.
오직 중국 의 노예.
이성계라는 씨니코마니아, 중국에 환장한 인간이 심은 공자 의 세상.
중국몽 을 꿈꾸는.
공산사회의 인민 민주주의, 자유를 혐오하는 세상. 을 그리는
참 기괴한 인간들이
정의를 부르짖는 땅.
.
다 의미가 있어 아낭케가 저렇게 만들고 두는 이유는.
난 알지 아낭케의 뜻을.
조선아 난 응원해 그래서,
너희들의 무지 미개를.
'조선유교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헨리 새비지 랜더, 퀸을 보는 장면 (0) | 2022.04.20 |
---|---|
조선남자들에 죽임질 자살질 당해온 조선여인들 (2) | 2022.04.13 |
퍼시벌 로웰, 모닝캄; 화석화된 기괴한 조선 (0) | 2022.04.08 |
"민비, 진실로 진귀한 재능의 훌륭한 사람" (0) | 2022.03.31 |
19세기의 구한말 ft 데마고그 (2) | 202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