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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故 구하라, 한국에 가면 우울하다고 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 구하라 씨는 최근까지 일본에서 활동했죠. "한국에 가면 우울해진다"는 심정을 주변에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팬들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고인의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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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New Latin coinage (probably originating in English) suīcīda, suīcīdium, from Latin suī (from suus (“one’s own”)) + Latin -cīda (“one who kills”). Compare self-slaughter, self-blood. Equivalent to +‎ -cide.

쑤어사이드.란게 17세기.에 만들어진 라틴어인데. 게르만에들 영어에서 갖고 온. 수이키아 수이키디움. 이게 다시 영어 쑤어사이드.가 된겨. suus 쑤우스. 가 self 자기.인거고. 키아. 가 죽이는 사람.이란건데. 키다 란건 카이도.야.


caedo From Proto-Italic *kaidō, from Proto-Indo-European *keh₂id-, *kh₂eyd- (“to cut, hew”).
Cognates include Old High German heia (“wooden hammer”), Old Armenian խայթ (xaytʿ, “sting”) and Sanskrit खिदति (khídati, “to tear, press”).

카이도.라는건. 컷 이고 휴.야 찌르고 짜르는겨. 해머로 때리다 가 시작인거고. 동쪽에선 스팅 찌르는거고. 찢어버리는거고.


From Middle English killen, kyllen, cüllen (“to strike, beat, cut”), perhaps from Old English *cyllan, from Proto-Germanic *kwuljaną, or possibly a variant of Old English cwellan (“to kill, murder, execute”) (see quell) (Ultimately from Proto-Germanic *kwaljaną (“to torment”)), or from Old Norse kolla (“to hit on the head, harm”) (compare Norwegian kylla (“to poll”), Middle Dutch kollen (“to knock down”), Icelandic kollur (“top, head”), see coll, cole). Compare also Middle Dutch killen, kellen (“to kill”), Middle Low German killen (“to ache strongly, cause one great pain”), Middle High German kellen (“to torment; torture”).

킬 이란건 게르만어고. 때리는거야. 고문하는거고. 때려 주저앉히는거고. 그러다 죽게 되는거고.

머더 murder 란거도 게르만 말이고.

라틴어로 죽이는건. 네코. noco 야. 이건 독약이나 목졸라서 죽이는거고. 상처없어.

mors 모르스.가 죽음이고 모탈 하는거고 죽을수밖에 없는 생체육신이고 모르티피키오.면 또한 죽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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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표류기.의 글에서 눈에 띄는건. 저 조선. 여자를 창기로 왕조가 관리하고 사병에게 성노예로 공급을 하는 저 조선. 태평성대 오백년을 적폐놀이하면서 상대를 죽여대던 저조선. 그러다 전쟁이 나면 도망가는 저 선비들의 조선. 그야말로 세계 유례없는 집단인 저 조선을 보고 와서 쓴 하멜표류기걸랑. 실록에 전혀 언급되지 않는 참상이라 저건 거짓말이라며 사가들이 제일 싫어하는 책이 저 하멜표류기야.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살았던 하멜 아니겠어? 세상에 저긴 지옥인거야.

모든게 기괴하지만, 가장 불쌍한게 민들이야. 사람들이 자살을 많이 해. 이런 땅은 처음 보는거야. 그걸 보고 또 조선인들이 하는 말이 더 이상해. 오죽하면 죽었을까

오죽하면 죽을 까

이 조선 땅은 정말 기괴한 땅이야 이게. 지금 여전히. 저 조선을 지폐로 모시는 이 시안한 족속의 땅.

여전히 말야. 이 구조가 유교국가걸랑 이게. 모든 각각의 인생이 조폭 구조에 얽혀서. 꼼꼼한 망으로다가 얽매여서 철저히 그 구조속에서 조폭 똘마니로 살아야 하걸랑.

연예인애들이  지 선배를 보면 구십도로 접어서 인사를 해야 해. 그게 예의가 바르대.

먼놈의 세상이 저딴게 예의야. 저리 안하면  패륜인겨.

태국 처럼 애들 보면 땅빠닥에 기다니면서 고개만 들라고 해

저게 가족에서도 똑같이 빡빡한 패밀리 구조에서 살아야 하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고 사회에선 향우회  하는겨. 특히나 이념에 쪄든 땅빠닥 들의 향우회는 저건 조폭들 모임터 이상이야 저건. 그속에서 니가 잘나가봤자 나중엔 니가 그 구조 속에서 버림을 받을 뿐이야 넌.

깝깝한 겨 이 조선 이란 나라는. 조선땅에만 가면  우울한겨  

이걸 밖에 나갔다 오면 확실히 알게돼. 이 조선땅이  기괴해 이게. 지금 현재.

유럽애들과 말 섞으면 알게 돼. 먼가 쟤들은 트였어. 유럽애들과 이야기 하다 다시 조선 애와 이야기 하면 이게 느낌이 전혀 달라. 얼굴엔  레이저만 잔뜩 쏘아대고. 세상에 이렇게 깝깝한 애들이 없어. 슬람이 들도 저지경 까진 아니걸랑 저게.

애들이 이념에 미쳐서 머하면 그딴 이들을 방송에 대고 추모를 하지 않나.

마음들이 가난한겨 이들의 땅빠닥이.

이걸  배부른 돼지 애들이 또한 부추겨.

선동된 애들은 거리에 나가서 배부른 돼지가 자기라며 조선 만세.

모든 건 왜탓. 위대한 조선 만세.  민족 문제. 의 민족은 조선 민족이야. 쟤들이 고려 민족 숙신예맥 이야기 하디? 그 조선민족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 민족을 지배한 문제.의 문제.야 조선 그자체는 문제가 없어. 위대한 조선.이 당한 문제를 발생 시킨 원인은 왜한테 있다는거야 저게. 왜가 발생시킨 문제.를 피격당한 조선.을 위한 연구소

저런게 모두 이땅빠닥에서 떠받들여지는 리터러쳐.의 중심이야.

조정래. 황석영. 박경리. 이런 인간들이 이땅빠닥의 선생님이고 필독서야 저 책들이.

자기들 잘못은 없어. 다 일본탓이야. 조선은 위대해. 어머 아리랑. 이념에 미쳐야 해 여러분. 인간은 이념을 위해 사는거야. 저런 말을 아주 정의롭게 말을 해. 민족 민족 . 그놈의 조선 민족.

저기에 동의 안하면 적폐가 돼. 저기에 모랄은 드러운 그 바바리안 상태일 뿐이고.

가장 이념에 미친 애들이. 그래서 가장 추한거걸랑.

민들만 불쌍한겨. 저걸 이용해 처먹는 저 예술계 정치계 들 몇몇 배부른 돼지들만 자기들만의 심리적 보상으로 자기들만의 마음 편한 정의놀이에 자가당착 하면서 또 갈때도 아 정의여 민족이여  편하게 가

신이란 건 없어. 이들의 땅빠닥을 봐 보면. 신이란건 게르만애들에게나 있는거야. 여긴 버림받은 땅빠닥이야. 우주에서.

저 사이에서 인간들이 양 쪽에 치이면서 그냥 멜랑콜리 해져서 떠나는거야.


너! 너! 너가 너가 살인자야. 너 너 너

저 윗대가리 들은 자기 나라 민들 수천만명을 죽음으로 모는 이들일 뿐이고. 그러면서 지들 자식들은 유럽 양키들 시민권자 얻어서리 밖에 피신시키는거고.

조오온나게 드러운 들이야 저 조선 들.

이땅을 떠나. 여긴 인간이 살곳이 못돼 여기가.

게르만애들이 초승달부터의 이집트 그리스 로마.를 배우고 북흉노와 아바르와 몽골이 갖고온것을 더하고 슬라브를 더해서 저 바바리안 그야말로 바바리안 들이 제대로 살아가는겨 지금.

그것처럼 말야. 이 똥양인 중에 똥양인인 이 극동 가장 바깥의 여기 인간들은 말야. 저 게르만이 익힌 것들을 모~~~두 익혀 배워. 거기에 니가 지금 까지 이땅에서 익힌 이 드러운 조선의 것이랑 중국과 일본의 것을 섞어. 그다음에 지구바깥 이야기와 양자역학 이야기를 섞어. 그러면 너는 게르만 이상의 온전함을 갖아서 더 멋지게 사는겨. 니가 어딜 가든 그 바탕을 만들어 니가. 니의 가문을. 이 조선들의 땅바닥에서 마음이 가난해진 자가 되지 말고. 어디 가던 그 나라에서 모든 세상을 니가 니부터 담아. 그 가문속에서 니의 혼들이 계속 윤회하면서 더해지는거야 그게. 그게 니만의 당대에서 끝나는게 아냐. 니의 혼들이 쪼개지고 쪼개지면서 천년 이상 가는 땅을 니가 어디서든 그 나라의 국민의 이름으로 그리 살아가면 돼.

여기서도 그리 살면 되지만. 여긴 그리 살아가기엔. 조오온나게 깝깝해. 그걸 이겨내고 살아가던가 이들의 땅에서. 헌데 가만보믄 쟤들은 북조선과 중국과 합해지는 분위기야. 그러면 전혀 여긴 희망이 없어. 아이에쓰 땅에 살면 지옥속에서 먼 인생을 살겄니. 북조선에 태어나서 무슨놈의 온전함이니. 이미 인생 그 자체가 끝난거야 그건. 분위기 봐서 그럴 거 같으면 바로 떠나 여길. 아주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땅빠닥이야 여기가 지금.

여긴 죽음의 땅이야. 이 조선민국 이 조선반도란건.

저 조선지폐가 화폐에서 조선 이미지가 사라지지 않는 한. 여긴 희망이 없어.

저따위 애들이 떠받들어지는 인간이 과반인 한. 여긴 희망이 없어.

떠날 준비해. 니들 자식들을 위해서. 가서  비굴해져. 열등함을 인정해. 인정하는 것부터 희망이 싹트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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