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만의 조선의 창기倡妓

이 조선. 몇몇만의 조선. 이 오백년 이야기는 정말 디다 보는 것 조차 정신병이 생기는데 말야.

 

면신례.니 백정여자놀이.니 어쩌고 하지만. 모~든게 다 저쪽 껄로 변신을 하걸랑 이게. 그러면서 위대한 조선.이 되는건데. 

 

이 조선이란건. 완전히. 여자들에겐. 그야말로 지옥이야 지옥. 하멜이 그래서 이상 기괴하게 느꼈던 팩트, 왜 대체 이 조선사람들은 자살을 많이 하는가. 자살할 수 밖에 없는 땅이 된거야 이게. 그 구한말 사진 천하대장군 그 말뚝에서 사람들 비는 모습 봐봐. 조오온나 불쌍하고 서글픈거야 저 코리안들이. 

 

조선의 민들.을 빙자하면서 조선을 위대하다 내세우는건 그건. 저 민족 놀이  저건 기생충도 아니고 걍 똥 그자체야. 무기물이야 무기물. 무기물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무기물.

 

태조실록 9권, 태조 5년 1월 24일 계미 4번째기사 1396년 명 홍무(洪武) 29년
세자가 창기를 궁중에 출입시킨 데 대하여 함부림이 직간하다
세자가 서연(書筵)에서 강(講)을 마치자, 여러 강관(講官)이 모두 나갔는데, 우보덕(右輔德) 함부림(咸傅霖)이 나와서 말하였다.

"들은 바가 있사온데 고하지 않는 것은 옳지 못한 것입니다."

세자가 대답하였다.

"할 말은 다 하시오."

함부림이 말하였다.

"창기(娼妓)가 궁중에 출입한다는데 참말이옵니까?"

세자가 무안한 얼굴로,

"다시는 가까이 하지 않겠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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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396년. 건국하고 5년째야. 세자.가 창기를 들였어. 쪽팔리. 다시는 가까이 안하께유.

 

의안대군(宜安大君, 1382년 ~ 1398년 10월 6일(음력 8월 26일))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8왕자이며 조선의 첫 왕세자이다. 

 

얘가 의안대군 이방석.이야. 엄마가 강씨.고 얘형이 한살위 방번.이야. 방번이 성격이 드러워서 세자가 못되고 동생 방석.이가 세자가 된겨. 얘가 조선 최초의 세자.야. 저 기사이후 2년 후에 죽는겨 왕자의 난.으로. 

 

저때 얘 나이가. 14세야. 만으로. 저때부터 창기.를 부르는겨 저때부터. 창기.는 창녀.야. 

 

야, 지나고 보면 말야, 김정일때 북조선에 문인들이 가서리 오잉 통일이여 앞에선 여자들이 조선복입고 띵까띵까 

 

14세, 우리식 15세가 저짓을 하는겨. 조선 이란 집단이 서고. 그리곤 저리 지들만의 세상이 된거고. 

 

태종 13년 기록. 왕씨들 죽여온 이야기. 고려 귀족들을 20여년 학살 조오온나게 해대고는, 야 우리가 너무 학살하는거 아니니? 중국들도 이전왕조를 이리 아작을 냈더냐? 아니유 확인해 보니 하은주 이래 그런 일은 없슈 중국도 킥킥킥. 에휴 다 죽였으니 그만 죽이자. 이전 1500년의 문명을 싸그리 지운 애들이걸랑 저들이. 그리곤 조선땅으로 이름짓고 이전 코리안의 여자들이 위안부가 된겨 이게. 몇몇만의 조선벌레들.의 위안부. 

 

위대한 애들이야 이게. 코리안 들을 전부 노비.로 만든 애들. 

 

세상 역사에 이런 인간들의 이야기는 없어. 자기 민족들을 노비로 부린 애들은 없어 인류역사에. 

 

아니지, 자기 민족이 아니지 참. 저들은 조선족인거고. 이전 1500년의 사람들은 숙신족 예족 맥족 이걸랑. 그러니 걍 식민지배 5백년 당하면서 조선족들의 노예가 된건데 이게.

태조실록 9권, 태조 5년 6월 26일 임자 2번째기사 1396년 명 홍무(洪武) 29년
종실 제군에게 중국 사신을 사택에서 연회케 하다

종실의 제군(諸君)에게 명하여 차례로 조정 사신을 사택에서 연회하게 하였다. 사신 우우(牛牛)가 비밀히 창기(娼妓)를 들이라고 청했는데, 우우는 사람됨이 거만하고 가는 곳마다 예의와 체모가 없었다. 전하(殿下)022) 의 사저(私邸)에 와서는 전하를 뵙고 모르는 결에 상(床)에서 내려와 고두례(叩頭禮)를 행하므로, 세자(世子)023) 의 당류[黨]가 모두 좋아하지 않고 서로 하는 말이,

"천자(天子)의 사신이 배신에게 고두(叩頭)하다니, 어찌 이런 예(禮)가 있는가? 반드시 까닭이 있을 것이다."

하고, 태조에게 그 죄를 얽으려 하다가 마침내 그대로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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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396년. 같은 해야. 명나라에서 사신 우우.가 왔어. 주원장이 시퍼렇게 살아있을때야. 주원장도 왕자의 난 발생하는 2년 후에 죽어. 명나라가 왔는데 창기.를 비밀히 불러달래. 명나라 사신이 오면, 이건 관행이야 이건. 창기 불러서 수청 드는게. 

 

이 조선.이란 이들은 중국애들 접대부 걸랑. 오백년이야 이게. 그래서 중국몽.을 함께 하고픈거야. 중국몽에 끼어주세요. 육이오때 중국이 쳐내려와서 죽인건 절대 머라 하는 애는 절대절대 없어. 오직 쪽빠리만 사과해야하고 중국님이나 같은 북조선 님들들에겐 과거를 넘어 미래로 가유 사과 요구 절대 하지마유. 위대한 조선이 창기 바치며 유지해온 위대한 중국님고 위대한 조선의 창기시절 그리운 조선 몇몇만의 이들의 고향 저 북조선은 우리 몇몇만의 조선과 한민족이었슈. 사과는 쪽빠리 한테만 요구해유!!!!

 

태조실록.이란게 1409년 부터 쓴거야. 태종이 1400년에 즉위해. 저기서 전하.는 지금 태종.이야. 세자.는 이방석.이고. 명나라 사신.이 나중 태종되는 이방원.의 사저.에서 창기.불른거고, 이방원을 보고는 상에서 내려와서, 즉 밥상 차린것도 높은 자리에서 차린겨. 이방원 에게 고두례를 하니까, 이방석 무리들이 꼬깝게 여겼다는거지. 천자의 사신이 배신에게 고두를 하다니.

 

배신.이란건. 신하의 신하여. 킹을 모시는 신하.를 모시는 신하.여. 아 어찌 천자 사신이 저 아랫신하에게 고두.를 하니. 하고 태조에게 일러바칠라다가 하지 못하다. 즉 쟤들은 태종때 저걸 쓰면서, 명나라 사신이 이미 저때부터 이방원의 아우라에 뿅 갔다는 거지.

 

고두. 라는게. 대갈빡을 땅에 박는거야. 절하는거야 무릎꿇고 절하면서 머리를 닿은겨. 이게 더 가서. 서있을때 머리를 90도 아래로 푹 수그리는겨. 저게 조폭들의 인사법이고. 이 조선의 조폭이 완전히 조선시대.를 이어받은 애들이걸랑

 

叩頭 (hengkin) とは額を地面に打ち付けて行う礼である。三跪九叩頭の礼では、

1. 「跪」の号令で跪き、
2. 「一叩（または『一叩頭』）」の号令で手を地面につけ、額を地面に打ち付ける。
3. 「二叩（または『再叩頭』）」の号令で手を地面につけ、額を地面に打ち付ける。
4. 「三叩（または『三叩頭』）」の号令で手を地面につけ、額を地面に打ち付ける。
5. 「起」の号令で起立する。

これを計3回繰り返すので、合計9回、「手を地面につけ、額を地面に打ち付ける」こととなる。 

 

삼궤고두례.라는건 만주애들이 만든 인사법이야.  궤.라는 호령에 무릎을 꿇어. 그다음 일고. 이고. 삼고. 하면 그에따라 대갈빡을 땅빠닥에 소리 나게 때리는겨. 그리곤 기. 라는 호령에 일어나. 이걸 세번반복을 해. 그래서 삼궤구고두. 하는겨. 이딴지랄을 홍타이지한테 해서 조선이 생존을 한거고. 지들 민들은 오왕오왕 하면서 울고불고 하고 다들 노예로 잡혀 간거고.

 

야 세상에 저런 다이너스티.는 정말 우주역사에 있어본적이 없걸랑 저게.

 

저 명나라 사신.이 이방원한테 저런 고두.의 인사를 한겨. 

 

명나라 사신이 오면 황제의 조서.를 받을때 조선의 킹.이 

 

세종실록 39권, 세종 10년 3월 19일 신축 2번째기사 1428년 명 선덕(善德) 3년 

예조에서 조서를 맞이하는 의식에 대해 아뢰다 

사찬이 창하기를, ‘진홀(搢笏), 국궁(鞠躬), 삼무도(三舞蹈), 궤좌슬(跪左膝), 삼고두(三叩頭), 산호 만세(山呼萬歲), 산호 만세(山呼萬歲), 재산호 만세(再山呼萬歲), 출홀(出笏), 부복, 흥, 사배, 흥, 평신’이라 하면, 전하가 왕세자 이하 여러 신하들을 거느리고 홀을 꽂고, 몸을 굽히고, 세 번 무도(舞蹈)하고, 왼쪽 무릎을 꿇고, 세 번 머리를 조아리고, 만세, 만세, 만만세를 부르고, 

 

세종 때 기록. 명나라 조서를 받을때 킹이 신하들이 사신을 향해, 춤추고 무릎꿇고. 삼고두. 대갈빡을 세번 땅에 박아. 그리고 만세 만세 만세 하는겨 우리 짱게님 만세. 하도 쪽팔려서 이때 말곤 기록을 안해.

 

그래서 나중 구한말에 만세. 란 말을 만들어낸거야. 황제님께 지들이 만세 해준걸 우리 대한제국이 황제니 우리만세 지랄. 

 

하던 고두례를 오잉 우리 즌하 되실 방원이 한테 명나라 사신이 했다는겨. 저건 완벽한 개소리야 개소리.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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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선의 중국님들에 대한 노예의식.이 지금 도 이어지는게 아주 뿌리가 깊은겨 이게. 민족은 조선이고 조선은 중국이고. 중국님한테는 아무소리 하면 절대 안돼고, 못해 못해. 가서 인민의 나라 해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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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 20권, 태종 10년 10월 13일 병오 3번째기사 1410년 명 영락(永樂) 8년
경외의 창기를 없애라고 명했다가 철회하다
경외(京外)의 창기(倡妓)를 없애라고 명하였으나, 일이 마침내 행해지지 않았다. 여러 신하가 모두 임금의 뜻을 맞추어 창기를 없애자고 청하였으나, 하윤(河崙)이 홀로 불가하다고 하니, 임금이 웃고 그대로 따랐다.

 

 

서기 1410년. 경외의 창기.를 없애라 했는데 하륜.이 홀로 불가하다, 킹이 웃고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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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라는건 경성 밖이야. 경성. 이란게 일제시대때 만든 서울지명.이 아니야. 조선시대에 경성.京城 을 쌓는거야 한양성을 쌓는게 아니라. 쟤들 건국하고 성 쌓는게. 경성 이야 경성. 이말을 한양 보다 훨씬 더 쓴말이 경성.이야.

 

경성만 창기를 두고 그밖에는 두지 말라는겨. 지들만 창년들이랑 놀면 되지 왜 남들도 창년이랑 놀게하냐. 여자는 우리네 경성 안의 조선만 취하자. 

 

하륜이., 아 그건 너무 과욕아녀? 조선 애들의 땅이 유지가 될라므는, 지방애들도 조선화를 시켜야 해 이 방원이야. 이 조선 애들의 욕정은 같이 해결해야지, 경성 조선애만 취하면 유지가 힘들어.

 

그래 맞어 하륜 니가 최고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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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 24권, 태종 12년 10월 28일 경진 2번째기사 1412년 명 영락(永樂) 10년
15, 6세된 창기 6인을 명빈전에 시녀로 하사하다
명하여 창기(倡妓)로서 나이 15, 6세(歲)가 된 자 6인을 뽑아 명빈전(明嬪殿)254) 시녀(侍女)로 충당하였다. 창기(倡妓) 삼월(三月)·가희아(可喜兒)·옥동선(玉洞仙) 등에게 금(琴)·슬(瑟)과 가무(歌舞)를 배우도록 하고, 삼월 등에게 각기 쌀 3석씩을 내려 주었다. 또 경상도 도관찰사에게 전지하였다.

"김해(金海)에서 선상(選上)255) 한 기생 옥동선의 부모를 서울로 보내어서 생업을 돕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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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412년. 야 저때 여자들 나이가 15세 16세야. 창녀들 뽑는게 조선 코트.의 주요 안껀이야 저게. 명빈전에 시녀로 두고 심심하면 지들이 와서  하는거고. 그래서 환관.을 두는겨. 유너크 라는. 거세를 시키는거고. 일본조차 말야 거세는 안시키걸랑. 중국과 조선만 거세한 환관을 두는겨. 그래서 이 두 종족.이 지금도 아주 끈끈한거야 이게. 

 

유럽사엔 저런건 없어. 유럽 코트 애들은 미스트리스.라는 애인을 레이디 들 이라는 고급귀족여자랑 노는거야. 검은옷 입은 서번트를 건드리는건 가문의 수치고 치욕이야. 검은 옷 하녀의 자식은 서얼도 아녀 그건. 배스타드 라는 애들은 귀족 애인 여자.의 자식이야. 

 

이 조선사에 미친애들이 저런 것 구분 하나 할줄 모르는데 말야. 모든 유럽문학 번역조차 저런 구분없고 다들 조선과 중국과 똑같은 줄 알아. 머 하녀들이 19세기 문학 번역도 주인님 주인님 어쩌고 ㅋㅋㅋ. 다 거짓말이고 무식이야. 주인님 하명하시옵소서 뉘에뉘에. 쟤들이 호칭 스타일만 썰썰 해대는거지 대체 그따위 존대가 어딨니 쟤들 언어에. 언어에 대한 기본 공부 조차 안된 애들이 지금 여전히 번역질을 하는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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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 75권, 세종 18년 12월 17일 무인 2번째기사 1436년 명 정통(正統) 1년
북방에 기녀를 두어 군사들을 접대하게 하다
함길도 감사에게 전지하기를,

"옛날에 변진(邊鎭)에 창기(娼妓)를 두어 군사들의 아내 없는 사람들을 접대하게 하였는데, 그 유래가 오래 되었다. 지금도 변진과 주군(州郡)에 또한 관기를 두어 행객을 접대하게 하는데, 더군다나 도내의 경원·회령·경성 등의 읍은 본국의 큰 진영으로 북쪽 변방에 있는데, 수자리 사는 군사들이 가정을 멀리 떠나서 추위와 더위를 두 번씩이나 지나므로, 일용(日用)의 잗단 일도 또한 어렵게 될 것이니, 기녀를 두어 사졸들을 접대하게 함이 거의 사의(事宜)에 합할 것이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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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426년. 세종 18년. 북방에 창기를 둬라. 군사들 성접대 시켜라. 그래야 조선의 나라가 유지되는거 아니겠니.

 

이 조선은 중앙 코트.에서 저런 안건.이 주요 안건인거야. 

 

국가 자체.가 여자들 성접대를 어떻게 하는가. 명나라 애들오면 어떤 창기를 뽑아서 수청들게 하는가. 저딴 이야기의 바닥이 춘향전이야. 지폐 나오는 인간의 연애이야기가 저런 관기. 창년이야 그게 창년. 그런게 또 우리 위대한 성리학자 노친네가 말년에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춘향전.도 이몽룡이가 춘향이랑 결혼하는겨? 창기야 창기. 넌 앞으로 나만의 전용 창년이 되거라. 

 

조선시대 얼마 되도 않는 글도 말야. 저 스토리 개허섭에 탈출구는 오직 하나 과거시험 패쓰. 저게 민들이 감동처먹고 듣보는 이야기 플롯이야. 남녀 사랑은 귀족이 창녀랑 어드래 밀땅하는가가 애틋 러브스토리고. 김옥균이가 일본에 피신가서리 일본 창녀기생이랑 지내는거고 위대하신 성리학자 할배가 어린 창녀랑의 러브스토리가 애틋한거고.

 

 

참 그야말로 끔찍한 건데 이건.

 

유럽애들꺼 보다가 조선껄 보면 말야. 이건 말야..이건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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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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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오백년.간 여자들을 자기 코트의 위안부.로 삼으면서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는

 

저런짓이 구한말 위안스카이 까지 성접대를 하는겨 저게.

 

그리곤 민비 썅년 해대고 아녀자탓 해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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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빠닥에 말야. 코트의 저런 기록은. 여기가 유일해.

 

코트의 저런 기록을 떠받드는 애들도 지금 이 조선후예들인 여기가 유일해.

 

그리고 저 모든 짓들을 모두 쪽빠리탓 하는것 남탓하는 것도 아주 여기가 유일해.

 

저것들이 조선시대 오백년동안 세상 가장 추악하고 더러운것들이 자기들이 군자고 정의고 상대는 적폐에 소인배 라면서 손가락질 하며 찢어 죽이걸랑. 헌데 그건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이애. 

 

저것들이 저 오백년의 시절이 원형. 아키타입.이 되서 말야. 지금 이 시대를 지배하는겨 이게. 자기가 정의고 자기가 위대한 조선민족.의 수호자.고 상대는 적폐야.

 

똑같은 겨 저게. 

 

여자들아. 니덜의 오백년 엄마들은, 조선오백년동안 조선들의 창기 였단다.

 

여자들아. 열심히 정의놀이 하고 민족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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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조선 이야긴 오래 못봐. 이건 정말 말야 정신병 걸려 이건.

 

재수없어 재수가 없어. 이 조선 이야기 를 타이핑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