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파르. 너의 췌장을 먹고시포

ファンファーレ by sumika

ああ 夜を越えて
闇を抜けて 迎えにゆこう
光る朝も 雨も虹も
今から全て 迎えにゆくよ

暗い暗い暗い部屋を作って 目を塞げば
気付かない チクチクチクチク 心は痛まない
眩しい眩しい 光遮るカーテン開くのは
他ならぬ僕だ
震えたぼくの手だ

知らなけりゃ良いことだと 逃げるのはもうやめ
醜さも不甲斐なさも 照らして飲み干したら
新しい自分だろ

ああ 夜を越えて
闇を抜けて 迎えにゆこう
傷の海も 悩む森も
厭わない 毒を飲んでさ

夜を越えて
闇を抜けて 迎えにゆこう
光る朝に 目背けずに
今 瞬きを 繰り返すのさ

雨降らす雲を覗けば 目を打つは痛み
泥濘む足元 怖気付いたら
逃げ出したら 怯んだら 俯いたら
至高の一瞬の虹を逃すんだ

ああ 夜を越えて
闇を抜けて 迎えにゆこう
傷の海も 悩む森も
厭わない 毒を飲んで

さあ 夜を越えて
闇を抜けて 迎えにゆこう
光る朝に 目背けずに
今 瞬きを 繰り返して
何度でも 迎えにゆくよ


후앙후아레. 황화레. 팡파르 by 스미카

아아 밤을 넘어서
어둠을 나가서 맞이하러 가자
빛나는 아침도 비도 무지개도
지금부터 전부 맞이하러 갈거야

어두운어두운어두운 방을 만들어 눈을 가리면
느끼지못해 따끔따끔따끔따끔 마음이 아프지않겠지만
눈부신눈부신 빛을 가린 커튼을 여는 것은
다른 이가 아니라 나야.
떨리는 나의 손이야.

모르는게 낫다고 도망치는 짓은 이제 그만
추함도 한심함도 빛을 주어 마셔버리면
새로운 내가 돼.

아아 밤을 넘어서
어둠을 나가서 맞이하러 가자
상처의 바다도 고민하는 숲도
싫지 않아 독을 마셔버렸으니까

밤을 넘어서
어둠을 나가서 맞이하러 가자
빛나는 아침으로 시선을 돌릴 때
고때 눈깜빡깜빡을 반복하는거야

비내리는 구름을 올려다보면 눈을 때리는 아픔
진흙탕 발밑 무서움이 생기고
도망치고 달아나고 겁이나고 고개숙이면
최고의 순간의 무지개를 놓칠거야

아아 밤을 넘어서
어둠을 나가서 맞이하러 가자
상처의 바다도 고민하는 숲도
싫지 않아 독을 마셔버려서

자, 밤을 넘어서
어둠을 나가서 맞이하러 가자
빛나는 아침으로 시선을 돌릴 때
고때 눈깜빡깜빡을 반복하는거야
몇번이라도 맞이하러 갈거야


『君の膵臓をたべたい』（きみのすいぞうをたべたい）は、住野よるによる日本の青春小説。略称は「キミスイ」[1]。住野よるの作品が初めて出版された本でもある
키미노쓰이조우오타베타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2015년의 소설인데. 다음해에 만화.로 연재되고. 2017년에 영화로 나와.

シングルには9月1日公開の劇場アニメ「君の膵臓をたべたい」のオープニングテーマ「ファンファーレ」、主題歌「春夏秋冬」を収録。2曲共、sumikaが映画のために書き下ろした。

스미카 밴드.가 이 영화 OP 오피.가 오프닝 테마.고 이 노래가 팡파르. 주제가.가 춘하추동. 인데.

저 팡파르.를 이전 그냥 올렸는데. 저 노래가 좋단 말야. 아 내가 세상 모든 노래들을 번역해주고 싶지만서도. 하트도 존나 구걸해서 받는 처지에 씨바 그딴 짓을 왜하니.

한글 돌아다니는 가사들 모든 것 보면. 아파. 마으미.

팡파르.가 fanfare. 이게 프랜취.야. 그대로 영어 팬페어. 팬퍼. 라고 읽는거고 불어로 팡파르.라고 우리가 쓰지만.
이것도 아랍어에서 갖고 왔어. 아랍어의 허풍 떠는 큰 소리.란 단어를 프랜취가 가져다 쓴겨. 오스만이 아랍어를 쓴거걸랑 오스만 술레이만때 프랑수아가 카를에 포로잡히고 부터 둘이 손잡고 이때부터 프랜취가 오스만이랑 친하면서 아랍어가 프랜취에 스미는겨 이게.





奥華子－変わらないもの (Live '08) (Oku Hanako - Kawaranai Mono)

변하지 않는것. 이 오쿠 하나고 노래걸랑. 아 씨바 유투브 모든 노래가 다 커버라서 증말 못들어주는데. 저 영상이 저 여자야. 저것도 오래 못있을 영상인데. 아 씨바 커버노래 듣기싫어 증말. 차이가 너무 나걸랑.

https://www.youtube.com/watch?v=OiPjI3tfZJg
https://www.youtube.com/watch?v=k6yBnuaUHzc
https://www.youtube.com/watch?v=89n_Tgkqw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