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iAwxZtj_oA?si=phUGER8sSf4BMRDj

共に歩んで 토모니 아윤데

네코지망. 자만 이 조선에선 안좋은말인데, 쟤들은 자랑 으로 쓰는거고. 

 

https://youtu.be/x_D9JzvzSPU?si=0a48oSyn_wfVaG0g

 

냥이는 개랑 아주 달라. 쟤들을 개키우듯 키우믄, 웬수댄다니. 

특히나 조선애들이, 하대시 에 만만하믄 패는거 익숙해서, 개 패듯이 쟤들을 패거든. 웬수댄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버리는애들 숱한거고. 

 

https://youtu.be/uihYPi9OitM?si=H7T0NWcVRsbsIM48

 

仕掛人よく笑わないでいられるな笑

 

仕掛人 사괘인. 시카케닌. 

쟤들은 저 사 짜를 잘 쓰던데, 시마이 가 끝낼때 없을무 를 사 뒤에 쓴거거든. 

しごと [仕事·為事] 일한다 할때 흔한 단어가 시고토. 오시고코 난데스카? 

 

괘, 라는게 거는건데, 외상을 건다 고 할때 쓰는 한자버브야. 

 

かけ [掛け], 카케, 외상 걸어놔, 란 거거든. 카케 가 외상이야. 아마 건다 라는게 일본말 괘 를 일제때 받아서 쓴거같고. 

 

一般的な意味・辞書での本来の意味は「ある目的を実現しようと画策し、働きかける人物」。 「ブームの火付け役」などのように、「全ての元凶といえる人物」に対して用いられる。 一方、テレビやネット上では「罠などのドッキリを仕組んだ人物」として「仕掛人」の表現が用いられているため、むしろこちらのほうが主流ともいえるかもしれない。  

 

사괘인, 시카케닌 이란게, 원래, 어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플랜과 행동을 하는 전략적 인간 에서, 먼가 판짜는 인간인거고, 사악 모략의 원흉으로도 쓰는 단어일 수도 였는데, 요즘은, 와나도노 돗키리, 함정 등의 몰카 를 짜는 인물 이란거지. 

 

시카케닌 요쿠, 저 몰카 짠 인간 최고,  와라와나이데 이라레루나, 웃지 않을수 있겠는가

 

くっそ笑ったわ!쿳소 와랏타와, 졸 웃었다. 쿳소, 라는게, 屈 쿠쓰 가 굴 인데, 여기서 온듯, 슬랭인겨, 조선말 ㅈㄴ ㅈㄹ 이런거지. 

 

必殺仕掛人』(ひっさつしかけにん)は、1972年9月2日から1973年4月14日まで毎週土曜日22:00 - 22:56[1]に、朝日放送松竹  

 

힛사쓰 시카케닌, 얘들 옛날 시대극 방송 인데, 주인공이 침놓는 애가, 모략에 청부살인 해주는 애 캐릭

 

仕掛人・藤枝梅安』(しかけにん ふじえだばいあん)  시카케닌 후지 에다 바이안, 이소설을 드라마. 이때 시카케닌은 암살자. 

 

https://youtu.be/tS8IOD8McoM?si=SIVMP0cp0yXUnRes

저런 무늬를 marbled texture 마블된 무늬라고 하능겨, 이 멍충이더...하지말자 삐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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