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 필로소피

https://youtu.be/4T_fwF-Torc

캣들 보면서, 먼가 참 이상타, 막 머가 걸렸었거든.

가만, 쟤들은 모랄이 없잖아, 걍 좋기만 하면 되는거네.

저 사람 이 영국 의 캣 철학 에 유일한 이 인데,

같은 이야길 하더라는거지 내 수준의.

캣에겐 모랄이 없다, 그런데, 저사람은, 그래서 캣이 해피한겨.

전형적인, 정답없음 신없음 주의자 야, 그래서 진보자연 해대는 애야. 트럼프는 악이지. 말로는 신을 믿는다 해대지만, 신앙 철학 을 악 취급하는 애야.  정답주의가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거란 거지.

결국 모든 철학 사조는

단 하나로 귀결돼. 가장 편한 말.

수학은 디스커버냐 인벤트냐.

수학만의 문제가 아냐.

인간이 대하는 이 세상을

디스커버로 대하느냐 인벤트로 대하느냐.

디스커버는 오브젝트  버브 야
인벤트 는 오브젝트 가 없다는 거고.

헨리필딩 의 톰존스 에선, 인벤션 의 인벤트를 크리에이트 로 해석하면 안된다, 인간의 인벤션 이란건 디스커버일 뿐이다 , 개념 정의를 달리하는거지.

현대문명은, 오브젝트의 디스커버를 쥔 자들이 만든거야.

그게 모랄 이고, 좋음이 아닌 옳음이야

좋음 과 옳음, 모랄 이란게, 캣을 보고서야 정리가 된거지 제대로. 스크라테스가 좋아할거야 내 조선말 정리를 보고.

저 이도 현황 분석은 나름 괜찮은데, 투비가 그래서, 개판인거지. 걍 개돼지 처럼 순간을 즐겨, 행복해 그럼.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문명 과 엮여야 해.

그렇다면 문명 이 고도화 되는가.

이것에 대한 기여, 가 옳은답 의 잣대여야해.

인간 외 동물들이 문명을 못만드는 이유를 알아야지.

진보란 딱지애들이 미개한 이유야.  웨스턴이든 여기든.

오브젝트는 신이야

오브젝트적인 신이 배제된 고기들에겐, 머 어쩌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