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UFO 우쓰로부네, 벼룩잡이 로 보는 일본문학

https://youtu.be/XSNrR6YHvzA

우쓰로부네 로 보는 일본문학, 저 외계인 비행접시 는 내가보기엔, 진짜 일 가능성이 높고, 더하여, 저게 일본문학의 소재로도 쓰이고, 저거 쓴 사람중 한 사람이
 
曲亭 馬琴/滝沢馬琴（きょくてい ばきん/たきざわ ばきん、明和4年6月9日〈1767年7月4日〉- 嘉永元年11月6日〈1848年12月1日〉）は、江戸時代後期の読本作者  
 
쿄쿠테이 바킨, 타키자와 바킨, 인데, 독본 작자, 이런 말도 긴얘기라 내가 힘이 좀 생기면 따로 영상으로 설하고, 
 
『南総里見八犬伝』（なんそうさとみはっけんでん、旧字体: 南總里見八犬傳) 저사람의 책 난소사토미핫켄덴, 이 25년간 나온 106권의 별책으로 나오 장편소설이야. 이 일본문학은, 그야말로 상상초월이야 이게, 이 버러지 땅 조선과 비교하면. 
 
이 책을 팁으로 나온게, 드래곤볼, 만화야. 
 
어떤 버러지 두목 조선애가, 절때루다가, 일본한테 안지겄서유, 해대고 선동해대미 권력벌이 돈벌이 하미 영웅대접 받는 그야말로 버러지 세상이지만, 또 저따위 애도, 잘 살다가, 정말 너무나 편히 살다가, 저 버러지들 축복 흑흑 받으미 잘 디져, 쟤들 이념 버러지 조상두목애들 처럼. 참, 산다는게 먼지, 신이란게 진짜 있나 하는 회의감이 저런 상황때문에 드는건데.
 
이 일본이란건 , 참 엄청나 문학을 보면. 문학이 문명그 자체고, 내가 겐지이야기 조차 설명을 안했는데, 정작 내가, 일본 이야길 하려고 세계사를 시작한거지만,. 구찮아서 더이상 안했는데 말이야. 
 
이사람이 너무나 방대한 글을 썼고, 이사람의 수필집중에, 
 
『燕石雑志』（えんせきざっし）は、江戸時代後期に滝沢解（曲亭馬琴）が著した随筆[注釈 1]。文化8年（1811年）刊、全5巻6冊 
 
연석잡지, 엔세키잣시, 조선식 5부로 된 6권별책 인데, 여기에 쟤들 풍속이야기 등 별별 이야길 다 쓰거든. 
 
「猫の蚤を取らん」と叫びながら歩き、依頼があれば、猫をまず湯につけて濡らし、用意した獣皮で包みます。すると蚤が皮のほうに移動してくるという仕組みになっている仕事があったようです。  
 
네코 노 노미 오 토란, 고양이의 벼룩을 잡습니다, 라고 소리치면서 다니는 사람이 있어, 의뢰를 받으면 고양이를 탕에 넣어서, 적셔서, 고양이 피부를 포장해서 어쩌고저쩌고 한다는건데, 
 
고양이 벼룩잡는 직업이, 에도 시대 에 있었다는거고, 
 
井原 西鶴（いはら さいかく、寛永19年〈1642年〉[注釈 1] - 元禄6年8月10日〈1693年9月9日〉）は、江戸時代の大阪の浮世草子・人形浄瑠璃作者、俳諧師。別号は鶴永、二万翁、西鵬。  
 
이하라 사이카쿠, 17세기 사람이야. 이사람의 글에도 등장해. 
 
쟤들은 고양이 를 방에서 키우던 애들이고 에도때에 적어도 17세기 에도. 조선땅 고양이 키우는건, 21세기 와서야 키우는겨 이게. 조선인간들은 동물들을 키우면서 사람답게 사는게, 요즘 와서야 해대는거야. 반려견 반려묘 랄지 해대미 . 
 
https://youtu.be/TbsbAzQPJY4

のみとり侍 , 노미토리 자무라이, 벼룩잡는 사무라이, 앞에 네코노, 가 생략된거야. 後妻業の女 와나리노 온나, 후처 첩들이 천지삐까리 에도시대에, 여자들이 오피걸들이 되어서리, 고양이 와 다들 사는거지. 고양이 벼룩 잡는 핑게로다가, 벼룩잡기 직업애들을 들여서리 노는거지. 
 
저거 디게 재밌을 듯, 보고 석줄감상 냉겨라. 

https://youtu.be/RrvAXFwXk2c

 
이쁘다, 누구여
福本 莉子（ふくもと りこ、2000年〈平成12年〉11月25日[1] - ）は、日本の俳優、タレント、歌手。후쿠모토 리코, 가수랴
https://youtu.be/MVwnNz7e5Fs

노래 ㅡ 모태. 

https://youtu.be/KoJ3atbGb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