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을 어제 봤는데, 저런걸 보면 먼 주입식 교육이 문제니 어쩌고 해대지만, 그래서 대안학교 어쩌고 해대미 그야말로 문맹의 바보 로 더 만드는건데 쟤들이. 참 기괴한 사상 의 데모크랫의 얄팍함이란.
난 저걸, 이 땅빠닥에서, 아주 바닥바닥 지금 알게 되었는데, 나만의.
교육의 콘텐츠 자체가 잘 못 된거야. 그야말로 의미없는 내용을 우리는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운다고. 아 정말 끔찍한거야.
너무나 무의미한 내용들을, 어릴때부터 늙어 죽을때까지 배우면서 소비한다는것
그야말로 무의미한 인생을 사는거야 또한.
특히나, 우리말 국어, 국사, 특히나 국사, 정말 그야말로 무쓸모의 이야기. 대부분 조선사. 대체 저걸 배워서 멀하냐 ㅋㅋ.
국어 로 된, 한글로 된 문장들중에, 대체 배울게 머냔 말이지 이게.
모든 인문학 강의들, ㅋㅋㅋ 대체 제대로 전해주는 한글 책이니, 인문학 책이니, 선생들이니, 있냐 말이지 이게.
레토릭 이야길 마무리하려던거였는데, 웅변 이 극동식 레토릭 이거든. 당연히 일본에서 들어온거고, 이땅은 역시나 웅변은 일본꺼 일본꺼 친일 적폐 해대면서 이게 사라진거거든.
일본애들이 참 똑똑한거야 진짜. 여전히 쟤들은 쟤들만의 레토릭을 그대로 대회를 거국적으로 열면서 하거든.
새삼 새롭게 안게, 문꽈 라는 단어가, 레토릭 을 번역해서 극동에 들여온게, 포르투갈 수도사 더만.
레토릭 , 말하기 자체가, 인문학 이고 문꽈 지. 저 수도사 가 정말 잘본거지. 레토릭 자체가, 말하기 자체가 인문학의 전부거든.
영미 시스템도 데모크랫 피씨 가 지배하면서 레토릭 을 다 지웠어. 그런데, 아는 애들은 하거든, 여전히.
레토릭 의 말하기 가 인문학의 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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