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4Oa6EY5cnM

칼융 이 예전에 좀 찐하게 남아서, 칼융의 온전함 으로 세상을 바라봤었는데, 그래서 도구 라는 오르가논으론 아주 좋은 툴이었어 칼융 이야긴. 

 

그러나, 칼융은 틀렸다 라는걸, 알게되었는데, 말이지. 

 

빛과 그림자. 를 선과 불선 , 옳음과 그름 으로 대입하는 건데. 

 

일단, 저 대입이 맞나? 

 

지금은 아직, 제대로 된 문장들을 내가 만들 준비가 안된듯 하고. 

 

예전 보면, 참 역겨운 문장들이,

 

진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이따위 말들을 말이지, 선동하고 선동당하는, 그야말로 그야말로 지독한 버러지 인간들이, 눈물 질질 줄줄 짜는척 혹은 진짜루다가 질질 흘리면서 얼굴 시뻘게 지면서

 

저따위 문장들을 싸지르는 거거든. 

 

엄마 왜 착한 사람은 일찍 죽어? 

응 하나님이 원래 착한 사람은 일찍 데려다가 쓰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지. 

 

버러지 쓰레기 인간들이

 

자기들이, 참이다 진리다 빛이다, 

 

해대는게

 

얼마나 ㅋㅋㅋ 

 

환장하지 진짜. 

 

.

저걸 편집하미 듣다가, 들던 생각이야. 

 

 

정의 니 정의구현 이니 어쩌고 해대미 길빠닥질 댓글질 모임질 해대는 애들 보면

 

어이구, 구데기 떼들이 정모해대네~~

 

똥이나 열심히 쳐먹어라덜

 

Maggots on a porcupine carc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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