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킹덤은 엔토쓰 휘몬에. 키에케고

패리씨즈 가 물었어, 신의 킹덤은 언제 오냐
지저쓰 왈, 신의 킹덤이란건, 구약애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의 니덜 말대로 그렇게, 보여지는게 아니야. 여기있어! 저기있어! 그딴 소리 마러.


보라! 신의 킹덤은 위드인 유 , 인 유어 미드스트, 어몽유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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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게 영역들 마다, 저게 전혀 달라, 의미가,

유, 란것도, 단수냐 복수냐 에 따라 벼라별 의미가 갈라져 저건.

너안에 있다, 너희들 사이에 있다, 전혀달라 이게.
단체사진 찍는데 같이 있는거냐 낑겨서.
하트 안에 있는거냐.

그리스어는, 엔토쓰 휘몬. 엔또쓰 는 위드인, 이야.

ῡ̔μεῖς   hūmeîs 휘몬 은 휘메이쓰 , 쒸 가 유 단수고 복수가 휘메이쓰 의 제너티브 휘메이온.

영어로 정확하게, 위드인 너희들 이야.

너희들 안에 있다.

애매한겨 이게.

너희들 각각 안에 카피한듯 있는건지,
단체사진 찍는데 섞여 있는건지
너희들 중 몇명 빠져도 있는건지
너희들 모두가 같이 찍어야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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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른줄 알어, 이 무시...하지말자 삐질라

키에케고 는 써브젝티브 주의자 인데, 저 누가의 내안에 킹덤 인 에쏘테릭  이고,
진짜의 버튼을 터치 해서 누르기위해선 극한의 하드쉽 에 디쓰페어 고통과 절망 으로 생기서 닿아 눌러서 이터너티 영원의 희망을 봐.

자기는 그걸 눌러서 겪어서 경험해서 조이 기쁨을 누렸다는건가?  죽어서 영원의 약속을 보장받았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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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의 생각들의 내용들 을 이해하는 생체들은 단 하나 없잖니.

그래서, 나라도, 걍 쟤들 생각이 어떤가 의 확인차원에서 디다 보는건데 똥쌀때 틈틈이.

그러다, 이런생각이 문들 들더라,

하우트 를 알게되면, 말하지 말아야지. 난.

의지는, 드러내는게 아니거든. 의미없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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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비트겐슈타인 은 걍 보면 돼고 이해되는건데

키에케고 아 시앙 음청 많이 갈기싰네 이분.

의외의 문장들이 툭 툭 티나오시네 이분은.

위키 키에케고 졸 정리 잘한듯 해. 완전히 키에케고 전문가 가 정리한. 가장 방대한 인물사 정리야 키에케고 위키영어는. 아 매력쩌네 이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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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나자 변비로 안자바짜 ㄸㅇㄸㄱ만 오르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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