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s are subjective self-contained phenomenal experiences
 
感覺是對各種心理體驗和反應的一般心理術語,如恐懼、憤怒、諷刺及憐憫、嫉妒、恐懼、快樂和愛等,可以(潛在地)描述並因此也可以用語言表達。 
 
気持ち(きもち、英:Feeling)は、物事に接した際それに対して感じた心の状態や心のありかた[1]。からだの状態からくる快適・不快な感じを指す場合にも使われる。歴史的には「心持(こころもち)」という言葉の方が古く、江戸時代中期はこちらが主に使用されていたが、徐々に心持の使用頻度が少なくなり、昭和以降は「気持ち」が圧倒的優勢となった
 
필링, 은 해변 게르만 영어, 독어로 Gefühl 게퓔, fühlen 퓔렌 , 고지대 독어. 
중국은 감각, 일본은 기모치. 고대 코코로모치
조선어위키론 저걸, 감정 으로 정리했는데, 감각 에 기모치 가 감정 이 아니지. 조선어 지식이 세상에서 가장 미개해서, 조선 지식층이 뭔 말을 했는가 는 관심갖을 필요가 없고. 기본적으로, 조선어 로 된 문장을 읽는거 아니야. 조선어로 공부한다는건, 무식 미개해지고야 말겠다는 의지 일 뿐이야. 
 
 
Emotions are mental states brought on by neurophysiological changes, variously associated with thoughts, feelings, behavioral responses, and a degree of pleasure or displeasure
 French word émouvoir, which means "to stir up"  
 
이모션, 라틴어 emoveo, 에모베오, 무브 움직여서 엑씻 나가는거야. 프렌취 의 영어고. 
 
필링이란건, 감각체계 메카니즘 그 자체고, 기모치, 気持 기지, 기 가 유지된 상태 메카니즘 그 자체야. 기모치, 하면 기분좋아 라지만, 기지 기의 유지된 상태가 골고루 퍼져 서 좋다 는거지, 기모치 자체가 기분좋음 이 아냐. 그래서 기모치 가 필링, 에 감각 이 맞아. 
 
이모션 이 그래서 감정 이야. 필링 이 무브아웃, 스털업, 움직인게 이모션 의 조선말 감정 이야. 
 
情緒英語:Emotion)是由神經生理方面變化引起的精神狀態,與思想、感覺、行為反應以及一定程度的快樂不快樂有不同的關聯。[1][2][3][4] 目前還沒有關於定義的科學共識[5][6] 情緒通常與心境氣質個性、性情(英語:disposition)或創造力交織在一起。   
 
感情(かんじょう)とは、ヒトなどの動物がものごとや対象に対して抱く気持ちのこと。喜び悲しみ怒り諦め驚き嫌悪恐怖などがある(感情の一覧)。 
 
중국애들은 이모션 의 감정 을, 감정 깐칭, 이라고 안해. 정서, 칭쒸 라고 해. 일본애들이 조선과 같이 감정, 칸죠 라고 해. 이걸 조선어 정리한 지식애들이 일본따라하기 싫어서 정서, 의 중국몽을 꾸지만, 정서 란 말은 고급지게 쓸 뿐, 감정 이 맞아 조선어족 애들에겐. 

중국애들의 감정 깐칭은 조선유전자 애정 의 어감으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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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그리스 의 필링 감각 기모치 는 αἴσθησῐς (aísthēsis, “perception, sensation”)  아이쓰떼씨쓰, 에떼틱 의 미학으로 가는 느낌 이야. 이 아이쓰떼씨쓰 의 에떼틱 은 고대그리스 의 주제 가 아냐. 
 
고대 그리스 의 이모션, 정서, 감정 은, πάθος (páthos, “suffering”) 파토쓰. 야. 겪는거고, 고대그리스 에선 이모션 의 파토쓰 가, 겪는 써퍼링 에 치중에서, 슬픔 고통 의 비중이 커요. 그래서 파토쓰 를, 고통 으로도 쓰지만, 기본적으로 이 파토쓰 가 감정 이야. 진짜 고통 페인 의 그리스어는 panos 파노쓰 야. 페인 의 고통의 수십개 단어들의 주인은 파토쓰 가 아냐 어원이, 파노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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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라는 이모션 을 겪는건, 감각 기모치 라는 필링 이 있다는건데, 감정 의 표현의 주인은, 좋음 이야. 좋음 의 반대인 싫음 이고.
 
이건, 모든 동물들의 오브젝트 야. 모든 생체 는 필링 과 필링의 작동인 이모션 이 있어.
 
좋음 싫음 의 농도 차이가 인간이 유별난거야. 오직 인간만이. 오히려 이 필링의 이모션 은, 타 동물들이, 믿을만 한거지. 
 
인간세상에 아주 잔혹한 범죄 의 이유도, 오직 이 필링의 이모션의 발동이 너무나 지저분해서야 이건. 
 
그 가름의 이유는, 언어 야 언어. 
 
오직, 신쩍인 오브젝트 가, 오직 인간에게만 언어 를 던져준거거든. 
 
언어 가, 인간의 이모션 을 너무나 변덕스럽게 만들어버려. 좋음의 강도 를 더 강력하게, 어떤 다른 좋음 이란게 있나, 기본적인 루틴 의 좋음 은, 싫어져. 싫은게 좋아지기도 해. 이 변덕과 농도 가 타동물과 다른건, 언어에 의함 인거야. 
 
언어 란건, 신쩍인게 준거야 이건. 생리적으로 발성구조 가 인간과 원숭이 와 새 가 다르지 않아. 절대 다르지 않아. 
 
인간의 목소리를 스탈링 이니 구관조 의 새들이, 똑같이 따라한다고. 레이븐 도 못지 않아요.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낸다는건, 생리학적으로 다르지 않다는겨 . 웃기게도, 인간과 친한 고릴라 침팬지 애들이, 저 새들보다도 인간소리를 흉내못내. 보다 더 인간의 발성구조와 닮았음에도. 
 
인간의 뇌 를 원숭이 의 뇌에 심으면, 원숭이는 인간의 언어를 할수 있다, 고, 티컴써 피치, William Tecumseh Sherman Fitch III (born 1963) 가 말해. 이 연구를 가장 깊게 한 사람의 말. 천만에, 언어는 신 이 던져준거야. 
 
에이아이 는, 그래서, 감정을 어설피 흉내낼뿐, 동물의 감정 을 주입할수 없어. 아니 있다고 쳐도, 이성 리즈닝의 프로그래밍보다, 훨 복잡할 것이 좋음 의 체계 일거야. 걍 겐또 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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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의 에로쓰 파토쓰 이야긴 약해. 왜냐면, 너무나 말하기 어렵거든. 오히려, 이성적 주제 보다 더 어려운게 이쪽 인거지. 
 
이 감정 의 영역을, 업그레이드 한게, 지저스 의 출현이야. 아가페 라는 러브. 웨스턴 의 중세유럽이 이전의 인간문명과 다른건, 지저스 의 러브 야. 신약 의 단 하나의 단어를 꼽아라, 러브 야 러브. 
 
극동 에 전혀 없던 오브젝트, 단어, 러브, 러브 는 로망스 에서 만든거야 이게. 로망스 에서 낳은 러브. 역시나 로망스 의 바닥은, 언어야. 모두, 인간만의 . 모두, 오직 웨스턴 만의. 
 
지저스 의 러브 가, 네가지 러브 의 시에스루이스 가, 말하는 궁극의 러브, charity 채리티, 남을 위한 러브. 이 조차 만든거고. 웨스턴은 이 채리티 라는 개념으로, 세계대전 두개 이후, 걍, 그 땅의 피플 들에게 권력을 준거야. 이걸, 일본애들이 민족자결주의, 라고 번역을 한거지, on 11 February 1918 Wilson stated: "National aspirations must be respected; people may now be dominated and governed only by their own consent. 'Self determination' is not a mere phrase; it is an imperative principle of action."  윌슨 의 선언은, 각각 네이션 의 피플들이 쎌프 디터미네이션 하라는거지, 민족 이따위 에뜨닉 그룹의 개념을 쓴적이 없어. 오직 일본애들의 주작개념이고, 조선애들이 대갈통이 미개하니까 일본애들 말에 놀아나서 민족자결 해대미 반일놀이 할 뿐이지만, 지저스의 러브 의 절정판인 채리티 흉내 내고자 저짓을 한겨 . 그래서 21세기 세상이 비참한거고 채리티 의 남발때문에. 저 채리티 를 그나마 제대로 쓴 나라는 그나마  단 하나야. 대부분은  쟤들의 러브 인 채리티로 받은 자결권을, 당연히 받은듯이 행세 하며 오히려 쟤들을 적대시 하는게 현재시점인거지.

그래서, 저런 채리티 의 러브 는, 다음 전쟁이후엔 발동 이모션 스털업을 안하게 돼. 지저스의 러브는 이천년 동안만 역사적 소임을 다하면서, 그리스도 역시나, 지워지는거야. 그게 파티마의 예언 인거야.

나, 너무 똑똑한듯. 인류최고 천재. 호킹 형 파인만 형 도 인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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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oE3Qa8Z2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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