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FjLWKjysIQ

캣 로즈웰 이 gravitated 그레비테이트 해 남편 드루 를 향해서. 드루 한테만 끌려가는거야. 
 
 
그래비티 는, 라틴어 그라비스, 야. 헤비, 무거운겨. 단지, 무겁다. ㅋㅋ. 이게 다여. 여기엔 force 포스 라는 힘은 없어요. 
 
무겁다, 가 그리스어로는, 바루쓰 야 barus. In astronomy, the barycenter (or barycentre; from Ancient Greek βαρύς (barús) 'heavy', and κέντρον (kéntron) 'center')[1] is the center of mass of two or more bodies that orbit one another and is the point about which the bodies orbit  . 달 이, 지구 를 중심으로 도는게, 아냐. 태양계 행성들이, 태양 중심으로 도는게 아냐. 
 
바리쎈터, 무거움의 가운데, 를 축으로 도는겨. 지구와 달의, 바리센터, 를 축으로 계속돌아. 즉 이 바리센터는 계속 돌면서 수시로 그 점, 축의 점이, 시시각각이야. 고정된 점이 아냐 이게. 태양계 를 도는 행성들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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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캣을, 페럴 캣으로 떠도는걸, 여자 쪽 지인이 구해서 델꼬있는걸, 여자가 데려와서 어릴때부터 키워서 먹인건데, 정작 남편에게만 쏠리고, 자기 은인인 아줌마는 ㄱ무시하거든 저게. 
 
I'm the side chick 인더 릴레이션쉽. 나는 저 관계에서 싸이드칙 이야. 칙 이 치킨의 칙 이고, 칙 이란게, 영 치킨 이야. 젊은여자 의 컬로퀴얼 이야. 싸이드칙, 수컷의 피델리티 관계인 본처 나 애인 외의, 불륜의 젊은여자, 가 싸이드 칙, 이야. 컬로퀴얼 로 흔히 쓰는 말이야. 
 
colloquial 컬로퀴얼, 이란게, 슬랭 이 아냐 이건. 버내큘러 라는 구어 보다도, 좀 고급진 말이야. loquor 로쿠오르 라는 고대로마 의 스피치 야. 고대그리스 가 레토릭 이면, 로마로 와선 엘로쿠티오 여. 엘로쿠션 이고. 근대 로 와서, 영어세상이, 잊혀진 중세 의 고대로마 학습법 을, 엘로쿠션 이란 테두리 에서 복구를 한다고. 엘로쿠션 으로 소위 쟤들식 국어 를 가르쳐. 그런데, 이게 현재 20세기 를 넘으면서, 쟤들도 이 영어교육 을 아주 완벽하게 상실했다고. 데모크랫 이 득세 하면서, 중세 를 악마시 하면서 ㅋㅋ. 쟤들 웨스턴 교육체계 가 지금 그래서 아주 엉망이 되어버린겨 이게. 이 조선땅의 교육체계 는 그야말로 이루말할 수 없이 개 쓰레기 바닥이 되어버린거고. 해찬세대, 정말 끔찍한 단어야 저게. 아주 완벽하게, 지우고자 작정한거야 민족 과 민주 의 노조 가 교육현장에 개입하면서. 이 조선땅은 아주 철저하게 희망이 사라져 가고 있는건데.
 
일상의 슬랭이아닌구어체, 가 콜로퀴얼 이야. 버내큘러 에서 슬랭 의 느낌을 제외 한게, 컬로퀴얼 이야. 
 
I'm the third wheel. 나는 떠드 휠 이야. 이것도 컬로퀴얼 이야. 세번째 휠 이야. 이건, 왜 거, 로망스 찐한 남녀 사이에서, 괜히 끼어들어 거들어 놀아주는 껀더기 같은 존재 있잖냐. 심심풀이로 . 둘사이 끈끈한 관계에서 완벽한 객, 투명인간 취급받는 존재야. 없으면 아주 약간 아쉽지만 없어도 되는 존재.
 

결혼반지 테이블에 두고 떠나라 잉? 니자린 내가 차지한겨. 아 쟤 우끼.
 
https://youtu.be/QTBDBVBk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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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턱수염 둘이 나타나서 놀래는게 졸 우끼. 쟤들은 시각보다 후각에 촉각이고, 시각으로는 걍 흐릿하게 인식하는거지.
 
집에서 캣대드, 가 되는게 내 하나의 gig 기그 야. 여편네가 내 영역을 침범했어. 
 
기그, 라는게, 퍼포먼스 공연, 이고, 가수들 공연 할때 흔히 쓰는 단어 야 기그. 더 가서 직업 으로 가는건데, 기그 라는게, 피들, 현악기 에서 온 거고, 기본적으로, 바이올린 기타 치면서 노는 즐거움 이야. 즐거움이 있는 직업, 이야 이게. 캣대드 라는 즐거운 롤, 이 집에서는 내 일이었는데, 뺏겨서 열받아. 돈 테이크 마이 떤더, 내 번개 를 갖고 가지 말아라. there is no end in sight for this saga. 끝이 보이지 않아, 흔히 쓰는 말이야. 이 싸가 에선. 저들 부부가, 노르족 신화 를 서로 주고 받는겨. 싸가 에다 의 싸가 에 , thor 토르 도어, 가 번개 거든. 번개 는 결정적 무기 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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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L58sTqyaJI

한달전에, 프랑스 영어교사 가, 영어시험지 63장을 태워서, 재판에 넘겨졌는데, The French prosecutor's office and board of education said Mr Immordino, 29, risks 10 years in jail and a $160,000 fine.  10년 징역에 16만불 2억원 정도 벌금 구형 하려한다. 
 
"In three years, I've seen that there's no point in what we do, especially in English class," Mr Immordino said as he burned the test papers.
"We see students who have spent seven years in this system and can't even string two words together," the 29-year-old added.   
 
3년동안 가르쳤는데, 기본적으로 프랑스 의 영어교육 시스템 자체가, 완벽하게 잘못되었다는거지. 애들이 7년동안 중고딩포함 영어를 배우지만, 영어 두단어를 이어서 표현을 못해 ㅋㅋㅋ. 
 
The truth is that English proficiency in France is one of the lowest in Western Europe. So while you may come across some French people who know basic or good English, the number of French people who know and are willing to talk in English and the areas where you'll hear English are limited.Aug 18, 2022
 
이 프랑스 란 나라는, 쓰레기 버러지 가 되어버린 나라야 1789 프랑스 대학살 때부터, 혁명이라며 여전히 포장질하는. 서유럽에서, 영어 를 제일 못해. 이게 이유가 언뜻 보기엔, 프랑스 소위 곤조 라며, 일부러 얘들이 영어를 안하는 듯 보여도, 못하는겨 영어를. 못하니까 안해 ㅋㅋㅋ. 지능이 안되니까, 지능이 너무나 쳐져 버려서, 마치 할줄 알지만 안하는척. 
 
https://youtu.be/ciOxM0XlzaM

 
대체, 누가 저런 도표 를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대게 영어 의 어원을 설명할때 저 도표를 모두들 쓰던데 시안하게. 비중이 누군 삼삼삼 이라하고, 저게 머 정답이 없어. 그러나, 어쨌거나 영어는 라틴어, 프랜취어, 네이티브영어, 에 나머지 십퍼 어쩌고 지만. 
 
저기서 네이티브 영어 란건, 게르만의 영어야. 앵글로색슨 이라는 해변 앵글족 작센족 의 잉글랜드 와서의 영어야. 
 
저 도표에, 게일어, 가 없어요. 게일어 가 네이티브 잉글리쉬 가 아냐. 브리토닉어, 가 웨일쓰 와 스콧게일어로 존재해요 이게. 브리토닉어 라는건, 앵글로 색슨 이전에 로마 오기 이전의 쟤들 본토 어야. 이건 네이티브 잉글리쉬 와 전혀 상관없어. 이 본토 원래 로마애들 오기전의 언어가, 지금 쟤들 지역명 도시이름 으로 있다고. 그래서 영국애들 지명 이 존나게 어려운겨 그게. 쟤들 지역 도시 이름들은 일일이 확인을 해야해. 쏠즈베리 로 모두들 알고 있지만, 천만에, 쏘즈베리여. 싸우뜨워크 가 아냐 써덕 이야. 
 
프랜치 도 라틴어 가 거의 구십퍼여. 라틴어 를 모르면, 영어 가 이해안돼. 영어가 이해안된다는건, 걍 쉽게 말해서, 쟤들 위키영어 의 문장들을, 자연과학 포함, 역사 포함, 해서, 절대 이해할 수 없어. 
 
어느 누구들이, 한글 공부하는데, 한짜 를 굳이 알 필요 없듯이, 영어 공부하는데, 라틴어 공부 할 필요 없슈 ㅋ. 
 
참 이 조선땅은 ㅂㄹㅈ세상이라, 할말이 없다만. 
 
프랑스 애들이, 웃기게도, 영어를 못해요. 바다건너 간 변화된 프랜취 의 개념을, 이해할 지능이 안되는겨 얘들이. 저기에 게르만언어 에 게르만의 시작 노르족 스칸디나비안 어들을 알수 없거든. 더하여, 문법 이 , 영어 문법이 프랑스 문법 과 전혀 달라요 이게. 한층 더 진화된게 영어문법 이야. 프랑스 어 애들이 , 기본적으로, 영어문법 을 이해못해. 프랑스 문법 식으로 영어문법 을 이해하려해. 프랑스 가 제일 잘났다는 오해 가 굳어져서, 영어를 프랜취식으로 이해하려 해서, 영어가 대갈통에 안들어와. 프랜취 로직 으로는 영어 로직 이 이해가 안돼요. 
 
더하여, 말하기, 라는, 중세 천년의 라틴어 학습법을, 아주 완벽하게 버린거야 프랑스 애들이. 중세 는 악마 니까. 
 
교육은 말하기 그 자체야. 이게 엘로쿠션 이름으로, 18세기에 다시 영국에서 시작하고, 이걸 미국이 받아. 영어교육을 다시 중세에 로마 로 돌아간거거든. 이게 ㅅㅂ 20세기 들어오면서, 미국 공교육체계에서 사라져. 오히려 고급 사립학교 와, 홈스쿨 하는 부잣집 만이, 엘로쿠션 의 19세기 영어교재 를 지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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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진짜 진짜 너무나 어려운 언어야. 그러나, 그래서, 너무나 재밌는 언어고, 너무나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언어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는 언어야. 아무나 배울 수 있어. 기존 로직을 벗어나서 배우라고 영어를.
 
영어의 로직 은 다른언어들과 전혀 달라. 영어의 로직은, 몇차원 위의 고급진 로직이야. 조선말 로직은, 베이비토킹 아주 유아적인 로직이야. 영어가 그래서 특히나 조선어족에겐 힘들어, 로직 자체가 차원이 다른거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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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게 먼가를 알게 해주는 언어가 영어야. 영어를 제대로 알게되면, 인간의 역사 인간의 문명 인간의 신앙, 저너머의 세상 을 알게 돼. 조선땅에 영어를 제대로 아는 애는, 단 하나 없다 , 라는걸 알도록 해. 당신 주위 영어전문가 자연 하는 애한테 물어보라고 ㅋㅋㅋ. 걔들은 알아 내말이 뭔말인가를. 다 개차반 영어야.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다시 하라고 다 하게 되어있어.
 
프랑스 어를 왜 공부해? 영어 를 제대로 이해하려고 ㅋ. 독어를 왜 해야 해? 영어 공부 하려고. 
 
미래세상엔, 스칸디나비안의 게르만애들과, 슬라브 애들이 리드를 할 수 밖에 없어. 슬라브 역시나, 프랑스애들의 곤조 는 없어, 프랜취 를 하고 독어를 하고 영어를 해 슬라브는. 슬라브 언어 자체가 그리스 글자를 받은 언어야, 라틴어를 해 얘들은. 얘들은 서유럽을 오브젝트로 배우고자 하고 배워야만 한다는걸 뿌리깊이 아는 애들이고. 미래엔 게르만과 함께 슬라브 들이 주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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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랫이 아주 완벽하게, 교육정책을, 평등 어쩌구 하면서, 점점 개차반으로 만드는건, 여기나 쟤들이나 비슷해 요즘. 
 
https://www.ndtv.com/world-news/school-teacher-in-france-faces-trial-for-burning-exam-papers-4027667

School Teacher In France Faces Trial For Burning Exam Papers

The French prosecutor's office and board of education said the teacher, Victor Immordino, risks 10 years in jail and a $160,000 fine.

www.ndtv.com

In December 2022, ballroom dance teacher, identified by her first name Valerie, was reprimanded by the Sciences Po University in Paris for insisting on using "men" and 'women" for her students. The university told AFP that officials had called a meeting with Valerie over her use of "discriminatory" language.
"I say women on one side and men on the other because in dance there is a role for the man and a role for the woman," she told the news agency. 
 
저 기사에서, 무용교사 가, 남자들이 이쪽 여자들은 저쪽, 남자 여자 라는 표현을 썼다고, 징계를 먹었대 ㅋㅋㅋ. 
 
"That's the reason that we separated," Valerie added.
The teacher said she quit her job over the university's demands to use the words "leader" and "follower".
 
차별 을 조장 했다는거지 ㅋㅋㅋ. 리더, 와 팔로워, 라는 단어를 대신 사용하라나, 걍 그만뒀대.
 
애들 초딩부터, 먼놈의 성소수자 교육을 한다미 .
 
프랑스 1789 대학살 포장하는게, 참 심각한겨 저게. 역사 포장 곡해질. 로마 카톨릭의 중세 악마화질. 그 반동이 데모크랫 이고, 데모크랫 선동질 데마고그 가 머 졸 대단한냥 가르치고. 저기서 다양성 이 신이 되어버린 세상이야 지금. 
 
https://youtu.be/uKnToaMC3Bs

조선땅은, 저 사람 이 아마 마지막 일듯해. 다음에 권력이 저 사람으로 이어받으면 몇년 더 목숨부지 하는거지 그나마. 그러나, 저 사람 다음에, 보니까, 없어. 
 
https://youtu.be/y5PBo18eBiQ

권력층이 모두, 저 분들로 도배가 되어있어. 학계 지식층 에 신앙층이. 뜯꼬 찓는 분들이 설혹 비워도, 저들을 메울 사람들이, 다르지 않아 저게. 아 위대한 조선 오백년 의 이 힘이란 . 
 
옳음 이란건, 최고 좋음 인데, 좋음 이 힘이야. 힘은 좋음에서 나와. 좋음 은 다양성 이고, 모든 좋음은, 옳든 나쁘든, 다들 힘은 있어. 그러나 옳음 이란건, 세력이 약해 이게. 빛 과 어둠은 일대일이 아냐. 칼융은 무식해. 빛은 극히 미미한 세력이야. 그러나, 빛은 존나 강해. 최고 좋음이 가장 강해. 그러나 어둠이 숫적 양적으로 너무나 커서 아무리강해도 힘이 벅찰 뿐인거지. 
 
조선땅 의 옳음의세력 은, 강력한 힘을 자체로 보유하지만, 조선땅 조선오백년이라는 어둠의 그림자 가 조선건국이래 이게 상상초월이거든. 옳음의힘 이 힘에 부치지. 벅차지. 지워져 그래서.
 
그나마, 웨스턴에, 역시나 소수자들의 옳음 이 있거든. 이 옳음들은, 고대 로마 를 이은 그 힘이, 아주 쎄. 이 세력도 역시나 일퍼 일이퍼 도 안되지만, 그래도 그 일이퍼센트 가 어디야. 리더층의 일이퍼센트 가 아주 강력해 이게. 그리고 그래도 민들에게도 빛이 살짝들 스며있거든. 저 초강력 일이퍼센트에, 얕은 민들의 빛이 , 합해져서 저들만의 미래를 만드는거지 후대에. 
 
조선땅엔, 바닥의 민들에게 조차, 빛이 너무나 연약하거니와, 중심 리더층에, 그야말로 강력한 옳음의 빛이, 너무나 너무나 극소수 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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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PRR25RQu0

쟤들에겐, 만년동안 같이 살아온 애들이고. 펫 애들에게, 각종 성인 쎄인트 이름을 지어주며 가족 그 자체야. 
 
조선에선, 걍, 나비양, 똥개양 누렁아, 끽해야 이따위 정체성 취급받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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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kmah (Hebrewחָכְמָה) is the Biblical Hebrew word rendered as "wisdom" in English Bible versions (LXX σοφία sophiaVulgate sapientia)  
 
유대교에서, 옳음 이란게, 코크마, 야. 이게, 위즈덤, 이고, 쏘피아, 야. 필로소피 철학, 의. 
 
Weisheit (altgriechisch σοφία sophía, lateinisch sapientia)   
La sagesse (équivalent en grec ancien σοφία / sophía)   
 
위즈덤 이란건, 해변게르만의 영어야. wijsheid 네덜란드어 베셰이트, 독일어 바이샤이트, 올드하이 게르만 알프스독일어고, 베이, 바이, 가 바다건너 영어가서 와이즈 wise 가 돼. 
 
프렌취 는, 싸제쓰, sage 쎄이지 고, 쎄이지 란건, 라틴어 싸피오 야, 호모 싸피엔스 의. 라틴어의 불어 의 영어야 씨이지.
 
쎄게 아는거고, 쎄게 안다는건, 옳음 을 안다는거야. 
 
Chez Socrate et Platon, la sophia est une vertu essentielle du gouvernant lui permettant de voir les essences. 
 
프렌치 설명을 보면, 고대그리스 소크라테스 플라톤의 쏘피아 란건, 에쎈스 를, voir , 브와 , 비데오, 보는 본질적인 베르튀 vertu 야. 베르튀 라는건, 모랄 포스 야. 모랄 포스 란건, 덕성 덕, 이딴게 아냐. 모랄의 힘 이야. 모랄이란건, 옳음 을 보는 힘 이야. 
 
 philosophia (φιλοσοφίαphilosophíalit.'"love of wisdom"')  필로소피 라는건, '옳음을파악함 을 좋아함' 이야. 지혜에 대한 사랑, 이따위 극동단어가 아냐. 지혜 의 혜 란건, 갑골에, 마당을 청소하는 빗자루질 이야. 깨끗이 청소해서 제대로 알수 있는 능력, 이렇게 분명하게 정의를 해줘야 해. 이렇게 사전정의 를 제대로 해주지를 않아요 .
 
위즈덤의 러브, 이것도, 위즈덤 에 대한 정의를 프렌취 처럼 분명하게 정의된 것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쟤들 웨스턴애들끼리 조차. 극동식 걍 지혜 처럼 흐리멍텅 하게 사용한다고 쟤들이, 위즈덤 이란 단어의 개념 조차. 
 
플라톤은 정확하게, 필로소퍼 라는 철학자 를, '진짜옳음을 찾는짓을 러브하는 자'  진짜 옳음에 가까이 다가간 사람, 이라고 정의를 했다, 며, 라에르티오스 의 철학자열전에서 아주 분명하게 말을 해. 필로소퍼 를 이렇게 분명하게 정의하는건, 라에르티오스 가 전하는 게 유일해. 
 
인문학 애들이, 단어, 워드 의 문장 질 하는게, 너무나 지저분해졌다고, 마던에 와서. 지저분해졌다는건, 흐리멍텅 애매모호한 개념의 워드들의 문장질을 서로 주고 받는다는거거든. 
 
Richard Feynman called philosophy “low-level baloney” and philosophers “pompous fools” who make “stupid remarks”. He also said that “cocktail-party philosophers never really understand the subtleties and depths” of the problems they tackle. 
 
리차드 파인만, 이 철학을, 철학자들을 혐오하는 이유야. 철학은 로레벨 벨로니, 저급한 볼로냐산 쏘세지. 철학자들은 폼퍼쓰 풀들, 엄숙한척 사열행진하는 바보들, 철학자들이란것들은 어리석은 말들 을 한다.  철학자들이란것들은, 지들이 시비거는 문제들의 미묘함의 차이들과 깊은것들 를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I think I can safely say that no one understands quantum mechanics.” 
 
나는 확실히 말할수 있다, 아무도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않고있다. 이문장의 아무도, 란것은, 양자역학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인문학애들 문꽈애들 을 말할 뿐이야.
 
문꽈 들, 정말,  너무나 무식하다. 말자체를, 개념정의도 분명치 않은 말들을, ㅈ나게 아는척 떠든다. 
 
https://medium.com/paul-austin-murphys-essays-on-philosophy/why-richard-feynman-the-superstar-physicist-hated-philosophy-and-philosophers-5aa36956a4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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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이 철학자들의 행태 를 비난하는거야. 파인만이 철학을 혐오한다고 해도, 자기의 물리학강의는 곧 철학자들의 질문의 문장들을 하고 있어 당연히. 파인만의 말들도 가려가면서 들으라고. 시중에 어떤 누구들이, 파인만은 역사 와 인문학 이 빵점어쩌고, 과학 수학만 해도 된다느니, 그야말로 개소리들을 하고 앉았는데, 파인만은 브리태니커 사전을 통독한 사람이고 과학 이야기를 할때도, 아무도 몰랐던 과학 주변의 역사 이야기를 너무나 쉽게 한다고. 학교 교육 시험의 문제지의 교육시스템 문제 여 그게. 세상에, 인문학 바닥이 없는 자연과학자 가 어딨니. 
 
파인만의 강의는, 파인만의 문장들은, 아주 깔끔해, 깨끗해. 이 말은, 단어 하나 쓰는게 분명하고, 어법 의 문법이 확실하고, 단어 의 개념 정의 가 아주 명확해요. 자연과학 조차, 수학 조차, 언어의 세상이야. 문장을 깨끗하게 쓴다는건, 모든 자기 의 사용 문장의 단어들을 온갖 사전과 역사공부로, 철저하게 다 디비 팠다는거야, 어릴때부터. 
 
자연과학 은 특히나, 단어 정의 가 가장 중요한거야. 그야말로 써틀 한 미묘함 들 조차 구분을 하는 분야가 자연과학이야. 자연과학 만큼 개념정의 가 분명한 분야가 없어. 자연과학을 못하는 이유는, 문장들의 단어들의 개념정의 를 제대로 안하고 있다는 상황이야. 곧, 인문학 이 바닥에 안된거야. 조선땅에 노벨 과학상이 없는 없을 수 밖에 없는 이유야. 
 
In his 2010 work, The Grand Design, Stephen Hawking, argues that ‘… philosophy is dead’ (2010: 5).  
 
스티븐 호킹, 왈, 철학은 죽었따. 서기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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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철학은 죽었어. 대부분 자연과학 자들 이름자연있는 웨스턴애들이, 이미 선언한거야. 
 
죽었다는건, 더이상 보탤게 없다는거야. 죽은 과거 만을 남은거야. 저걸 배워서, 더이상 어떠한 지혜의진리 를 얻을게 없다는거야. 보탤게 없어. 
 
철학 이자 신학은 죽었어. 이미 정답은 나왔어. 
 
서기 2010년의 21세기에 죽은게 아냐. 정답이 20세기 에 나온게 아냐. 
 
철학이자 신학은, 이미, 소크라테스 로 끝난거야. 플라톤 전집 이 전부여 그게. 이후의 철학 신학은 소크라테스 의 문장들의 확인일 뿐이야. 
 
역사 도 마찬가지로 죽은 학문이야. 역사를 배운다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상을 어떻게 정치적 사회적 시스템으로 꾸려야 할까, 이미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왔어. 20세기 까지의 세계사 로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나왔다고. 더이상, 나올게 없어. 이미 웨스턴애들이 19세기 에 극동 가장 고립된 곳 조선반도 까지 와서, 웨스턴과 이스턴의 씨뮬레이션 과정을 비교 확인하고, 역사 의 질문에 대한 정답은 끝난거야. 수메르 이후 팔천년 , 짧게는 서기 부터 2천년 의 역사물은, 19세기 말에 총체적 비교하면서 마무리를 한거야. 20세기 에 다시 확인한거고. 
 
단지, 무시기 열등한 유전자 의 생체들만, 저 정답을 모른다, 아니다, 해댈 뿐이야. 
 
철학은 죽었어. 역사학은 죽었어. 더이상 연구 공부 해서 어떤 답안지를 쓸 재료 가 저긴 없어. 일생을 걸고서 연구할 이유가 없어. 비트겐슈타인이, 철학하지 말아라, 하는 이유야. 괜한 말이 아니라고 비트의 조언이. 정말 무의미한 공부야 철학 이자 신학 이자 역사학 이자, 인문학 이란건. 
 
인문학 이란건, 중고딩때 나 하는거야. 해야만 하는거야. 과거의 이야길 일단 아주 어릴때 정리를 해야해. 그리고, 자연과학 을 하는겨, 새로운 옳음, 아니, 진짜 옳음 에 닿기 위해서. 지금까지 찾은 옳음이, 인문학 에서 멈추고 자연과학의 성과 까지가 옳음에닿은정도 야 현재 인류의. 
 
철학 신학 역사학 은, 20세기 이전까지는 해야만 했던거야 공부를. 왜, 20세기 이전까지는, 언어의 어법의 문법 이, 제대로 진화 정리 가 안된겨 그게. 
 
중세 천년 을 게르만애들이, 라틴어 를, 자그마치 천년, 쟤들에게 라틴어는 외국어야. 쟤들은 천년동안 외국어를 공부한거야. 라틴어가 그야말로 최고의 문법의 언어란걸 파악하고, 자그마치 천년을 한거야 쟤들이. 
 
그리고 16세기 부터의 마던이란건, 천년동안 배운 라틴어의 문법으로, 유럽애들이, 자기들의 언어로 자기들의 글자로, 철학 신학 문학 을 풀면서 자기들의 문법을 체득하고 실현해 본거야, 프랙티스 를 한거야 16세기 부터 오백여년을. 
 
리차드 파인만, 철학자들의 언어사용에 대해 분노한 이유야. 아 애들 왜 저리 무식하지? 언어쓰는게 왜 저리 제각각이지?  
 
“Feynman’s most annoying brush with philosophy occurred at an ethics conference. His group was asked to discuss ‘The ethics of inequality in the fragmentation of knowledge.’ Feynman wanted to frame a clear question first, but the others saw no need. They wrote their report in a pretentious academic style which frustrated Feynman, so he decided to translate it into plain English. The first opaque sentence reduced to ‘People read.’ … ‘pompous fools’ in the humanities, as he called them, were intolerable.”   
 
파인만이, 철학포럼에 가서 토론을 하는데, 프래그맨테이션 오브 날리지 의 불평등의 에띡스, 를 주제로 그룹토론을 해. 궁극의 E 들 각각 이 프래그멘테이션오브날리지 야. 그런데 일단 저 구절의 단어 각각 에다가, 머가 같지 않다는건지, 에띡스 는 또 머고, 개념정의 가 전혀 시발 없어. 토론 주제 자체가, 말도 안되는 애매모호함이야. 파인만이, 야 저 질문자체 좀 깨끗하게 정리좀 하자. 그러나 철학자들이란 애들이, 그럴필요 없다는거지. 
 
그야말로 쓰레기 집단이 되어버린거야 이 마던의 철학 에 철학자 들 이란게. 그리고 파인만이 잘본거야 저게. 
 
직전에 말한, 아가토스 의 굿니스 이야기야 내가 말했던. 저런이야기, 아무도 안해 영어로도 조차. 영어로된 인문학 문장들 보면, 정말, 지들 멋대로의 개념의 단어들을 남발한다고 저게. 
 
왜냐면, 역시나, 16세기 부터 , 켈트 게르만 애들이, 비로소 자기들만의 글짜와 언어로, 각각, 자기들 생각을 푸는게 얼리마던 이란거거든. 
 
데카르트 의 시작 방법서설이란것은, 프렌취야 그게. 데카르트 의 대부분 작품은, 프렌취라고. 
 
라이프니츠 의 대부분 목록은, 프렌취 에 라틴어야, 독일 시작은 라이프니츠 고, 이사람의 서고에 스폰은 잉글랜드의 하노버고, 저때까지도 프렌치 세상의 유럽이야. 라이프니츠 이후로, 독일땅 문장은 독일어로 나오는겨 이게. 영어는 18세기까지 조차 껴주지도 않아. 안봐 대륙유럽은.
 
라틴어를 버리고 자기들만의 언어의 글자들을 서로 쓰면서, 이때부터 단어의 개념정의 가, 서로 차이가 난다고. 미묘함의 차이도 잃어버리고. 그러면서, 고대그리스 철학 의 이야기 조차 , 자기들만의 언어로 번역 해석 설명하면서, 개념정의들이 존나게 두리뭉실해져 버려요. 
 
비트겐슈타인 이, 파인만의 분노표출을 먼저 한거야 그래서. 야  니덜 좀 언어좀 제대로 써라. 언어게임 제대로 해라. 
 
오, 이 안목, 인싸이트 는 오직 나만의 문장이야 이거 . 파인만 의 말의 이유에 비트가 엮여서 고민하다 떠오른거거든. 
 
인문학 하면서, 쟤들은, 어법의 문법 의 언어로직 이 상당히 쎄련되어져 버린거야 저게. 문법이 로직 이고. 
 
자연과학이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냐. 철학 신학 역사학 의 언어로직 에서 나온거야 마던의 독보적인 자연과학 이란건. 
 
저걸, 극동의 우리는, 쟤들 인문학을 그래서, 정말 찐하게 해야 한다고. 날밤 새면서. 
 
새로운 옳음 을 캐내기 커녕, 씨발 쟤들이 중세천년배운것 을 배우는 것 조차 벅차다고. 하물며 근대 오백년동안의 쟤들꺼 배우는건 , 그 양은 어마어마한겨 저게. 그런 우리의 처지의 인간들에게, 인문학 하지 마세유, 수학만 하세유 리차드파인만이 그랬슈. 얼마나 ㄱ무식한 말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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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믿음 에서. 이성이 필요했던거야, 인문학으로서의 이성, 이란건, 언어 로직, 문법 스킬의 고도화 야. 인문학의 이성에서 알아낸 내용, 이란건, 즉 옳음 이란건, 소크라테스 에서 끝난거야 그게. 소크라테스 가 밝힌 것 이상, 없어. 대신, 소크라테스 는 언어의 로직 으로 옳음을 찾아낼수 있다고 했거든. 언어의로직을 갈고 닦아라, 옳음을 찾을지니. 소크라테스 의 한계에서, 저 하우투 인 언어로직 의 문법 갈고닦기 는 그래서 했던거야 웨스턴 애들이 게르만애들이 , 로마를 천년 다시 배우기 시작하면서. 내용에선 한계에 부닥쳤으나, 하우투 는 계속 진행하고서 자연과학적으로 옳음에 더 다가선거야. 
 
인문학이란게, 신학포함. 오직 저 용도 일 뿐이야. 무기 로서, 언어로직 익히기 언어로직 진화시키기. 
 
이제 언어로직 조차, 자연과학 영역으로 들어왔어. 인문학에서 못배우는 언어로직 언어문법 은 자연과학 에서 배울뿐이야. 
 
인문학 에서, 신학포함, 더이상, 배울게 없어. 인문학은, 철학 신학 역사학 은, 죽었어. 여기에 이의를 제기 하는 너는, 존나게 무식한거야 존나게 미개한거고. 그래, 조선반도 모든 지식인들은 무식한겨 개미개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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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마, 니. the Arabic word for "wisdom", ḥikma  아랍애들의 히크마 니, 소피아 소포스, 위즈덤, 다 같아요. 옳음 이고, 옳음 을 아는 쎈써의능력, 을 갖추자 , 이게 인간의 전부야. 오직 인간만의 전부이고. 다른동물들과 다른. 웨스턴외의 애들은, 걍 개돼지 의 역사였다는 이유야 . 앞으로도 개돼지 의 인간고기들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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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닿는건, 언어 밖에 없어. 갓더 워드, 야. 밀교 니 (그)노티씨즘 의 영지주의 니, 언어를 버리고, 캣처럼 개처럼 멍때려봤자, 옳음 의 근처의 근처에 못가. 기본적으로, 언어가 장착된, 언어로직이 웨스턴애들의 천년이상 훈련된, 그런 인간만이 멍때릴 자격이 있는겨 멍때려도. 
 
코크마 히크마 소피아 에 못닿아, 언어없인. 웨스턴애들이 천년쌩짜익힌 라틴어학습 더하기 오백년근대성과물 의 학습 없인. 
 
삶의 의미; 저걸 하는게 삶의 의미야. 웨스턴애들이 했던짓 빨리 익히기. 영어 로. 한글로는 저런내용을 제대로 설명하는 문장이 전혀 없어. 저런내용을 담은 책은 단 하나 없어요. 오직 영어 를 해야 하는 이유야. 저것 공부 익히기만도, 수백년의 생이 삶이 소요돼. 그걸 찐하게 하는것 조차 시발, 넘치고 넘치는게 삶의 의미고 이유야. 그리고 그래서 남는시간, 자연과학 해 수학해. 존나게 바빠 사는게. 미개한 땅에 태어난 원죄여 그래서. 
 
그와중에 문뜩 문뜩 떠오르는 생각 이 있어, 화면이 있어. 신이 화면을 준다고. 그럼 갑자기 ㅅ발 자기도 모르게 신근처에 갈지 , 알게머여. 
 
믿음, 언어로직없이 걍 믿자, 어떻게 프랙티스 를 하면 되나 걍 믿음 이란 단어.
 
fides 피데쓰 의 피델리티 의 페이뜨. believe; 올드 잉글리쉬 lēafa,  Middle English trust, Middle High German vertrauen
Glaube, glauben 게르만애들 의 글라우베, croyance , credens credo 프렌치 의 크레도 의 크롸양스. 
 
The closest that the Bible comes to offering an exact definition is Hebrews 11:1 – “Now faith is the assurance of things hoped for, the conviction of things not seen.”
 
Again, faith is biblically defined as an unwavering trust in God 
 
Faith involves reliance and trust, and it endures in the face of doubts, whereas belief is simply something we take to be true 
 
And he believed in the LORD; and he counted it to him for righteousness.
King James Bible genesis 15-6. 
 
καὶ ἐπίστευσεν Ἀβρὰμ τῷ θεῷ, καὶ ἐλογίσθη αὐτῷ εἰς δικαιοσύνην.  
 
πιστεύω • (pisteúō)  πίστις (pístis, “faith”) 믿음, 피스테오, 피스티스. 
 
wə·he·’ĕ·min  Abram believed   righteousness. (ṣə·ḏā·qāh)  옳음 셰다카, δῐκαιοσῠ́νην  (dikaiosúnēn) δῐ́καιος (díkaios, “just”) 그리스셉투아긴트 디카이오쉬네, 디카이오스, 디케, 져스티스. 
 
אָמַן (aman) 믿음 , 아만. 
 
믿음에 대하여. 설명 생략. 그동안 이야기의 반복일뿐.
 
믿음 어쩌고 , 믿음이 머냐, 믿음의 프랙티스 를 어드래하면 걍 막 믿음력이 존나게 쌔져서, 누가 지져대고 찢어죽여도, 믿슈미다 순교할텨 해대지는 저 믿음력이 생기나? 저마다 신앙의 믿음의 프랙티스 사례들, 
 
그게 그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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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파써블리, 한가한 개소리들, 조선태생의. 

저걸 알았다고 확인했다고
해서
이번생에
슈퍼맨이 되는 게

아닌듯 해

알았다는 것만으로
금생의 의미를 둘뿐

끽해야
.
문송합니다?
조송합니다

.
 
머, 어째. 어찌할수 없잖아? ? ! 조송한 주제에. 금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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