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村 壽太郎(こむら じゅたろう、安政2年9月16日(1855年10月26日) - 1911年(明治44年)11月26日)は、日本の外交官、政治家。外務大臣、貴族院議員などを務めた。侯爵。新字体で小村寿太郎とも表記される。初代拓務次官の小村欣一は長男
고무라 주타로우. 고무라 주타로. 로 불리는데. 무쓰 무네미쓰.가 발탁을 해. 무네미쓰.는 사카모토 료마.의 두뇌였고.
。第1回文部省海外留学生に選ばれてハーバード大学へ留学し、法律を学んだ。
帰国後は司法省に入省し、大審院判事を経て、1884年に外務省へ転出する。陸奥宗光に認められて、1893年に清国代理公使を務めた。
제1회 문부성 해외유학생으로 선발되어서리 하바드에 유학을 하는거지. 법률 배우고 귀국해서리 사법성에서 일하다가 외무성으로 옮기는겨. 그리고 청나라 대리공사.자리를 가는거지.
우리네는 일본을 전~혀 모르는데 말야. 하튼 개무식한 땅인데 이땅 이.
저 인간이 저 청나라에서, 보고서를 올리는거지. 청나라의 현황을 자세하게 분석해서리.
북경을 이야기를 해. 조선의 구한말과 다를 바가 없는거지. 거리는 똥천지야. 사람들이 거리에 똥을 싸고 그 똥을 개와 대지가 먹어. 이건 이 인간 보고서에 있는 표현이야 개돼지.
북경이 저런 수준이고 조선 한양은 더한거지.
청나라 겁낼꺼 전혀 없다. 청나라를 쳐라. 러시아가 먹기 전에. 더하여 영국 독일 미국이 더 들어가기 전에.
얘들 입장에선 조선이 외세에 먹히면 다음은 자기들이 먹힌다. 라는 생존의 위협이 있었걸랑. 얘들 입장이야.
저 북경. 저 청나라가 왜 저 수준까지 갔느냐. 하는 이야기를 말하고자 짐께서 지금 이리 중국사를 정리하는건데. 머리엔 다 정리가 되었는데. 이걸 손가락질 하는게 구찮은건데 이거.
왜 말야, 중국은 저리 왕조들이 흥망성쇠를 할 수 밖에 없었느냐 하는거야.
유럽사는 전혀 그렇지 않아. 예전 댄브라운 소설 다빈치 코드.의 소설과 영화로 대히트 친. 그 마지막 장면을 보면 말야. 거기에 프랑스의 메로빙거 왕조 부터의 계보도가 엘리자베스 2세 지금까지 이어온 그림이 영화로 나와. 소설과 영화는 다른데 결말이 전혀. 쟤덜은 클로비스 1세의 자식들이야. 유럽이 다 저래.
서유럽애들은 2천년을 같은 핏줄로 지배 하는겨. 지배한다는건 저들의 사유로 사람들이 문명화 되었다는겨.
중국은 아니야 이게. 중국은 서로 다른 핏줄이 자기가 천명을 쥐었다 함시롱 세우고 망하고 한 역사걸랑. 그러다 막판에 저 청나라 까지 가서리 저따위 똥천지 베이징 거리가 된겨.
조선은 더한겨. 베이징은 당시 그래도 이층 삼층 건물이나 있지. 조선 한양 바닥은 걍 초가집이야. 양반들 군데군데 기와집 빼곤. 다 단층 건물이야 민들은. 왕이 하나님이야. 어드래 감히 민들이 집을 올리니. 이 반발이 지금 이땅바닥에 아파트 세우는겨 지들이 왕이라고 서로. 민주.도 아주 개같은 민주개념의 반발인데 건물 저따위 짓들을 봐도 말야.
이땅바닥의 민주.라는 허상은. 옌날 조선왕들이 한 짓을 우리네 민들도 못하간? 하민서리 지들도 왕.이란 겨. 이게 민주.여 지금 이땅바닥의. 대갈빡은 텅텅 빈 원시인들이. 박정희와 그 무리들이 카피질한 양키와 일본 문명으로 지디피가 높을 뿐이고. 한강의 기적이지 그야말로. 그 60년대 전의 영화를 보면. 이전에 지옥화. 라는 영화를 봤는데. 58년도 작품. 신상옥이 만든. 최은희 나오고.
저 지옥화.를 보면 두가지면에서 놀라와.
하나는. 건물이 하나~도 없어. ㅋㅋㅋ. 기지촌 영화라지만. 차가 지나가도 그 길바닥에 건물이 하~나도 없어. 증말 거지 나라였어 저때가.
하나는. 최은희.의 그 섹슈엘리티는 지금도 통할 정도야. 최은희를 왜 최은희 하는지 저 영화를 보면 알아. 어드래 저당시 저런 여자배우가 있었을까나 할 정도야.
이땅바닥은. 저리 먹고 살게 해준 것도. 화살질 받는겨. 악마 천하의 독재자 나쁜. 부정부패 친일 인간들 죽인 . 그리곤 자기들이 정의요 민주요 대단한 인간들 이란거지.
이땅바닥의 위선과 가식은 끔찍할 정도야 이거.
저 잣대는 조선 유교 선비 그 잣대 고~대로 걸랑 이게.
조선이 엄청나게 대단한 민족이고 시대라는 거지. 고구려백제신라에서 고려숙종까지의 1100년의 민족주의자 이신 짐께서는 반조선민족주의자인데.
이땅바닥은 민족주의자가 두 부류야. 고구려백제신라에서고려숙종까지의 민족주의자. 와 조선왕조오백년을찬양하는 민족주의자.
이땅바닥은 저 조선왕조오백년을찬양하는 민족주의자. 들의 위선과 가식으로 어차피 망할땅이걸랑 이게. 무지한 인간들이 정의여 민주여 친일부패적폐나뽀요~ 하는건데. 웃긴건데 이게.
저 조선왕조애들 지폐 모시는 짓은 정말 끔찍한 짓이여 저게. 더군다나 신사임당 오만원. 이건 끔찍에 개끔찍할 지경이걸랑.
이땅에 페미가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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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국은 외척과 환관이 득세를 햇을까? 왜 외척과 환관으로 그리 망하는 짓들을 똑같이 이천년을 했을까? 이따위 짓 유럽사에는 미미해. 유럽사에 영향이 없어. 영향을 줘도 긍정적으로 줬어.
일본도 저따위 외척이니 환관이니, 관시미가 없어. 더군다나 천황은 다이라씨와 미나모토씨의 쌈질 이후로 천년은 권력이 없어 걍 형식이야 형식.
왜 유독 중국만 저랬냐는 거지. 더하여 조선도 왜 저따위 짓덜이 있었냐는 거야. 조선 건국하민서리 고려라는 이전왕조 애들 그 왕들을 죽이잖냐. 조조가 한나라 헌제를 죽이디? 조조 아들 조비가 황제 되고서리 헌제를 죽이디? 걍 땅주고 살게해. 사마염이 조조 손자 조환을 죽이고 진나라 황제를 하디? 걍 왕자리 주고 살게 해.
유독 조선이 저지랄을 했어. 그리고 태종부터 형제들 죽이고. 이때부터 또 지 형제 친척들 자식들을 막막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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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랬을까? 저 무시기들은?
헌데 지금 이 조선민국은 또 왜 저따위 애들을 여전히 지폐로 모심질 하민서리 위대하다 위대하다 할까? 그 답을 알려주께 짐께서
三国志(さんごくし)は、中国の後漢末期から三国時代にかけて群雄割拠していた時代(180年頃 - 280年頃)の興亡史である。
초한지는 8년이고 삼국지는 100년간의 이야기인데.
나중에 하자. 짐이 바쁘시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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