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sco Carletti (1573 – 1636) was a Florentine merchant, explorer and writer.
He was the first private traveler to circumnavigate the globe (1594-1602).[1] He left with his father, Antonio Carletti, a merchant, to the islands of Cape Verde to buy African slaves to be sold in the West Indies. From there went to the Spanish colonies in Panama, Mexico, Colombia, Peru and again to Mexico. They sailed from Acapulco to the Philippines in the Manila galleon and arrived on the island of Luzon, where they remained one year.
Then they moved to Japan and China, where his father Antonio died in 1598.[2] Left alone, Francesco went to India and came to Goa, home to the Portuguese viceroy, where he remained for some time.
Taken by homesickness, he loaded on a Portuguese ship all his merchandise and sailed to Portugal. On the island of St. Helena he was attacked and his wealth plundered by Dutch ships. He eventually returned to Florence without his accumulated wealth. The Grand Duke Ferdinand I, who had protected him during the journey, took him to court. Francesco Carletti collected his travel experiences in twelve Arguments, dedicated to Ferdinand I  
 
프란체스코 카를레티. 피렌체 상인. 개인적으로 세계일주 한 최초인간. 즉 이전에 마젤란에 드레이크 등은, 킹덤의 스폰을 받고 한거고, 이 인간은 개인돈으로 세계일주 한 최초 란거지. 아빠 안토니오랑 같이갔다가, 아빠는 죽은거고. 상인이라서 이사람은 여행 목적이 아니라, 노예장사 등 돈벌이 가 주고, 즉 노예장사 하다하다가 세계일주 를 하게된겨. 카보베르데 흑인노예를 서인도제도에 팔다. 중남미 지역 스페인땅으로 가고, 아카풀로 에서 필리핀으로, 아카풀로 가 멕시코 서해변이고, 즉 이사람은 지중해 나와서 대서양 타고 남미 마젤란 길을 가서 돌아서 멕시코 서해에서 필리핀에 가 태평양 건너서, 루손섬에 닿아서 일년 머물러. 
 
그리고 돌아서 일본 중국에 갔는데, 이때 아빠 안토니오 죽고, 다시 서쪽 인도 에 고아 를 가, 포르투갈 땅이야. 여기 있다가 향수병생겨서, 포르투갈 배를 타고 포르투갈로 가. 쎄인트 헬레나 섬에서 네덜란드 배에 공격당해. 네덜란드 독립전쟁 80년의 스페인과 적인거고, 포르투갈은 당시 스페인과 유니온이라 네덜란드의 적이되고, 아시아 식민지에 부딪히고, 포르투갈 배를 타서 괜히 엮인거야 이 피렌체 사람이. 재산을 다 날려 이때. 피렌체로 돌아와서 그랜드듀크 페르디난도 가 스폰해줘서 그 코트에 있어. 여기서 자기의 세계여행기 를 쓰고 바쳐. 피렌체 그랜드 듀크 하면, 위대한 로렌초 피가 아니고 원조 메디치 코지모 의 셋째아들 핏줄이야. 
 
이사람의 여행기 에, 뜬굼포 등장하는게 안토니오 꼬레아 란 사람이야. 
 
안토니오 코레아(이탈리아어Antonio Corea, ? ~ ?)는 16~17세기 정유재란때 일본군에게 잡혀가 노예로 팔려가는 중 이탈리아 선교사 카렛티에 의해 구매되어 (5명 구매) 그중 4명은 인도에 놓아주고 1명만 로마로 데려갔다. 그가 안토니오 꼬레아이다.  
 
자기 죽은 아빠 이름 안토니오 를 붙인거고, 코레아 라는 이름, 없어요 저 책에 ㅋㅋㅋ. 뜬굼포 코레아 가 붙어. 그러더니 아 ㅅㅂ 마침 임진란 정유란 일세, 오잉 니뽄에 잡힌 조선인이 뜬굼포 인도 고아 에 가셨대. 코레아 코리아 오 ㅅㅂ 모든 코레아 코리아 는 조선 인거지 ㅋㅋㅋ.
 
저기 기록은 correa 알이 하나 더붙어 어디 글은. ㅅㅂ 머가 원존지도 알길없고 대체 어디서 코레아 가 붙었는지. 서양애들 이름 코레아 가 숱해. 야 걔들은 머 그럼 모두 조상이 조선인이여? ㅋㅋㅋ 그래서 코레아 패밀리 가 생겼댜, 
 
기가막힌 무식 무지 여 저게. 조선 뽕질을 하다하다 별 드럽게들 하고 있거든. 
 
인류역사 에, 이렇게 무식한 개무식한 , 지식인자연하는 버러지들이 도배된 땅이 없어요 이 조선민국 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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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코레아, 야 걍 가서 원본이나 읽어. 모두 사기 거짓말 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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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racles of St. Francis Xavier is a large altarpiece painted by Peter Paul Rubens in 1617 or 1618.   
 
루벤스 의 그림, 성프란체스코 자비에르 의 기적들. 이그림을 보면, 오른쪽 연단에서 자비에르 가 연설하고 연단아래에서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 죽은사람들에, 의심하는 눈빛의 사람들이 있거든. 여기에, 멕시코 모자 쓴 사람 왼쪽에 동양사람이 하나 있어.
 
In the middle of the painting, there are men in Korean outfits who symbolize people who initially questioned St. Francis Xavier's ability to perform his miracles.[2] They were eventually convinced of St. Francis Xavier's ability.  
 
이 사람을, 코리안 복장을 한 사람, 조선인 이라고 얘들도 해석하는게, 이게 참 웃긴거지. 물론 지금은, 중국인 으로 봐, 저게 업데이트가 안된건데 위키영어가. 아주 확실한 중국 사람이야. 저 심리가 웃긴겨 웨스턴애들의. 일본 복장이 아니면, 당연히 중국인 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괜히 조선 사람이고 싶은거지 웨스턴 애들조차. 
 
Nicolas Trigault in Chinese costume, by Peter Paul Rubens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Peter Paul Rubens did a portrait of Trigault on 17 January 1617, when Trigault was either in Antwerp or Brussels (at right) 
 
루벤스 의 그림, 니콜라스 트리가울트, 중국복장을 한, 초상화, 서기 1617년 1월 17일, 트리가울트 가 안트베르펜 또는 브뤼쎌 에 있을때 그린듯. 저 그림이, 코리안 복장의 그림과 똑같어, 모자 만 바뀌고. 
 
Nicolas Trigault (1577–1628) was a Jesuit, and a missionary in China. He was also known by his latinised name Nicolaus Trigautius or Trigaultius, and his Chinese name Jin Nige (simplified Chinese金尼阁traditional Chinese金尼閣pinyinJīn Nígé).  
 
이사람은, 드웨, 당시 플랑드르 지역 태생의 제수이트야. 마테오리치 다음 세대고, 1610년에 난징에 들어가, 항저우 에서 이지조 를 만나, 
 
聖教三柱石是指明朝天主教耶穌會傳教士利瑪竇在中國傳教其間所吸納的第一代基督徒裡最有成就的三個人,他們是徐光啟李之藻楊廷筠。 
 
성교삼주석, 중국 천주교 야소회 전교사 이마두, 마테오리치 가 중국에 전교할때 제 1대 기독교도 로서 성취한 3인. 중국의 기독교 는 당나라때부터고 원나라땐 아치비숍이 있있고, 명나라때 의 1대 란거고. 서광계, 쒸꽝치 는 마테오리치 와 번역한 사람에, 이사람은 최근에 로마에서 베아티피케이션 일본말 복자 를 줬어. 셋 다 세례를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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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n Korean Costume, c. 1617, black chalk with touches of red chalk, J. Paul Getty Museum   
 
루벤스 의 그림, 코리안 복장의 남자, 서기 1617년 즈음. 
 
즉 서, 소위 조선인 복장이라며 등장하는게, 서기 1617년 즈음인거고, 아마 자비에르 기적 이 마지막일거야 저게. 
 
루벤스 는, 저 두 사람의 복장으로, 자비에르 기적 그림에, 그 이미지를 그대로 넣은거야, 하나의 동양인 캐릭으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1018000266 

 

루벤스 조선인 그림, 조선인 아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게티미술관에 소장된 바로크형식의 거장 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의 소묘 작품 주인공은 현재까지 알려진것과는 달리 조선인이 아니며 안토니오 코레아라는 인물도 아니

biz.heraldcorp.com

저게, 여전히, 게티 뮤지엄에서, 코리안복장의 남자, 라며 제목을 떡하니 써놓았는데 지금도. 
 
저건, 이미, 웨스턴 애들 논문 조차도, 조선인도 아니고, 중국인의 누구, 아주 이름도 명확히 나와있어요. 머 복장 어쩌고 저쩌고 이전에, 저 그림 초상화 인간이, 저 그림 왼쪽에 한문들로 장황하게 자기 소개를 한다고. 

(a) 大明之焚客興浦 (b) 大明山客,興浦,來萬 陳下港、來 (c) 西難州、來何難州、歸去萬陳、 (d) 去大明山。西難州,(e) 一千六百年又乙[有 一],亲[新]燕畫理,(f) 日無里六,舍字為記. 
 
대명지분 객  흥포, 지분, 이란게 쯔펀, 에 지나, 말레이소리의 중국소리고, 객, 이란게, 객가인이란 하카족 도 되지만, 여기선 비지터, 방문객 손님이야. 
 
나는, 명나라 중국 에서 온 손님 방문객인 흥포, 씽푸, 다 내 이름은. In the Latin text he is called Yppong , 이사람은 다른 라틴텍스트에 명확히 등장해, 이뽕 으로, 같은 사람이야. 이사람은 또한 광동지역 하카족 사람이고, 하카족 소리고 이뽕 인뽕 한다는거고. 서양에선 중국하면 당나라 에 당산 唐山 으로 알려져서, 대명에 산 을 더 붙였다는거고,
 
대명산 손님인 나, 이뽕 은, 왔어, 어디에,  만진 하항 에, 만진 이란게 반탄 반탐 의 하카족 소리고, 아마 여긴 인도네시아 도시인듯하고 여길 거쳐서, 하항 이란게 lower harbor 저지대 항구, 아마 반탄의 아래 항구에 도착했다는거고, 즉 광동 보다 아래 니까 인도네시아가, 그래서, 죽죽 해서, 來 (c) 西難州、來何難州、歸去萬陳  서난주 에 오고, 하난주 에 와서, 돌아갈거야 다시 만진 반탄 거쳐서 대명산 중국으로. 서난주, 가 제일란트 야 네덜란드의. 하난주, 가  홀란드 도, 아마 헤이그 나 로테르담 쪽이나 안트베르펜 쪽으로 더 들어온거야 구경하려고. 
 
그래서, 서난주, 즉 제일란트 에서,  이 그림을 그린 거고 이 앞에 자기가 선거고, 이 날이, 서기 1600년, 의 우을, 하나더, 해서 1601년 의, 신년, 燕畫理 연화리, 아 이거 졸 재미짐, 재뉴어리, 1월 의 네덜란드 덧치어 가 januari 야누아리, 야, 하카족 소리로 제비연 그림화 리치리 로 쓴겨 저걸 소리그대로 ㅋㅋㅋ. 1월달의, 날짜, 無里六 무리육, 네덜란드 금요일 이 vrijdag 프라이닼 프리다흐 이렇게 들은거고, 중국소리 로 無里六 우릴류 지만 하카족 소리고, 볼리닥 플리닥 이야 無里六 이. 
 
서기 1601년, 신년 1월달 금요일에, 舍字為記 사자 위기, 글로써 뒤로하고, 글을 남겨서 기록합니다. 
 
당시 광동성에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배가 들락거리면서, 중국인 인 거래상이 서양인 배를 탄거야. 저게 거의 최초의 중국 사람이야 웨스턴을 방문한. 
 
저걸, 영어도 한짜 도 읽을 능력이 안되니까, 아잉, 조선인이유 ㅋㅋㅋ. 오메, 안토니아 코레아 네융. 코레아 란 말 붙으면 조선이유. 웨스턴에 코레아 이름붙은 애들은 조선 패밀리유. 오메 위대한 베니스의 상인이유.
 
환장하는거지, 조선 사가들의 역사 조작질 주작질. 뽕질. 
 
얼마나 얼마나 조선 역사가 듣볼게 없으니, 저런 버러지 조작 주작 질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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