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ZVYU5u7vG4

조제프 마샹 32세에 베트남에서 순교하는 파리 외방선교회 의 사제 야 1835년에 베트남에서 순교한거고 이사람은
능지형으로 죽어 중국소리로 링치 이고 영어로 그대로 소리내 회뜨듯이 살가죽을 수천번 벗기는거야 슬로우 슬라이싱
며칠이고 해 이걸 일찍 죽으면 그 집행자 도 사형이야 잘못 회를 떠서

조제프 마샹 이 이걸 1835년에 당한건데 이런 그야말로 세상에 없는 짓들을 해대던 저때까지도 이 아시아 의 짓들과
대비해서 유럽을 보자고 이런 이야긴 다음으로 미루고

일단 아주 흔한 말들이 유럽도 다 저랬다 머 이쪽만 그랬나 쌩 거짓말들이야 그게
일단 이런 능지 도 유럽에 없어서 그대로 중국소리를 쓴거고 박피 라는게 있어 주원장의 명나라 때 아주 흔했던 이놈의
박피 이건 단지 얼굴가죽 벗기는게 아냐 몸전체의 가죽을 벗기는거야 루쉰 왈 명나라는 박피로 시작해서 박피로 끝났다 이
중국사 를 보면 인간이 이렇게 잔인한건가 의 그 상상초월함을 보게 돼 이걸 너무나 모르는데 그러면서 얘들 즉 조선사
인간들이 하는말 유럽이나 위대한 중국이나 조선이나 다 같아유 참혹한 짓들은

이걸 플레잉 이라고 해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