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마 가타이. 이불. 아시카가 갓코

足利学校. 아시카가 갓코. 일본애들 최초 최고 고등교육기관이야.

최초설립은 대게 헤이안시대 구세기로 봐. 이걸 제대로 재설계한이가

우에스기 노리자네上杉 憲実. 우에스기씨야. 1432 년으로 봐. 우에스기 씨는 그 후지와라씨에서 나왔고 여 대표적 인물이 우에스기 겐신 형님이야. 다케다 신겐. 이랑 붙던. 신겐 형님은 이에야스 의 미카타 가하라 에서 총한방으로 주춤하고. 그게 구로사와 아키라의 가게무샤 고

하튼간. 저걸 본 서양인간이 하비에르 자비에르 선교사고 육십년 후에 와서리 오 시바 일본도 대학 봐라 하미 유럽에 알려주고

저 학교가 도키치현에 있어. 도키치는 당근 우에스기씨네 땅 근처고 에도때 시모스케. 고

저기에서 나온 이가 메이지때.

다야마 가타이 田山花袋.  야. 아 저 학굔 메이지때 없어져 유신하민서.

이 인간 대표적 소설이 이불. 이야. 사소설 하믄 이 인간의 이불. 을 빼믄 안돼. 오사무의 인간실격도 사소설이야.

“서른 대여섯 살의 남자가 가장 많이 맛보는 생활의 고통, 일에 대한 고민, 성욕으로부터 생기는 불만족 등이 무서운 힘으로 가슴을 압박했다.”
“여자의 그리운 머릿기름 냄새와 땀 냄새가 말할 수 없이 도키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요기의 비로드 동정이 눈에 띄게 더러운 곳에 얼굴을 갖다대고, 마음껏 그리운 여자의 냄새를 맡았다.

성욕과 비애와 절망이 홀연히 도키오의 마음을 엄습했다. 도키오는 그 요를 깔고, 요기를 덮고, 차갑고 때묻은 비로드 동정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어두컴컴한 방, 집 밖에는 바람이 거칠게 불고 있었다.”

걍 솔직하게 쓰는겨. 저때 저인간 욕 존나 처묵다. 일본 에이비 효시야. 지금보믄 유치하겄지만.

쟤덜은 포장이 읎어

저걸 배워 익혀 쓴 이가 채만식. 이야.

논 이야기. 는 그 몇십페이지는. 스무권의 토지. 보다 천만배 나은 아주 탁월한 소설이야.

토지. 는. 유치해 유치해.

해방이 되서리 푸른하늘 흰구름. 주지인 서희 할매 너무 좋아? 해방을 누가 시켜줬어. 자력도 아닌 타력의 해방. 조선에 대한 반성 전혀 없는. 위대한 조선을 사쿠라들이 뭘 안다고 !! 코메디다 코메디

걍 그른줄 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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