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삼아 어머니를 업었다가
너무도 가벼우신 것에 눈물이 나
세 걸음도 떼지 못하였네.
石川啄木. 이시카와 다쿠보쿠. 26세에 죽었어. 메이지시대사람이야. 죽을때 역시 존나 가난. 폐결핵으로.
백석. 이 필명 돌석을 저 이시카와 석천에서 따왔어.
슬픈장난감. 읽도록 해. 짐은 역시 안봤지. 안봐도 다 알어. 부족에 태부족한 니덜이나 좀 디비봐.
'명작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노 고지. 가난 병 여자 (0) | 2018.01.23 |
---|---|
다야마 가타이. 이불. 아시카가 갓코 (0) | 2018.01.21 |
내게는 고향이 없다. 하야시 후미코 (1) | 2018.01.20 |
다작과 절필의 사이에서 (0) | 2018.01.19 |
하라 다미키. 의 꿈.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