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2BIlD55lCI

鼠小僧(ねずみこぞう)こと次郎吉(じろきち、 寛政9年〈1797年〉 - 天保3年8月19日〈1832年9月13日〉)は、江戸時代後期(化政期)の盗賊。鼠小僧次郎吉として知られる。大名屋敷のみを狙って盗みに入り、貧しい人達にそれを施したとされることから、後世に義賊として伝説化された。 

本業は鳶職であったといわれる。 

 

네즈미 코조, 쥐 를 일본어로 네즈미, 코조 라는건, 뽀이 를 하대하는거고, 여자 랑 써서 코무스메, 하면 계집년 이듯이. 조선말로 쥐새끼 야. 본명이 지로키치, 에도시대 후기 의 도적. 닉이랑 붙여서 네즈미코조 지로키치 로 알려져. 대명 옥부, 다이묘 의 저택 만 노려서 도둑질 해서 그걸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었다고 해서 후세에 의적으로 전해져. 

 

본업은 연직, 으로 알려져.

 

연직의 연 이 솔개 에 날리는 연 이야. 도비 라고 하는거야, 건설업 노가다 들은 들어봤을 텐데, 한자로 비계공 이라고 해. 높은 곳에서 줄 하나 달고 날라다니면서 하는 인간이고, 일당이 따따블 이야. 

 

이사람 이야긴, 나중 잡히고 자기 진술서 로 전해지는거고. 

 

다이묘집안만 털어서 가난한 이들에 나눠주다, 라는건 전설이고, 벌써 이런문장 들어가면, 인간들에 의해 가공되었다 로 보면돼. 조선땅 홍길동 장길산 임꺽정 의적 어쩌고, 다 쓰레기 인간들이고, 임꺽정 만이 실록에 등장하고, 도적질 해서 첩놀이 하렘놀이 하던 버러지 가 임꺽정이고, 저딴걸 거짓말 소설 쓰면 위대한 민족작가에 천재 납신거고.

 

不行跡のため父親から25歳の時に勘当される。その後は賭博で身を持ち崩し、その資金稼ぎのために盗人稼業に手を染めるようになったと伝わる  

 

집수리공 자식에, 목수일도 배우다가, 나이 25세에 아빠한테서 호적을 파였어 쓰레기 인간이라며. 이후 도박에 탕진하고 도박자금 대려고 도둑질하다 이게 본업이 돼

 

文政6年(1823年)以降、武家屋敷の奥向に忍び込むこと28箇所32回に及んだが、文政8年(1825年)に土浦藩上屋敷(現:日本橋蛎殻町二丁目。当時の藩主は奏者番土屋彦直)に忍び込んだ所を捕縛された。南町奉行所の尋問を受けるが、「初めて盗みに入った」と嘘をついて切り抜け、入墨の上で追放の刑を受ける。   

1823년. 26세, 무가 집안에 몰래 들어가서 28개소 에 32번 도둑질 해. 2년 후 에 히타치 쓰치우라번 의 카미야시키, 번의 간부집을 털다가, 잡혀. 봉행소, 부교 가 경찰이고, 심문할때 나 초범이예용, 하는 거짓말이 먹혀서, 입묵, 문신형이야 이레즈미, 추방당하고. 

 

초기엔 히타치 의 저 북부 쪽에 있던거고

 

その後7年にもわたって武家屋敷71箇所、90回にわたって忍び込みついに天保3年5月5日1832年6月3日)(日付については8日6日)などの諸説あり)、日本橋浜町の上野国小幡藩屋敷(当時の藩主は松平忠恵)で捕縛された 

 

에도 로 몰래 들어와서 은신반성하다가, 다시 도박에 손대고 돈 없으니 또해. 1825부터 7년동안 1832까지 71개소 90회 털어. 그러다가, 코즈케 의 오바타 번 털다가 잡혀. 35세. 6월3일 에 잡혀

 

十年間に荒らした屋敷95箇所、839回、盗んだ金三千両余り、と鼠小僧は供述したが   

 

이때 진술하길 지난 십년간 턴 집이 95개이고, 839회, 최대 금 3천냥 정도 즘 일거라는데, 다 기억 못한다고 하고. 

 

에도 에서 심문한듯 하고, 

 

3ヵ月後の8月19日(9月13日)に市中引き回しの上での獄門の判決が下される。引き回しの際には牢屋敷のある伝馬町から日本橋、京橋のあたりまで、既に有名人であった鼠小僧を一目見ようと野次馬が大挙して押し寄せたという。市中引き回しは当時一種の見世物となっており、みすぼらしい外見だと見物人の反感を買いかねなかった為、特に有名な罪人であった鼠小僧には美しい着物を身に付けさせ、薄化粧をして口紅まで注していたという。  

 

3개월 후 에, 히키마와시, 끌려다니는건데, 감옥에서 나와서 에도시내 를 돌아다니는거고, 이 그림을 보면, 말을 태워 포박한채로, 처형수 는 말위에 잘 보이게 하고. 말 앞에 사람이 죄목을 들고, 걸어다니는거야 히키마와시 라는게. 그리고 저녁에 처형 시키는거지. 

 

야차마 라는게 군중들이고 상관없는데 몰려다니며 관심있다며. 사람들에게 이미 영웅인거고, 주작들 퍼지는거고 무사 부자들 집안에서 훔쳐서 가난한 이들 줬다며. 옷도 우쓰쿠시이로 아름답게 입혔대. 입술엔 붉은 화장도 하고. 웃긴게, 조선 처형수 들은 다 죽어가는 몰골에 나체로 하루종일 끌고 다니거든. 이런게 달라 이게 이 조차도.

 

저사람은 웃기게도 저리 돌아다니면서 연예인 행세 한거야

 

당시 연좌제 로 가족들도 다 처벌받는건데, 이미 아빠가 호적에서 판거고, 얜 자기 처와 첩들과도 이혼을 해서, 아무도 안 다치고 자기만 죽은거야. 그래서 사람들에게 더 포장이 돼. 이사람의 묘 도 남아있고. 조선땅에선 묘가 있을 수가 없어. 기시 를 해서 거리에 버리고 저 시체를 건드리면 사형이야.

 

재밌는 캐릭이네. 

 

이 일본 애들껀, 참 이야기 가 많아요. 

 

이에 비해, 이 조선은, 정말, 이야기 가 없어. 그래서 대장금 을 봐도, 한줄 짜리로 말도안되는 주작 대하드라마 를 만들지.

 

대하드라마, 대하소설, 이것도 일본 말 인걸, 알고 나 써라. 

 

https://youtu.be/aiHTkDux2Ow

https://youtu.be/aJOY0PTVo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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