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JhmV_Bdne4

徳川 吉宗(とくがわ よしむね)は、江戸幕府の第8代征夷大将軍(在職:1716年 - 1745年)。江戸幕府の中興の祖とも呼ばれている。初代将軍家康の曾孫。4代将軍家綱、5代将軍綱吉はとこにあたる。  

 

도쿠가와 요시무네, 8대 쇼군. 1716-45, 30년. 조선 때 숙경영 일때고, 조선은 이 황금시기 를 숙경영 애들 때 확실히 망하지만, 조선 사가들은 숙종 영조 가 위대하다는거고. 조선사가 들은, 똥떵어리 를 위대하다 라고 해.

 

중흥의 조, 츄코노 소, 중흥의 시작 이라는 일본만의 역사 단어야. 중흥 잘살면서 장기집권으로 가는 틀을 만든 시작 이란거고. 민족중흥, 이란건 일본 말이야. 조선 민족 애들이 자랑스레 쓰는 민족중흥. 창피한걸 모르는 조선인간들. 

 

徳川家継 7대 쇼군 이에쓰구 가 3년만에 죽고, 끊기고, 5대쇼군 쓰나요시 의 먼 방계야. 

 

第3代将軍・徳川家光、第4代将軍・徳川家綱、第5代将軍・徳川綱吉   

 

이에야쓰 아들 히데타다 가 2대 이고, 이 아들 이에미쓰 가 3대 쇼군이고, 4대 5대 가 이에미쓰 의 아들 이에쓰나, 쓰나요시, 6대가  第6代将軍・徳川家宣  이에노부, 얜  綱重 쓰나시게 의 아들, 쓰나 들은 이에미쓰 의 아들들이고. 쓰나시게 의 이에노부 다음 이 자식이 7대 이에쓰구 가 일찍 죽고, 끊기고 다시 쓰나요시 5대 의 먼 핏줄 에서 쇼군 이 된건데. 

 

15人の徳川将軍のうち、(父親の)正室の子は、家康・家光・慶喜の3人のみであり、さらに将軍の御内室(御台所)が生んだ将軍は、家光のみである。  

 

도쿠가와 쇼군들이 마지막 쇼군 요시노부 까지 15명 이고, 이 15명 중에 정실의 자식은 딱 세명 이라는거지. 초대 이에야쓰, 3대 이에미쓰, 즉 이에야쓰 의 아들 히데타다 의 자식. 그리고 마지막 요시노부 만이 정실의 자식이고,

 

더가서, 쇼군의 어대소 에서 낳은 쇼군 은 오직 이에미쓰 라는겨. 

 

御台所(みだいどころ)は、大臣将軍家など貴人の妻に対して用いられた呼称 

어대소, 미다이 도코로, 대신과 쇼군 등 귀족의 처에 대한 호칭 이고, 에도때는 쇼군 의 정실 에 대한 호칭 이 미다이도코로,

 

대소 라는 다이도코로 가 부엌 이야, 살림 이고, 어, 짜 붙여서 높이는거고 미 로 소리내는거고. 

 

마지막 쇼군 요시노부 는 정실의 자식이지만, 이사람도, 히타치 에서 입양된거고 끊겨서. 아빠 가 히타치 의 번주 였는데 출생이 정실 엄마 란거지, 쇼군의 미다이도코로 에서 출생한게 아니란 거고. 

 

享保の改革(きょうほうのかいかく)は、江戸時代中期に第8代将軍徳川吉宗によって主導された幕政改革であり、寛政の改革天保の改革と並ぶ三大改革である。  

 

쿄호노 카이카쿠, 개혁 이란 단어도 일본애들이 퍼뜨린거고. 에도 때 새 개혁의 시작에, 이 요시무네 가 결국 현대 의 일본을 만든건데. 화폐개혁에 행정제도에 권력구조에 모든 걸 이 인간이 다 바꿔. 다 넘어가고, 내 눈에 띄눈게

 

享保名物帳(きょうほうめいぶつちょう)は、日本の刀剣書である。徳川幕府8代将軍・徳川吉宗の命により、本阿弥家13代当主本阿弥光忠および本阿弥一族が編纂して幕府に提出した日本刀の名刀一覧である[1]。現在の刀剣研究では同書に掲載されている刀剣のみを狭義の「名物」としている[2]。なお、原本は失われ後世の写本のみが存在するため、その名前は原本編纂時の元号を冠して後世に名付けられた便宜的な呼称であり、原本編纂時の正確な名称は不明である  

 

향보명물장, 쿄호메이 부쓰쵸, 일본도 의 유명한 칼 리스트 를 만든건데. 

 

이 인간이 한 콘테스트 가, 최고의 일본칼 만들기 대회 를 열어. 상금 쎄게 걸고. 단지 칼 의 문제가 아니라, 칼 제조 란건 제조업 엔지니어링 의 단어야 이게. 우리가 대장장이 라며 너무나 쉽게 보는데, 문명은 엔지니어가 만든거고 엔지니어 의 시작은 대장장이 야. 이 인간이 일본 제조업을 다시 시작한거야. 저당시 대장장이 가 확 죽은걸, 바람을 넣으려고 저 짓을 한거야 저게. 

 

好奇心の強い性格で、キリスト教関連以外の書物に限り洋書の輸入を解禁とした。これにより、長崎を中心に蘭学ブームが起こった。

 

호기심이 강한 성격, 기독교 와 관계없는 서양책 들 해금, 금기 없애고, 난학이 이 인간때 들어온거고. 

 

조선 영조때, 책쾌 라는 책장수 들 조차 잡아 죽이거든 . 조선 육룡이 나르샤 를 잘못쓴 중국책 팔았다고. 

 

이게, 비교가 안돼 이게. 미개함 의 수준이 조선 이란건. 저런애가 또 대왕이야 미개한 땅에선. 

 

역사 자체가, 저 허섭한 에도 에 조차, 쟤들이 우리은하면, 버러지 조선이란건 달위의 먼지 지. 뜯기고 찢기는걸 너무나 황홀해하고, 조폭끼고 돈처먹는것도 위대하다는 거지 적폐만 아니면. 우주 생명사에 저런 버러지들의 탄생이라, 신의 창조력이란 그래서 이해를 넘어서 인거야. 모두 신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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