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側が満州文字、右側が漢字のLio kio gurun i wang ni doron 琉球國王之印(18世紀)

오른쪽 한자.는 류구국왕지인. 왼쪽은 같은의미의 만주어. 

 

오키나와.를 류큐.라 했걸랑. 그의 한문발음이 류구. 이고. 저 오키나와. 류큐는 일본애들한텐 일본속국이므니다 고려 왕건 한테도 고려속국이므니다. 청나라한테도 청나라 속국이므니다 하민서리 산 사람들이여. 해서 명나라때도 일본덜아 우리네랑 무역하고 프믄 제후국 책봉 받아라 해서리 안받고 저 류큐 라는 오키나와를 통해서리 삼각무역했걸랑.

 

저런것도 흔하고. 북미 뉴잉글랜드 식민지 사람들이, 영국 본토와 무역제한 품목은 밑에 서인도 제도를 통해서 프랑스 스페인 식민지와 거래를 하걸랑. 

 

저때 류큐가 청나라의 책봉을 받으민서리 저리 왕 도장을 파준거지 저게. 한문 가만히 보믄 류구국왕지인 이라고 멋있게 써있어. 옆에 만주어는 잘 모르겠지만  멋져 보이잖냐.

 

우리네가 한글을 쓰니 한글이  미학적으로 멋져 보인다 하겠지만,  우리네가  디다보고 쓰는 글짜니 당근 미학적으로도 잘생겨 보이겄지. 그따위도 벽이다 벽. 쫌 그따위 자폐좀 버려라. 이 조선의 자폐

 

누르하치가 말이다. 중국 본토를 쳐 들어가기 전에 한 일이 먼지 아냐. 글자 쎄팅하는 거다 지들 글자.

 

 

스페인이 레콩퀴스타 하민서리 무슬림들을 이베리아 반도에서 다 내쫓잖니. 그해가 1492년. 콜럼버스에게 배들 주민서리 인도 항로 개척하라하는 해고. 저때 무엇이 또 나오는 줄 아니?

 

Antonio de Nebrija, 안토니오 데 네브리하.  (1441 – 5 July 1522).  was a SpanishRenaissance scholar. He was a teacher, historian, poet and astronomer, best known for writing a grammar of the Castilian language

스페인 역사학자 시인 천문학자 언어학자. 

 

아직 스페인.이 나오기 전. 저때 이베리아 반도에 제일 힘있는 왕국이 이사벨 여왕의 카스티야.였걸랑. 네브리하.가 1492년에 문법책을 바치는겨 이사벨 에게

In 1492, he published the first grammar of the Spanish language. He dedicated this book to Isabella I of Castile, the catholic queen. When the book was presented to her, she asked: “Why would I want a work like this? I already know the language.”

그 스페인어 문법책을 받은 이사벨 여왕이 하는 말. 왜 내가 이따위 문법책을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니? 난 이미 그 언어를 알고 있는데. 왜 이따위 쓰잘덱 없는 짓을 하니?

 

하니까니 네브리하.가 한숨을 푹 내뱉을꺼 아니니. 아 개무식한 여왕 같으니라고 하민서리.

 

“Majesty, the language is the instrument of the empire.” Moreover, he said of his intentions: “Presently, they [the people] waste their leisure on novels and fancy stories full of lies. I have decided, therefore, that my most urgent task is to transform Castilian speech into an artifact so that whatever henceforth shall be written in this language may be of one standard tenor, one coinage that can outlast the times. Greek and Latin have been governed by art, and thus have kept their uniformity throughout the ages. Unless the like of this be done for our language, in vain Your Majesty's chroniclers ... shall praise your deeds. Your labor will not last more than a few years, and we shall continue to feed on Castilian translations of foreign tales about our own kings. Either your feats will fade with the language or they will roam among aliens abroad, homeless, without a dwelling in which they can settle... Your Majesty, I want to lay the foundations for the dwelling in which your fame can settle... Now, Your Majesty, let me come to the last advantage that you shall gain from my grammar. For the purpose, recall the time when I presented you with a draft of this book earlier this year in Salamanca. At this time, you asked me what end such a grammar could possibly serve. Upon this, the Bishop of Avila interrupted to answer in my stead. What he said was this: "Soon Your Majesty will have placed her yoke upon many barbarians who speak outlandish tongues. By this, your victory, these people shall stand in a new need; the need for the laws the victor owes to the vanquished, and the need for the language we shall bring with us. My grammar shall serve to impart to them the Castilian tongue, as we have used grammar to teach Latin to our young.”

 

여왕이시여, 언어는 제국의 무기 입니다. 하민서리 나오는 저 말은,  되새겨 볼 말이다 저게.

 

우리네의 한글 쓰는 그따위 용법은  후진거다. 이 말은 나중으로 넘기고  긴 말이니. 하기사  먼 말을 해도 알아들어 처먹을 눈귀가 없걸랑 이따위 땅바닥은. 이놈의 조선민국. 토가 나오는디. 이땅바닥은 지식인이 없거니와 지식인이 나올 토양도 없어. 

 

개 허섭한 인간들이 미디어를 점령을 하고, 개 허섭한 인간들이 학계를 점령하고 그 밑에서 무지 무식한 빠나나덜만 양산을 해대니. 

 

저따위 똑같은 프레임이 바로 누르하치다.

 

청나라 만주족이  운이 좋아서리 명나라를 먹은 줄 아니? 

 

주원장은 그레이트한 인간이야. 주원장 이후로 명나라에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어 세계 왕조사를 보믄. 영락제나 좀 봐줄까. 명나라가 그나마 유지된건 주원장이 초창기에 잘짠겨 체제를. 그 허섭한 밑에 애들이 물려받아도 삼백년을 간거지. 

 

누르하치가 똑같이 자기들 만주어를 만들어. 그 북방민족들을 만주족.으로 통일을 하고. 여러 숱한 종족들이 있잖니. 언어로 통일을 하는거지.

 

無圏点字, 有圏点字 무권점자 유권점자.
권점. 이라는건 강조나 변화를 위해 문자에 점찍는거고 성조에 점찍고. 일본어에 저 권점이 있고.
권점이 없는 문자 있는 문자. 
(努爾哈赤)がエルデニ(中国語版)(額爾徳尼)とカガイ(中国語版)(噶蓋)に命じて

에루데니, 우리말로 어르더니. 가가이. 우리말로 까까이. 두사람을 시켜서리 저 무권점자.를 만들어. 몽골어를 차용해서리. 쟤덜도 말이 있걸랑. 글자화 하는겨. 

 

쉼. 

 

1599年(万暦27年)にモンゴル文字の表記を応用して「無圏点字」を制定したとされる。しかし、無圏点字はモンゴル文字の体系をそのまま使用していたために、モンゴル語とは音韻の異なる満州語を表記するには問題が多かった

1599년 이믄 누루하치때야. 누루하치. 

努爾哈赤 1616年2月17日 - 1626年9月30日 누루하치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니덜은 누루하치 를 아니?
병자호란때 홍타이지랑 같이 온 도르곤.이 역시 누루하치 아들이걸랑. 홍타이지 죽고 원래 이 도르곤이 다음 황제자리였걸랑. 그 아들들 승계싸움에서 제일 안전한 순치제 꼬맹이 앉혀놓고 섭정으로 합의한겨. 도르곤이 삼전도의 굴욕 다음날에 소현세자랑 봉림대군 끌고 갈때 델꼬 간애고. 넘어가고. 저 병자호란 을매나 어이없는지 아냐 저거. 당하지도 않을 일을 당한거걸랑. 그 전후문맥보믄  황당한게 저 병자란. 저따위걸 남한산성 또옥 떼서리  대단한 논쟁이 있던듯이 포장질  하지. 저때도 민들이 을매나 당한줄 아니. 그 이음질이 또한 일제고. 저따위 왕조를 여전히 지폐로 모시는게 이따위 현재 땅바닥 조선민국이고.
모든게 개판이야 개판. 욕밖에 안나오는데.
왜냐믄, 몰라서 그러걸랑. 무식하걸랑. 이땅바닥 지식인자연하는 애들 얘들 증말 문제여.
이땅바닥에 지식인이 읎어 읎어. 영어 공부하고 일어공부해라덜. 모든 한글러 글들은 보지말아라 다 거짓말이다. 무식 무지만 조장하는게 이땅바닥 글들이다. 
짐이 이런 수고로움을 하시는거라 그래서.
저 누루하치때에. 스페인의 네브리하 처럼 글자를 통일해. 그리고 저 무권점자가 몽골문자를 차용했지만 표현의 한계가 있는거라. 해서리 그 아들 홍타이지.가 진화한 문자를 만든다. 누루하치는 영원성전투의 패배의 낙담으로 죽고.
1632年(天聡6年)、ヌルハチの子ホンタイジ(皇太極)が部下のダハイ(中国語版)(達海)に命じて文字表記の改良を指示した。ダハイは従来の表記に加えて文字の横に点や丸(圏点)を添えて、満州語の一音が一文字で表記できるよう改良した。ダハイにより改良された表記を「有圏点字」と呼ぶ。
1632년에 유권점자. 권점이 있는 글자를 만들다. 누루하치 하들 홍타이지.가 부하 다하이. 

達海. 달해. 에게 명해서리. 

 

누루하치는 영원성에서 막혔어. 영원성은 랴오닝성. 랴오둥 반도 요동반도라 하는 곳의 서쪽 요서.의 끝으머리고. 누루하치는 금나라.세운거고.대금.이라 하고 이걸 후금이라 나중 역사가들이 푸는거고. 무덕. 이라는 곳을 수도로 하고. 여기를 명때는 심양.이라 한거고 홍타이지가 이걸 성경.이라 바꾸고 나중에.

 

중국을 통일한건 순치제야. 주원장이란 인간은 엄청난겨 그래서. 살아생전에 중국 전역을 통일한건 주원장이여. 진시황은 자기가 시작한게 아냐 통일을. 상앙의 법.이란 상앙.이 다 기초를 닦은겨 상앙이 지가 만든 법에 지가 당해서리 죽었지만. 이미 영정.이라는 시황제의 이전 진.친나라는 제일 쎘어. 영정.은 그 호랑이 등에 탄것일 뿐이야.

 

살아생전에 시작과 끝을 본건 주원장이 유일해. 땅면적도 한고제 유방보다 더 넓어.
주원장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지금. 그 주원장의 체제가 조선이여 조선. 주원장의 울타리 역할을 한게 조선이고. 
주원장을 니덜이 몰라 그래서. 왜냐믄, 주원장이란 중국사 그 자체걸랑. 중국사를 몰라 이땅바닥 인간들이. 
또한. 몰라 유럽사를 그래서. 모르니 조선의 구한말의 상황을 몰라 그래서. 
또한, 몰라 일본사를 그래서. 모르니 여전히 먼빠리 ㄱㄱㄲ 질만 하는겨
이땅바닥 인간들이 을매나 무지한줄 아니 니덜은. 지식인 자연하는 인간들이 을매나 이땅바닥을 진영놀이 진영가름질 하믄서리 이땅바닥 인간들을 정신병자로 무지의 인간들로 계속 양산하고 있는 지
니덜은 자각을 하니?
저 글자 이야기 하믄 또, 세종 한글은 1446년 구월 이잖아유. 빠르네 우리가. 스페인보다 빨로. 
스페인은 문법 정리 한거고. 청나라는 저리 문자만들고 중국이라도 처먹은거고. 그리고 없어진거고.
문자는. 나라없는 쿠르드족도 첫문자가 8세기에 티나온다 했냐 안했냐. 인도 범어는 은제 티나오냐. 크메르 제국 그 동남아애들 문자도 8,9세기에 티나와. 베트남 츠놈이란 문자도 12,13세기에 첫문자가 티나와. 퍽이나 빨리 티나왔다 잉?
저따위 한글도. 그 궁극의 목적은 머니. 이전 썰한 삼강행실도. 인간들을 충효절.이란 이념으로 세뇌를 시켜서리 대들지도 못하게 예의지랄 세뇌시키미 노예로 만든거다 인간들을. 동학때 군수도 못죽여. 그 군수가 재판관이 되어서리 최시형을 사형 판결하고 단성사 앞에서 효수를 해. 
아니 일본 친일파 얘기 하는데 왜 증조할애비까지 거론하는거유? ㅋㅋㅋ
일본 친일파는 나쁜놈이고, 조선의 관리는 언급하믄 안된다는 거지
친일파 반일은 정의이고, 조선은 나쁘게 말하면 불의.이지. 저따위가 이땅바닥 민주여 정의여 하는거야 지금. 이땅바닥은 조선이 나뻐유 하믄 매국노야. 일본 나뻐유 하믄 애국자야. 재민는 나라지

그 위대하답시고 인쇄술 봐라. 독일애들은 인쇄소가 삼천개여. 지들이 루터 성경책을 찍고 애들 동화를 찍어.
이땅바닥 봐라. 책 함부로 찍으믄 조땐다. 죽어 죽어. 오직 임금님이 찍어라 하는 책만 나라에서 찍는거다 그게. 인쇄술이란게 역시 인간 민들 세뇌용.
그리고는 지금 해석하길. 위대한 우리 조상님들의 인쇄문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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