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9lvXGYSTt0

저 누나 캐릭이 졸 웃긴데, 저 캐릭 보다가, 또 열등감 이란 단어가 떠오르던데, 

 

열등감 이란게, 이게 참 모든 인간을 지배하는 거대한 덩어리야 이게. 이 열등감을 파고들어간게 아들러 거든. 머 아들러 의 문장 몇개만 보다 말았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저 열등감 이란게 큰 주제더만. 인간의 문명이란건 열등감 이 에너지 에 엔진 에 연료야.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열등함 이지, 열등함 을 느낀다 는 열등감은 다른 문제고. 

 

열등함 에 대한 인식이 문명의 프로그레시브 를 만든건데 웨스턴의. 

 

조선이나 극동은 이 열등함에 대한 인식이 없거든. 얘들은 중화 에 소중화고 지들이 가장 위대한거고, 지금도 이 연장선이 민족 민주 놀이 하는 애들이야. 지들이 엄청난거고, 그런데 그 내면이든 외면이든, 정말 그야말로 버러지 기생충 보다도 못한게 이쪽 애들이거든. 이걸, 조선때 고립의 시절은 모르고, 조선때 중기 지나면서, 얘들은 중국 을 바라보며 아 중국은 잘 사는데 우리는 왜 못사나 요 자각 까지만 해. 그리고 말고. 

 

그러다 요즘에야, 저들을 다 접하면서, 지들만의 위대함은 다 드러나거든. 그런데 애써 감추는거지. 그래서 이 땅애들 특히나 이념놀이 하는애들이 위대하다는 느낌에 지극한 열등함의 느낌도 얘들에겐 정확히 공존해. 가장 겉과 속이 다른 애들이 이 조선땅에서 특히나 이념놀이, 민족 민주 정의 놀이 하는 애들이, 이건 완벽한 정신병에 망상병 걸린 애들로 보면 정확해. 자기가 싼 똥은 위대한 똥이고 위대한 일을 후에 만들기 위한 컬레터럴 데미지 의 똥이고 적폐의 똥은 진짜 똥인거고 쟤들 인식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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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등한 애들의 나라야 이 나라가. 

블랙 보다 더 열등한 애들의 땅이야 여기가. 저 고층빌딩은 친미 친일 적폐 탓에 더하여 , 저걸 자각한 옛 숙신 고려 의 정신이 밤새워 고생하면서 카피해서 겨우 세운 빌딩들일 뿐이고, 저게 허상이야. 

 

참 열등한 애들의 나란데. 우주 생명사 에서 가장 열등한 고기 들의 땅인데 여기가. 

 

특히나, 짝을 고를때 말이야, 이념 놀이 하는 , 남을 생각한다는 어쩌고 애는, 구데기 덩어리 보듯이, 독사들 덩어리가 사람변장한듯이 보고 피하라고. 아니면 니가 그런 마인드로 변장해서 같이 살던가. 

 

열등감 이란게, 아 이게 참 먼지, 글로 한번 정리하려다가, 먼저 생각이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열등감 이 대체 머지 하다가도 아마 멈춘게 진도가 안나가서 멈춘듯 한데 내가. 

 

참 어려운거야 저 열등감 이란건.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을 하냐고. 그렇다고 뉘에뉘에 굽신굽신 나는 열등하니 당해도 돼, 하는것도 웃긴거고, 그렇다고 승질 부리는것도 웃긴거고, 참 애매한 감정이야 열등감 이란게. 

 

저런 캐릭으로 열등감 자체 를 덮어버리면 되나. 저 캐릭은, 스스로 거짓의 세상에 완벽히 동화 되며 사는거거든 저게. 보면 재밌는거지만. 

 

그런 사람이 있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문장이 거짓말인데, 자기가 거짓말 하는 걸 몰라요. 그런데 또 알아요. 지가 거짓말 전문가인걸. 저 경계선이 참 웃긴건데. 그런데 이땅은 저리 살아야 잘 살아져. 

 

하튼 어려운 단어야 열등감 인피리어 인피리어리티.

 

여하튼 저 누나 캐릭 졸 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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