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WHOolZLr28

하늘이 내린 분이 이번에 됐으면, 그 다음엔

 

https://www.youtube.com/watch?v=_WSro9VKqM8 

이분, 아니면

 

https://www.youtube.com/watch?v=zWSIL3YKAMI 

이분 이 그 차기 자리에 앉았을건데, 달님 이란 분도, 듣보잡 이셨잖냐. 듣보잡도 대깨님들 동원하면 위대한 성인이 되는 땅이잖니 이 위대한 조선땅이. 

 

저 둘은 대통령 자리를 앉는 꿈을 꿨을 꺼야, 확실히. 

 

저, 하늘이 내렸다고 말하는 이 땅의 위대한 석학님은, 아주 상징적인 인물이야. 이 땅의. 그리고 세계사의. 

 

이나라의 끝의 시작은, 디제이 부터로 보면 돼. 저 석학님이 디제이때 공중파로 등장한거거든. 디제이가 그 ㅎㅅㅎ 상 연설때 그 내용이 공자 맹자라고, 니덜은 기억을 못하겠지만, 저 유학자 가 괜히 등장한게 아냐 디제이때. 자기 이념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큰 바닥이여 저 석학님이 등장하는게 저때. 아주 상징적인 사건이야 저건, 나만의 해석인데. 저 석학님의 티쳐 는 지금 중국 고등무슨 원장님이시고 중국은 유교로 다시 재정비하는거고. 하늘의 뜻이야 저게. 

 

유학의 모랄의 끝판왕이야. 하늘이 내린 사람 이란 결정체가. 뜯고 찢는게 저 석학님은 감탄인거지. 

 

여자들이 저런 정체 를 떠받드는게, 이건 코메디도 아니고. 

 

그런데, 어차피 이 땅이 저런 정체 가 과반이야. 저 똘똘뭉침이 엄청난거지 저게. 설득 이 안되는.

 

이나라는, 지성이 전무 한 땅이거든. 언론계 학계 가 모두 저런 이들로 도배가 되어있다는게 참 운명적인거지.

 

https://www.youtube.com/watch?v=F3cHXpGUoPQ 

조선 냄새 안나는 사람 보기 참 힘든 땅인데, 저런 사람을 받쳐줄, 바닥이 너무 허약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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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선교사 들이 요즘 가끔 생각이 나는데, 사백여명 이라 했나

 

아 정말, 그로브 앤 템플드 힐즈, 천국같은 자기 고향에서 이런땅에 와서, 언더우드니 제임스게일이니 이십대여, 새파란 나이에 일생을 다 바친다고 이런 곳에서. 릴리아스호튼 은 여기서 죽고. 

 

저들의 의미 가, 없어지는것, 난 이 땅은 확실히 지워진다고 그야말로 확신하는데, 저 선교사 들의 인생은 그럼 무의미 한건가?

 

우리가 현대문명을 살수 있는 덕은 저때 저 선교사 들의 기여가 엄청난거라고 저게. 

 

나도 영어로 저들 문장들을 이해하게 된 가장 큰 바닥은 저들의 힘 이라고 최근에 느꼈는데

 

사라질 땅에서, 그래도 살아남을 영혼을 위해, 미래에, 이후 일이천년 후에, 

 

그들을 위해 저들은 자기 인생 바쳤다고 봐야지, 그렇게라도 의미를 찾아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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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료마 는 죽을때 참 비참하게 죽거든. 다행인건 즉사한거지. 같이 있던 신타로는 이틀인가 극심한 고통으로 죽어

오쿠보 도시미치 도 참 비참하게 암살당하거든. 

 

료마 와 도시미치 는 저렇게 죽어야만 했나

 

난, 파티마의 성모 이야길 믿는데, 일찍 죽은 남매 중 여자아이는 마치도 안된채 갈비뼈 두개를 뜯어내는 수술을 받거든.

 

빨간머리 앤, 쓴 그 작가는, 자살한거로 봐, 

 

캐릭을 이용해서 자기탐색 해봤자, 결론은 우울증에 자살인건지, 라고 무의미 하다 라고 여기면 안돼. 그래도 어느정도 자기 내면에 빛을 준거고, 더하여, 휴먼 레이스 야, 레이스, 줄기 들에 후예들에 의미를 주는거야 인간의 존재 이유는. 단지 나 하나 를 위함 이 삶의 이유가 아닌거지. 글쓴 이는 비참했을지라도, 그걸 본 몇몇은 힘을 더 보탬 받는거야, 그렇게 인간 문명, 아니, 웨스턴 문명을 여기까지 온거고, 미래로 갈꺼고. 극동 을 문명이라 하면 안되고. 

 

저 사람은 참 상징적 인간이야. 그런면에서. 이 땅의 끝의 시작이면서, 이땅의 끝이란건, 곧, 비 웨스턴 문명 의 끝이야. 앞으론 웨스턴 애들만의 문명이 될거야. 

 

그래도, 한글로라도 설명은 해줘야지. 어차피 지워질 문명이지만, 

 

이 땅 끝의 시작은, 두 상징은, 동시인데, 그게 디제이 와 저 위대한 조선 석학님 이야. 

 

아 물론, 나의 표현의 끝이란건, 니덜에겐 좋은거야, 니덜에겐 위대한 한반도 의 통일과 중국과의 하나됨 으로 후천개벽을 시작하는 니덜에겐 천국의 시작인거고. 

 

ㅂㄹㅈ 년 놈들에 별 욕멍는게 이상도 않다만, 바퀴벌레 수준의 암컷들만 보다가, 보니, 신선하네. 선동년놈들은 열 받겄지. 뜯고 찢겨야 쾌락을 누리는 애들 ㅋㅋㅋ. 뜯고 찢기는 모랄을 위대하다고 떠받드는 참 기괴한 경지 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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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 를 역사로 죽인 저 버러지 학자애들 선동애들은, 영원히 버러지 로 살길 진짜 바라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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