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Walpurgis Night 이게 먼가 하고 봤더만, 앨범 제목인데, 저게 머여 저거 왈푸르기스?
Walpurgis Night (/vælˈpʊərɡɪs, vɑːl-, -ˈpɜːr-/),[3][4] an abbreviation of Saint Walpurgis Night (from the German Sankt-Walpurgisnacht [zaŋkt valˈpʊʁɡɪsˌnaxt]), also known as Saint Walpurga's Eve (alternatively spelled Saint Walburga's Eve), is the eve of the Christian feast day of Saint Walpurga, an 8th-century abbess in Francia, and is celebrated on the night of 30 April and the day of 1 May.[5][6] This feast commemorates the canonization of Saint Walpurga and the movement of her relics to Eichstätt, both of which occurred on 1 May 870
저게 독어로 쌍크트 발푸르기스나하트, 성 발푸르기스의 밤, 인데, 잉글랜드 데본 여자여. 이여자가 프랑크 땅 독일로 와서 선교하고 죽은 후 백년 지나서부터 그 지역에서 기린겨. 아이히슈테트 가 바바리아 땅이고, 즉 저건 독일땅 에서 하는거고 주로. 저걸 영문으론 처음봐서 먼가 했네. 저 독일땅 축제 발푸르기스의 밤 은, 웨스턴 인간들은 웬만하면 다 알아. 바로, 쾨테의 파우스트 때문에, 얘가 여기서 큰 챕터로 쓴게 저 발푸르기스의 밤 축제 거든. 더하여 저게 이야기꺼리 좋은게, 저 여자가 남녀 수도원을 같이 세워요, 묘한거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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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기게도 말이지, 프랑크 대륙에 대한 기독교 선교 활동을, 바다 건너 아이리쉬 들이 주도한겨 이게 ㅋㅋㅋ. 이 아이리쉬 가 스콧 에 잉글랜드 도 하는거고, 캔터베리 에 이탈리아가 오지만서도, 웃기게도 알프스넘어의 게르만 프랑크 들에게 의외로 이탈리아 애들이 오기 힘든겨 롱고바르디 에 다가, 그 다음은 샤를마뉴 이후 내전에 다가, 이게 1054 까지 동서분리할때 까지 간거야. 오른쪽 비잔틴 에서 보기엔 서쪽의 로마애들 예배가 완벽하게 오컬트 의 기괴한 놀이로 보이는거고, 하물며 알프스 넘어는 더 기괴한겨 이게. 로마 애들도 알프스 넘기 힘들거든 교황정은.
저 진영의 선교 를 웃기게도, 바다건너 잉글랜드 에 아일랜드 인간들이 와서 하는겨. 성 발푸르가 라는 여자 의 축제 일이란게 그런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해. 물론 니덜이야 워낙 무시캐서 먼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을틴데...아 대체 ... 왜 그리 무시이칸거냐 니더른...이 개머....아 하지말아야지.
어 하튼 저거 가사보다가 제목보다가 먼가 핸네
https://youtu.be/7hcJAyRuyZ0
동짓날 유자탕을 타노시무 후쿠로
https://youtu.be/K9Mk2Aqk9Mw
오 냥이 막판에 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