足下시러 :: didasko

足下시러

2022. 6. 23. 12:25

의심이 말해 , 내가 이 나무를 못깬다고

그런데 의심은 마음에만 존재해

먼 ㄱ소리야.

한자 보이는게, 평정 존중, 그리고, 견살 인거같은데, 여자 쪽에, 堅殺 견 은 확실한데 살 쪽이 애매한데 맞을듯, 안쓰는 단어인데, 확실히 죽여라 없애라 정도.

천리지행 시어족하, 족하 는 시러, 라는 노자 말이고, 공부무술武術, 쿵후 우슈, 역전앞 인건데.

간밤에 멋진 꿈인데 그림이

내가 지구 밖으로 나왔는데, 좀 어둡고,

지구 위에, 사람인데, 얄쌍하고, 그런데, 둥둥 떠있는데, 지구로 떨어지는거야

그 사람이 머리에 긴 창이 푸욱 꿰뚫린 채, 창이 머리를 사선으로 뚫려 꽂은 채, 둥둥 떠다니면서 지구로 떨어지네

화면 멋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