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kYuM_r8cKQ
-verse 1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de mon âge
Se promènent dans la rue deux par deux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de mon âge
Savent bien ce que c'est qu'être heureux
-chorus-
Et les yeux dans les yeux
Et la main dans la main
Ils s'en vont amoureux
Sans peur du lendemain
Oui mais moi, je vais seule
Par les rues, l'âme en peine
Oui mais moi, je vais seule
Car personne ne m'aime
Mes jours comme mes nuits
Sont en tous points pareils
Sans joies et pleins d'ennui
-verse 2
Personne ne murmure "je t'aime" à mon oreille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de mon âge
Font ensemble des projets d'avenir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de mon âge
Savent très bien ce qu'aimer veut dire
-verse 3
Oh, quand donc pour moi brillera le soleil?
Comme les garçons et les filles de mon âge
Connaîtrai-je bientôt ce qu'est l'amour?
Comme les garçons et les filles de mon âge
Je me demande quand viendra le jour
Où les yeux dans ses yeux
Et la main dans sa main
J'aurai le cœur heureux
Sans peur du lendemain
Le jour où je n'aurai
Plus du tout l'âme en peine
Le jour où moi aussi
J'aurai quelqu'un qui m'aime
모든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내 나이의
그들은 걷고있어 길을 따라 둘이 둘이
모든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내 나이의
잘 알아 무엇이 행복인지
그리고 두눈 안에 두눈
그리고 손안에 손
그것들은 아무르에 빠져버렸어
내일에 대한 두려움없이
그래 나만 빼고, 나는 걸어 혼자
길 속을, 영혼은 고통 속에
그래 나만 빼고, 나는 걸어 혼자
왜냐면 아무도 나를 아무르 안하니까
나의 밤들과 같은 나의 낮들
모든 면에서 똑같애
즐겁지도 않고 지루함이 가득해
아무도 속삭이지 않아 주뗌므 라고 내 귀에
모든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내 나이의
만들어 함께 미래의 프로젝트들을
모든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내 나이의
알아 너무 잘 아무르가 무얼 의미하는지
오, 언제 대체 나를 향해 비출까 태양은?
내 또래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처럼
나도 곧 알게될까 아무르가 무엇인지?
내 나이 남자애들과 여자애들 처럼.
나는 나에게 물어봐 언제 그날이 오는지
어디서 그사람의 두눈안에 두눈을
그사람의 손안에 손을
내가 그 행복한 하트를 갖을 것인지
내일에 대한 두려움없이
그날 내가 갖지 않을
더이상 고통 속의 영혼을
그날 나 역시
난 갖게 될거야 나를 아무르하는 누군가를
Françoise Madeleine Hardy (French pronunciation: [fʁɑ̃swaz madlɛn aʁdi]; born 17 January 1944) is a French singer and songwriter
프랑수아즈 아르디, 는 나치 프랑스 때 파리 태생 78세 할머니 이고. 저노래는 1962 나이 18세 때 1집이고 직접 작사작곡 한 노래.
당시 15주 연속 1위래.
Léa Hélène Seydoux-Fornier de Clausonne (French: [le.a sɛ.du] (audio speaker iconlisten); born 1 July 1985) is a French actress.
여배우 레아 쎄두. 36세네. 작년 영상 인데, 젊을때 찍은듯.
괜히 엮여서 보게 됐네
프랑스는 참 아 걍 웃기다 라는 단어 외엔.
이들이 켈트 야. 섬나라는 게르만 앵글로 가 된거고 확실히. 켈트 색이 찐하게 남은게 프랑스야.
게르만이 딱딱하고 거칠거든.
라인강 건너서 켈트화 된겨. 켈트 는 게르만 오기 이전에 이미 유 해진거고. 게르만 보다 켈트가 먼저 서유럽에 왔거든. 로마 만나서 유해진거지. 게르만이 이 유해진 켈트 화 된거야 라인강 넘어온 프랑크 게르만은.
바다건넌 게르만 은 절반 정도 유해진거고.
프랑스 는 켈트 야. 피레네 넘어간 게르만은 아 딱히 머라해야 하나. 여긴 로마화가 늦거든 프랑스 땅 보다. 기존 프로토 는 인도유럽피안도 아니고, 미숙한 상태에서 게르만이 섞인거야. 이 정체성의 정립이 이때조차 문제였고 이후 무슬림 칠팔백년에 중세 후기 까지도 여긴 정체성 이 하나 가 안된거지. 스페인땅의 실패는 서유럽에서 이 정체성이 가장 취약한거지. 그래서, 언어 자체가 발전이 없이 그대로 이상한 이탈리아어 가 된거야.
프랑스 는 켈트화 되서, 언어도 즉 그 소리 자체가 가볍고 귀엽고 내용 자체도 참, 좋은 말론 감상적 이야. 이 감상적 자유로움이 무게는 없지만 로마를 흡수해서 라인 동쪽 과 바다건넌 게르만에 제공하면서 나름 역할을 한거지.
지나고 보면, 참 저 서유럽 역사는, 결과적으로, 주고 받음이 드라마틱 해, 너무나.
저 노래 듣보며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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