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isis in Venezuela is an ongoing socioeconomic and political crisis that began in Venezuela during the presidency of Hugo Chávez and has pronounced in Nicolas Maduro presidency. It has been marked by hyperinflation, escalating starvation,[6] disease, crime and mortality rates, resulting in massive emigration from the country

베네수엘라 위기 는 현재진행형 인데, 이건 차베스  부터 시작한거야. 이념들이 찬양하는게 이 차베스 거든. 위대한 사회주의 혁명. 얘 친인척은 수조원 챙겨서 지금 잘 살아.

이념진영에서 저런 차베스 를 위인 이라며 공영방송에서 찬양을 하더라지.

이 경제 이야기로 가면, 그야말로, 답이 없어 이건.

문명이 뒤쳐진 애들이 가장 극명하게 두드러지는 분야가 이 경제야.

지금 조선민국을 보면, 저 이념 애들이 아주 완벽하고 철저하게 경제를 아작을 내는겨.

일부러 인플레를 조장해. 부동산 폭등 은 걍 얘들 의 주기적 작업이야.

한번 오른 시세는 말이야, 절대 내려가지 않아. 물가 라는건.

떨어지는건 언제 떨어져? 상장폐지 되는 것이나 떨어지고 폭락할 뿐이야. 나라가 망할때나 폭락을 해. 껍데기만 남은 다시 시작하는 회사는 그걸 무상감자 라고 해. 주식을 다 태우는겨 99.9퍼를 태우고 0.1퍼로 다시 1 이라며 시작하는겨 청산안하면.

저때 쓰는 기업들 회계기법이, 일명 자본잠식 이 되는걸 법적으로 안걸리게 하는게 무상감자 야.

주가 십만원하던게 지금 백원이야. 저걸 천주 갖고있다고 쳐. 1억원 짜리가 1십만원 이 된겨. 이때 대차에서는 잉여금이 까여서 자본금이 훼손이 돼 이걸 자본잠식 이라해. 자본잠식 은 장부상 피해야해. 자본금 자체 덩치를 줄이면 돼.

1천주 를 태워 없애서 1주로 만들어.

기존 주주는 1천주 갖은 총 1십만원 잔고 가
1주 갖은 1십만원 잔고 로 바뀌어.

먼가 허탈해져버려 똑같은 장부지만.

저걸 무상감자 라고 해. 대차에서 자본계정 위아래 숫자만 바뀌는거라 상관없어

유상감자는 주주에게 둔을 주는겨 손실분을. 자산의 현금 계정을 줄이고 그만큼 자본계정을 지워. 주주들이 돈빼돌리는 합법적 회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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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감자, 이게, 국가 차원에선, 리디노미네이션 이야.
저걸 역시나 셰어 리디노미네이션 의 하나 라고 해.

이건 모든 나라가 하게 되어있어. 왜냐면 물가란 오르는거야. 경제는 성장하든 추락하든, 물가 라는건 무조건 무조건 올라. 시장에는 무조건 그나라의 화폐유동량이 증가할 수 밖에 없어.

국가 권력은 절대, 화폐량을 줄일수 없어. 늘릴 수 밖에 없어 이건. 그만큼 무조건 물가 는 오르는거야.

문제는 속도 야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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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문명력 없는 애들이 경제란걸 알 수가 없어. 경제를 전혀몰라.

경제란게 문명력 의 핵심지표야.

경제 에 모든 문명력이 다 드러나.


중국이란 나라가, 피아트머니 를 1948에 나 쓰는겨. 이전엔 위안화 가 골드 실버 불리온 코인 이라지만, 걍 썪은 철덩어리여 아무가치 없는. 이름 뿐인 골드 실버고.

독일은 히틀러가 지폐를 종이찍듯 찍어댄거고. 다시 리디노미네이션 을 한게 1000빌리언 을 1 로. 빌리언 이 10억이야, 1조원 이 1원 으로 된겨 ㅋㅋ

렌민비 가 모택동이 만든거고, 이게 다시 1만 이 1로 돼. 얘들은 이때부터 이 숫자는 안 건드린겨. 저때 바뀐 1은 우리네 1원 의 느낌이야. 이게 지금 180원 느낌으로 180배 커진겨 쟤들 경제 규모 그 물가가

시작하자마자 개판되고 다시 1만이 1이 된겨 저게.

저런걸 모ㅡ든 나라는 해. 실력없는.

권력 이념애들 모두가 하는짓, 경제, 시장 으로 무얼 하려고 해 지들이. 아담 스미스 의 말, 야 이 권력자야 니가 무얼 안다고 시장에 개입해서 이러니 저러니 하니 이 정치인 자식아. 정확한 국부론 워딩이야.

얘들은, 시장에 대고 무얼 하려해. 백퍼 저건 학살 행위야. 그것도 대학살 수백년 수천년 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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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하게, 아니, 유삼 하게 안한게, 영국 미국 그리고 일본 이야. 이 일본애들은 정말 골때리.

얘들 엔화 를 시작하고 단 한번도 안 꿔.

우리넨 박정희때 원으로 리디노미네이션을 한겨. 환체제 경제가 개판이 되고. 이때 1달러 에 125원 이야. 이게 지금 10배가 된겨. 60년 만에.

저때 엔화가 얼마냐

1970년 에 1달러에 400엔 이 지금 100엔 이야.

한국원화가 1달러 125원 에 걍 400엔 이라고 쳐. 걍 100원이 400엔 이야. 지금 100원 은 10엔 이야.

엔화가 초강력한겨 저게. 엔화는 한번도 거품빼기 제로지우기 리디노미네이션 을 한적이 없어.

얘들이 이건 아주 철저하게 영미 시스템을 정말 철저하게 받아들인거야. 이들은 정말 일말의 자존심도 없는 척 척 하는 애들이야.

한국돈은 저게 거품이여. 영 하나 지우자 란 말 나왔다가 드러가고.

시작이 일본돈 보다 네배 비싸던게 지금 오히려 열배나 싸진거고.

일본돈을 달러 수준으로 오히려 리디노미네이션 하자는 주장을 해. 이걸 하려다 말았어. 모든 시스템 을 갈아야하거든. 그런데 안한 속내는, 일부러 안한겨.

리디노미네이션 은 아무런 경제 효과가 없어. 단단위 지우기로 물가만 비싸질수도 있고. 걍 숫자가 너무커서 불편할 뿐이야.

영국 은 어마 어마한 나라야. 영국의 저 파운드 란건.

유로 어쩌고 를 영국은 해선 안돼 당연히. 가장 선진적 시스템을 싸구려 유로화로 어떻게 바꾸냐고. 프랑스 프랑 이란게 얼마나 쓰레기 돈인데 파운드에 비하면. 하물며 마르크.

Political corruption, chronic shortages of food and medicine, closure of businesses, unemployment, deterioration of productivity, authoritarianism, human rights violations, gross economic mismanagement and high dependence on oil have also contributed to the worsening crisis.

베네수엘라 위기의 이유. 첫단어가 정치적 부패. 모든 후진 나라는 정치가 부패야. 부패란게 문명력이야.


경제 에 모든게 다 드러나는거야. 결국 민들은 노예에 창녀가 돼 기본 구조가. 그러나, 쟤들은 위에서 즐기면서 계속 유지가 돼.

저게 모든 나라들 문명 후진 나라들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모ㅡ든 나라 에서 공통으로 벌어지는겨. 유일하게 이걸 벗어나는 애들이 일본이고, 철저하게 영미 웨스턴을 따라하기 전략으로.

일본애들은 참 시안해 진짜. 영원히 얘들은 저러면서 생존할거야. 물론 주도를 할 수는 없어 일본이.

터키 를 보고 경제 에 화폐 생각나니 떠올라서리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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