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키줄테니까 방향성을
잘따라하구 벌어서 오랩이 짜장을 사주도록하고

이스탄불 주식이 갑자기 궁금한데 여긴 주식시장이 단 하나야. 상장사 400여개고 시총이 237빌리언 십퍼하면 저때 250조원 이고 지금 아마 200조원 될틴데 원화로. 지금 코스피시총이 2천조원 크스닥 2백조원. 재들 주식시장 이 코스닥 규모야

얘들 주가가 역사적 최고치여. 여기 지금 코메디인데. 환율 최고치고 리라 는 곧 절반값 되고. 그런데 주가 는 올라. 환율따지면 달러환산 시총으론 떨어진거고.

주식계좌도 올해 50만개 가 신규. 돈이 주식으로 오는건데

얘들은 딱히 없는 애들이 민족부심은 조선애들 저리가란데. 땅만 크고 원자재가 없네. 가공으로 처먹고 사는건 조선과 같고. 끽해야 최고수출액 규모도 일이조원 참 허섭한 나라가.
.

저기까지 는 며칠전 인가 저 통화스왑 종결 하는 걸 애들 게시판 보고 쓰곤 걍 저장만 한건데.


터키 지디피가 우리보다 절반이 안돼. 여기 조선땅은 여전히 천육백조원 이네 천원 곱하기로. 십년 동안 거의 정체야 지디피가.

그리스 이란 각 200조원 , 저런거보면 정말 남한땅이 이렇게 사는건 엄청난 기적이야 이건

인류 의 근대사 의 업적은 웨스턴 이고 다음은 말이야, 일본 이란 나라야. 참 시안한거야.

더 웃긴게 한국이야. 정말 한강의기적이야. 이건 기적이야 기적. 구한말 에 육이오를 본 외국인에게 지금 서울은 쇼킹한겨

일본애들의 번역을 몰래 카피한 덕이고, 문법이 같은 덕이야.


이게 올해것만 보면 절반인데 십년 이전으로 보면 15분의1 이 된겨. 95퍼 이상 사라진거야 주식으로 따지면 5퍼만 남은겨.
.

주가 가 우습게도 사상 최고치 였다가, 금욜에 폭락을해 8퍼.

저게, 계좌수가 폭증하는게, 최근 동학개미 어쩌고 와 똑 같은겨. 쟤들은 지금 양키 적폐 로 대동단결 이야. 주가 로 떠받는거야.

완전 코메딘데.

기사보면, 10억달러 외인 순매수. 1조원 이야. 1퍼도 안돼. 얘들은 환율 로 들어오는겨. 똑같은 주가 라도 환율 예전 돌아가면 얘들은 몇배 버는거야 생각이.

외인 때문에 오른게 아냐. 비중 1퍼도 안돼. 환율이야. 지금부터 또한 90퍼 폭락할수도있어. 퍼센트 란 단어의 환타지인데 이게.



주가가 폭락해. 사상최고치고 40퍼 오른건데, 환율감안하면 마이너스 35퍼야. 오히려 주저앉은겨. 환율이 절반 폭락이거든. 주가 는 사상 최고치여도 저건 환율따지면 오른게 아냐.

채권이자가 20퍼고.

망한겨 저 터키는.

.
쟤들이 저 그래프 십여년전에 1달러 1리라 는, 저때 다시 화폐 를 만든겨 저게.

Redenomination is the process of changing the face value of banknotes and coins in circulation. It may be done because inflation has made the currency unit so small that only large denominations of the currency are in circulation. In such cases the name of the currency may change or the original name may be used with a temporary qualifier such as "new". Redenomination may be done for other reasons such as changing over to a new currency such as the Euro or during decimalisation.

리디노미네이션 이라고해. 디노미네이션 이 화폐단위고, 다시만든겨 제로 를 줄이려고. 화폐단위가 커지니까. 백만원 을 천원 으로.

이짓을 세상 모든 나라 가 해.

경제라는건, 인플레를 반드시 겪게 되어있어, 후진 나라들은.

디플레 라는건 책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야. 디플레라는건 특정 종목에나 해당되는겨. 디플레라는건 없어.

인플레 를 최소한 으로 하는게 정책자들의 의지야. 경제란 단지 이거 하나야. 인플레의 최소화. 인플레 속도조절. 인간역사는 인플레로 가는겨. 속도의 문제일뿐. 이 속도조절에 모두들 실패해 실력이 없어서. 미연준 만이 이걸 해. 얘들 지표도 단 하나야 인플레 속도조절.

그래서 모두들 리디노미네이션을 해.

유일하게 저걸 안한나라가, 영국 파운드고 미국 딸러여.

The shilling (1/-) was a coin worth one twentieth of a pound sterling, or twelve pence. It was first minted in the reign of Henry VII as the testoon, and became known as the shilling from the Old English scilling,[1] sometime in the mid-16th century, circulating until 1990. The word bob was sometimes used for a monetary value of several shillings, e.g. "ten-bob note". Following decimalisation on 15 February 1971 the coin had a value of five new pence, which was minted with the same size as the shilling until 1990,

그리고 영국 파운드. 실링 을 1971에 없앴어. 원래 1파운드 에 20실링 240펜스 야. 실링을 지우고 1파운드 백펜스 로 파운드 를 가볍게 한듯 해도 페니 의 무게만 바뀐겨 저건. 파운드 는 안건드려.

파운드 나 딸러 나 시세 가 차이질뿐 똑같은 단위여 저게. 1파운드는 5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어. 다른 나라들은 같은 단위 디노미네이션 이라도 달러 그 단위가. 모두들 영 제로 들이 줄은거야.

문명 후진 애들 이 가장 취약한게 이놈의 경제야.

이 경제에 대한 무지는.
.

그래도 내셔널리즘 선동 하는 위의 돼지들은, 편하게 살지.


.


https://youtu.be/NiI1KQCw3mA

얘네 나오네 내년ㅇㅔ. 최애캐릭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panification in economics  (0) 2021.12.25
경제라는 문명력  (0) 2021.12.20
50만불 더 오른데  (2) 2021.12.12
디쎈딩 트라이앵글  (0) 2021.07.20
리써피스  (3) 2021.07.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