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vX9l4JRPmnA&t=9640s

야곱의 축복. 상수형꺼 노래듣다가 찬송가 듣고 교회안갈껀데.

도톱이꺼 전집을 다 봤거든?

플라톤전집
셰익스피어전집
도톱이전집

세계 삼대전집 인데 내가 명명한.

고등수학 이란건, 신학 과 철학 과 문학 이 낳은 거야.

고등수학 이란건, 신학 철학 문학 의 디덕션 의 인덕션이야.

자연과학은 고대와 중세천년 의 저것들의 귀납이야

고등수학은 그래서, 걍 , 공부하면, 돼,

쉬운겨 뉴튼 과 아인슈타인 이란건

전제가 , 저것들이 찐하게 된 상태에서 따라하면 된다는거야.

디덕션에 공리 놀이들이야 인간의 지성의 역사란건.

여기서 낳아진게 내추럴 싸이언스 야.

뉴튼의 프린키피아 서문 의 의문을 내가 답해주는거고

뉴튼과 아인슈타인은 길게는 수십만년 중간 일만년 짧게는 그리스부터의 삼천년 의 창작물이고 그만큼 업그레이드 되서 송신을 밖에서하고 수신이 되어서 자기들만의 연역적 문장을 만들어 낸거야 출발선을.

저건, 따라하면서 배우면 돼. 정해져버린 구조적 설계도야.

물론새로운 뉴튼과 아인슈타인에 호킹을 생산하는건 별개고. 그 토양도 오직 더기서만의 땅일뿐이야 그런 생체를 낳는 대지는.
.

도톱이 전집으로, 까지, 찐하게 다보고 나니까,

허탈, 하네.

이 기분을

니들이 알 길이 없지

길이 머하니?

숙식제공 일짜리 없어? 쫌 줘봐봐 이빨만 터는거

책 안볼거야. 이젠.

걍 그럴라구.

궁금한게, 없어, 거의.

도톱이 마저 하나 정리하고, 말아야겠어.

도톱이는 국부론 을 이해못해. 경제에 너무 무지해. 플라톤 이후 2천년 지나서도 이 경제 개념은 진도가 안나간겨 문학하는 이들에게. 아담 스미스 를 너무나 몰라 비영어권은.

저걸 다 포섭하고 넘은 쏘셜리즘 과

회피한 쏘셜리즘 은

그 차이가 모랄이지.

도톱이는 칸트를 읽었지만, 칸트를 몰라. 그런데, 상관이야 없더라 칸트를 몰라도.




에이아이 가 위험하다는건, 로직스 에 대한 몰이해인데

에이아이 란건 공리적 프레미쓰 디덕션의 문장에서 파생되는 세밀한 귀납의 무수한 가지들일 뿐이야. 인덕션 놀이에서 뜻밖의 위험이 생길 확률은 거의 제로에 수렴해.

정해진 문장에서 시작하는 문장들의 연장들일 뿐이야 에이아이 라는건.

로직스 란건 디덕션 이 전부이고
디덕션 이란건 인트린씩 벨류이고
내추럴 싸이언스, 가, 아냐, 현재에선.

위험한건, 뜻밖의 문장이지 귀납적문장이 아냐
인덕티브는 뻔한거야

에이아이가 무얼 어찌할수는 없어

그래서, 트루뚜는 아웃데어 에 있어.

디덕티브의 프레미쓰는 밖에 있어

받을 안테나가 되냐는건 써브젝트의 문제지

에이아이는 오브젝트 일뿐이야 그것도 오직 콘크리트 오브젝트. 얜 서브젝트가 될수없어.

머티리얼리즘 은 틀렸어

역사는 자신들의 목적을 수행하는 개인각각의 활동이 아냐. 마르크스 는 전적으로 미개한 ㅂㄹㄴㄱㅅㄲ야, 그래서.

https://youtu.be/4d5Km5n0N_g

신경꺼, 쟨.
나가고, 기열인.


https://m.youtube.com/watch?v=Dgd_YlLf85s&t=1845s

아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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