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che (French pronunciation: [panaʃ]) is a word of French origin that carries the connotation of flamboyant manner and reckless courage, derived from the helmet-plume worn by cavalrymen in the Early Modern period.[1]
The literal translation is a plume, such as is worn on a hat or a helmet; the reference is to King Henry IV of France (13 December 1553 – 14 May 1610), a pleasure-loving and cynical military leader, famed for wearing a striking white plume in his helmet and for his war cry: "Follow my white plume!" (French: "Ralliez-vous à mon panache blanc!").

파나쉬. 플램보이언트 매너 와 렉클리스 용기 를 지닌 걸 어원으로 하는 워드 단어. 기사 가 쓴 헬멧-플룸 에서 오다 얼리 마던 즉 16세기 직후에.

플램보이언트 가, 플레임 flame 불 이고 파이어 fire 가 타는겨. 플레임 은 라틴어고 파이어 는 게르만이고. 불나는 매너, 쇼잉 하고 열뿜는 태도야. 레클리스, 레크 라는게 캐어 고 조심함 이 없는 용기 무모한거야. 불꽃처럼 렬렬하면서 무모하고 드리대는겨 이게.

프랑스 앙리4세 가, 종교전쟁 마무리하고 부르봉 시작하고 파리를 버릴수 없다 며 카톨릭 품고 암살 당한 인간이잖아. 이 사람이, 헬멧에 하양 플룸 깃털을 자기머리있는거 치면서, 내 하양 깃털을 따라라 ! 했다는거지.

플룸 이 페더 고 플룸 은 라틴어 페더 는 게르만. 깃털 이고, 이게 헬멧 플룸, 헬멧에 꽂는겨. 스위든 의 국기 색깔이 용 때려잡는 동상에 인물이 헬멧 두 깃털 색 노랑 에 파랑 이냐 그게 스위든 국기 색깔이 된거고.

The epitome of panache and the reason for its establishment as a virtue are found in Edmond Rostand's depiction of Cyrano de Bergerac, in his 1897 play of that name. Prior to Rostand, panache was not necessarily a good thing and was seen by some as a suspect quality.

파나쉬 라는게, 에드몽 로스탕 의 시라노 에서 가장 중요한 워드고. 이 대본에서, 파나쉬 라는 단어가, 지금도 저기의 의미로 쓰이는건데.

이게, 이전에는, 좋은 의미가 아냐. 의심스런 속성이 내재된거야. 이게 우리말로 허세 허풍 이여. 파나쉬 는 저 연극 대본 이전엔 나쁜 의미야. 이게, 시라노 연극이 19세기 말에 나오고 나서, 시라노가 죽으면서 내뱉으면서, 지금 의 파나쉬 가 된건데.

The explicit references bring in the double entendre: first, in Act IV, when sparring with de Guiche over the loss of de Guiche's white sash, he says: "I hardly think King Henry would have doffed his white panache in any danger." A second instance is in Cyrano's last words, which were: "yet there is something still that will always be mine, and when I go to God's presence, there I will doff it and sweep the heavenly pavement with a gesture: something I'll take unstained out of this world... my panache."

파나쉬 란 단어가, 여기서 두번 나와, 킹 헨리, 앙리4세 가 아무리 위험한 상황에서도 그의 하양 파나쉬 를 벗었으리라고는 생각 안해. 그리고 두번째가 마지막 대사야. 이 대사가 이 대본의 끝이야. 시라노가 죽으면서 하는 말. 그러나 여전히 나의 어떤 섬띵이 항상 있을거야, 내가 신의 현현 앞에 가서도, 거기서 나는 그것을 도프, 테이크 오프 벗어서 하늘의 길을 닦겠지 어떤 몸짓을 하며: 그 섬띵이란 것을 나는 갖고 있을거야 이 세상에서 먼지 안 묻힌 채로....마이 파나쉬.

저 파나쉬 를, 저기서 대사 치면서, 나의 깃털장식. 이지랄 번역 하면 안되는겨. 관객이 벙찌는겨 ㅋㅋㅋ. 대체 먼 개소리야 . 웃기게도 저렇게 번역을 한 것도 있더만. 아무런 설명도 없어 그리고.

더 웃긴건, 저걸 아마 연극 뮤지컬 할때, 그래서, 저걸 말이지 어드래 번역한지 아냐.

나의 허영심

ㅋㅋㅋ. 참 골때리더만.

관객들이, 졸라 심각한겨. 아 대체 시라노의 저 허영심 이란 말이 대체 머냐 저거. 지들끼리 벼라별 개소리를 해대요.

참 코메디 판이야 이 땅 번역판은. 난 웃긴게 저런걸 전혀 검증을 안하는, 이땅빠닥 지쩍수준이 참 웃긴거지.


「嘘偽りや偏見に叩かれても俺は戦うさ!全てを奪われてもたった一つあの世まで持っていくものがある・・・俺の羽飾り(心意気)だ!」

それはな、わたしの……心意気だ!


일본애들은 저걸, 하나같이 모두, 심의기, 고코로이키, 마음의 의기 기개 .라고 번역해. 그나마 이게 훨 난거야.

파나쉬 가 허세 에서, 의기. 기개. 기상 으로 바뀐겨 의미가. 그렇다고 기상 기개 가 아녀 저 파나쉬 는. 허세가 찐하게 가미된겨. 저게 프랑스 야. 프랑스 는 허세 의 인간들이야. 허세 가 가미된 멋의 인간들이고. 이 대표적 인물이 시라노 야. 저 연극의. 시라노 란 인물은 그랑콩데 가 어려서 천재성 발휘하는 아라스전투 에 참전하는 실존인물이야 시라노 란 인간은. 여기 캐릭으로 달타냥에 쓰는거고 또한.

저 시라노 연극은 정말 명작이야.

그런데 시바 마지막에 시라노 가 , 자긴 자기의 파나쉬 를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걸랑. 저 파나쉬 를, 나의 허영심 ㅋㅋㅋ. 이지랄 번역해대고, 나의 허영심이여!! 라며 부르짖어 뮤지컬에서 . 어머 시바 감동이야 해쳐대고.

웃기지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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