陣内 智則(じんない とものり、1974年(昭和49年)2月22日[2] - )は、日本のお笑いタレント(ピン芸人)、司会者。本名∶陣内 智則[1]。兵庫県加古川市出身[3]。吉本興業東京本社所属[3]。妻はフジテレビアナウンサーの松村未央
진나이 토모노리. 일본의 오와라이 타렌토. 핀게닌. 1인연예인. 콩트 만담 을 혼자 하는 예능인. 휴고현 카코가와시 출신. 요시모토 흥업동경본사 소속. 처는 후지테레비아나운사 마쓰무라 미오, 86년생, 안이뽀 성격좋을듯.
https://youtu.be/UV4lowlbSsk
baseよしもと(ベースよしもと)は、かつて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にあり、よしもとクリエイティブ・エージェンシー(2007年9月までは吉本興業)が運営していたお笑いの劇場。なんばグランド花月の向かい、YES-NAMBAビル地下1階にあった。通称:「base」。
베스 요시모토. 오사카 중앙구 난바 에 있는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가 운영하는 오와라이 극장.
演芸(えんげい)は、観衆を前にして演じる芸能。大衆芸能とも呼ばれる。個々の演芸の起源は様々だが、江戸時代中期に寄席と呼ばれる演芸のための常設の興行場が成立し、以降、演芸は体系化されていった。
엔게. 연예. 관중을 앞에 두고 연기하는 예능. 대중예능. 개개의 예능의 기원은 양양, 각종 예능 의 기원이 다양한데, 에도시대중기 기석 요세, 라 칭하는 연예를 의한 상설 흥행장 이 성립, 이후 연예 가 체계화
お笑いタレント(おわらいタレント)は、主にテレビ番組において面白い言葉の表現や、体や顔の表情の面白い動きなどで視聴者や観客を笑わせる役割を担うタレントの総称。お笑い芸人(おわらいげいにん)とも呼ばれる。
오와라이 타렌토, 개그맨 은 주로 테레비 번조 반구미 프로에 있어서 오모시로이 재밌는 말 의 표현 몸과 얼굴의 표정 의 면백이 재밌는 움직임으로 시청자 관객 을 웃게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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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 이라는 가까운자리 라는 요세 는 자유석이야. 줄 졸라서서 좋은자리 앉는거고.
연예인 예능 관객 만담 흥행 극장 체계화 , 머 걍 우리가 흔히 쓰는 이쪽 계통 모ㅡ든 말들은, 일본말 이란다. 일본예능 을 그대로 카피하고 거기에 이념질 하면 조선에선 위대한 피디가 되잖니. 내용카피 는 둘째고 걍 말 자체가 모두 일본말이야
절대 저런말 해선 안돼 조선땅에선. 철학단어들이 모두 일본 말인데 머 어쩌겄어. 정치사회 에. 자연과학은 둘째치고.
이 조선 역사 를 한번 내가 찐하게 드러내보까. 할수가없어이게. 정신병 생겨. 조선사를 디다보면, 연쇄살인 강간범 만 되니까 이 더러운 이야긴 들춰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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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やって、お笑いを通じて日韓友好が進んでいくといいね!
코얏테, 오와라이오 쓰우지테 이렇게 웃음을 통해서 일한우호가 스슨데 이쿠토이이네, 나아갔으면 좋겠네.
그래봤자 극동의 두 유교 하렘 들 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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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걸 오모시로이. 오모 가 면 에 얼굴이고 시로 시라 가 하양 이거든. 얘들은 백 이 꾸밈없음 으로가서 안꾸민게 재밌는거지. 백이란게 갑골은 말 졸 많아 기진맥진 안색이 하양 꼴인거거든. 그래서 흰백이 말하다백 과 상통해
일본애들의 조선말 하는걸 보면, 조선말 의 본색을 드러낼 여지가 있어. 이 조선말이 골때리는겨 이게. 달러이게 웨스턴 말과 중국말 일본말과. 이 말 의 문법 이 달라. 아 난 이 우리말에 찐한 매력을 느끼는데.
영어는 어떤글이든 말이든, 번역 가능해. 그대로 그 원어민 이 느낀 대느 느낄 수 있어. 웨스턴 말 글은 그대로 느낄수 있어 나같은 불가설량측 쎄인트 천만제곱은. 쟤들은 문법 이 너무나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쌓였어. 저 문법을 안벗어나
그런데, 우리말은, 달라. 우리말 은 절대 외국인 이 그 맛 그대로 못느껴. 하물며 옆동네 일본애들도. 일본말은 우리가 그대로 느낄수가 있고 번역할 수 있어
그런데, 우리말은 말이지, 안돼 이게 번역이. 그맛 그대로 못느껴.
그런데, 더 슬픈건, 우리말글 을 제대로 표현한 문학 이 전혀 없다는겨. 참 슬픈거지. 이 땅에, 문학가 가 없다는겨 이게.
애들에게 읽히는 필독서란건, 정신병 조장 하는 글들이야. 정 말 소설이 더럽고 드러워. 이 조선땅의 최악은 소설이야.
가장 우리네 글맛을 느끼는 책 이 딱 몇개있어. 일제때의글. 아 최고지. 저건 조선말 하는 인간 아니면 못느껴 저맛을. 절대 영어로도 일어로도 번역이 안돼 저 글맛은.
친일파 딱지 붙어서 문학관 도 없는 이 의 저 글 몇개는 참 좋더만.
오모시로이네ㅡ
https://youtu.be/GYqhdsley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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