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want to say is that, if you are like Stefan and the rest of our group, redeemed from crazy ambitions to climb up the social ladder or be famous, free from any class or individual aspiration to stand out, from any obsession with original, creative spitirual work - which here is the only way to stand out, equivalent to our "success-in-life" notion - then you really feel and are happy and complete. In this funnel of a world, dreams and aspirations, individuality and toils and sacrifices are obliterated.
디나흐 글 이전께 마지막 부분의 영어 가 저건데, 저걸 번역하고는, 샜는데 말이지. 학실히 읽을때는 그냥 지나친게 번역하면서 제대로 읽혀서 내가 굳이 저걸 번역하려는 거거든. 저 게 참 시안한 글이야 저게. 저기에 말이지, 소크라테스 에서 자크 데리다 까지 정말 시안하게 들어가 있어. 그야말로 제대로.
역사책을 쓴다는건, 역사를 본다는 건, 어느 누구든 간에, 쓰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자기만의 정답 을 갖고 쓰고 보는거야.
자기만의 생각, 자기만의 정답 이 없이는, 걍 의미없는 나열이고, 번잡하고 난삽한 , 쓰레기 여 그건. 쓰레기 통이야. 아무런 맥락 없는 문장들은, 내 사고가 구조주의적 사고라 서가 아니라. 어려운 말은 쓰지 말고 니덜한테.
나는, 나만의 정답을 갖고 역사를 보는건데 말이야. 최고의 정답이고, 이런 정답을 갖고 역사책을 쓴 사람은 거의 없어. 내 끕에 따라올 인간은, 거의 내가 유일한데 인류 역사상.
저게 2천년 이후의 이야기거든. 딱까놓고 말이야, 지금 부터 이전 2천년 이나 그 2천년 의 이전 2천년 이나, 인간 문명이 이게 별다를게 없어. 2천년 씩 8천년전에, 아 지금부터 2천년 이후는 어떨까, 별게 없어 이게.
소크라테스 사후 , 소크라테스 가 아 2500년 후 의 모습은 어떨까. 인간이란게 똑같걸랑. 별다르겄어?
그러나 말이지, 소크라테스 부터의 2천년 후 는 좀 달라 이게. 게르만이 오고나서 달라졌어 이전 보다. 소크라테스 때도 그 이전 2천년보다 달라. 왜? 소크라테스 가 나왔걸랑.
그리고, 지금부터 2천년 이후는, 다른겨 더. 서기 4천년은 진짜 달라. 더 모랄 한 인간들의 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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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다리 를 오르려는, 유명하려는 열망 이 없어. 지금 부터 2천년 이후 의 사람들에겐. 남보다 두드러지고 싶은 마음이 없어. 이럴때 가 진짜 해피 하고 완벽한거야.
In this funnel of a world, dreams and aspirations, individuality and toils and sacrifices are obliterated.
저 마지막 문장, 저런 세상에서는, 꿈들, 열망들, 개인, 노력들, 희생들 은 오블리터레이티드. 오블리비언. 망각 이야 라틴어. 저런거 없어.
내셔널리즘 이란게 전쟁을 만드는거야. 조선민조 위대해, 이런 들이 결국 전쟁을 만드는거야. 반민족 특위 , 정말 개무식한 짓들인거거든. 저것들이 히틀러 랑 머가 달라 저게.
저게 똑같이 말이지, 개인 에게도 적용되어야 해.
나 를 드러내면, 후진겨 그건.
내 꿈을, 내 열망을, 유명해지고 싶다, 더 잘살고 싶다, 결국 이게 웨스턴 애들이 해낸거고, 더 잘 더 더 더 더 의 힘을 쟤들이 자유 의 바다에서 그 힘을 쟁취한거거든. 뭔지 몰라도 더 더 더 더 닿고 싶은거고 이걸 유일하게 웨스턴 게르만들이 해낸건데,
결국 진짜 이상 사회는 말이야. 인디비주얼리티, 라는 개성이 없는거야.
내셔널리즘 이 사라지듯이, 인디비주얼리티 도 사라지는겨. 자연스럽게. 이 사회는, 정말 고급진 사회인겨.
꿈따위, 열망따위, 없어야 해. ㅋㅋㅋ. 노력을 하라느니, 희생을 하라느니, 이런 단어들은 사라져. 이게 이상사회 의 문장이야.
저 사회의 사람들은, 모랄이 다른거야. 지금까지 보다.
이상사회는, 모랄 이 높은 인간들의 사회야.
저기에 해당하는 단어가, 조선말로는 겸손 인데. 이 극동의 단어들은, 공자 라는 이 부터 완벽한 위선의 단어이고, 그 단어 각각에 무게 가 전혀 없거든
겸손하라 라고 지들끼리 지저대. 저 누구 방송보면, 나는 겸손해요 ㅋㅋㅋ 그러면서 고뤠고뤠 악을 쓰고 지는 대단한 조벌레 고, 순결하고 잘났고 앵앵앵앵 대민서 온갖 미개한 말을 진짜인듯 주절대걸랑 ㅋㅋㅋ. 짝따리 짚고 먼 가오는 잡고 , 위대한 선생 이랍시고 선생으로 자긴 부르라미.
조선 땅, 땡중 들. 말로는 무아, 나를 잊자 나를 버리자. 무아 라는게, 나라는 식 자체를 지우라는 거걸랑 이게 뜬금포 윤리론 으로 지들끼리 확대를 한겨. 저 불교 란건 정말 내가 딱 보니, 완벽하게 걍 이론 자체가 너무 후져. 번역이 후진줄 알았는데, 걍 이론 자체가 후져. 싯달타 의 말은 몰라 싯달타 사후 오백년 지나서야 나온게 모든 불경이야. 몰라 싯달타 말이 진짜 먼지. 그 오백년 이후에 쓰여진 불경들은, 아 정말 너무나 후져 저건.
얼마나 시건방에 근엄질을 떠냐고 저 땡중들이란게. 무게 잡고. 저기서 먼놈의 무아 가 있고 겸허 겸손이 있어. 극똥땅에 겸손 겸허 무아 의 인간이 대체 어딨었냐고 역사에.
谦,謙
兼,是"歉"的省略,表示歉意。谦,篆文=(言,说)+(兼,即"歉",内疚),表示表达愧疚。造字本义:对自身的失误或不完善表示愧歉不安。
겸 이란 말이, 歉. 중국애들은 흉년 이라 안해. 겸년 歉年. 겸세. 대겸. 흉년이야. 겸 이란게 거둘 벼이삭이 없는 모양이고, 내구, 네이지우, 내안에 병이 든겨. 이걸 말하는게 겸 이야. 조자본의, 자신의 실오, 불완선, 표시 괴겸불안. 자신의 잘못 실수 에 완전치 않음에 대해, 부끄럽고 겸연쩍다 없다 흉년을 정도로. 불안 을 드러내 는 게 겸 이고.
逊,遜,愻
孙,孙辈,代表晚辈。逊,金文=(辵,行走)+(孙,晚辈),表示晚辈给长辈让行。金文异体字写作"愻"=(孙,晚辈)+(心,态度),表示孙辈、晚辈对祖辈、长辈的恭敬礼让的态度。造字本义:晚辈对长辈敬礼谦让。篆文承续金文字形。篆文异体字承续金文异体字字形。
손 이란건, 손배, 만배, 후배 여. 장배 는 선배. 만배 급 장배 양행. 만배 대 장배 경례 겸양. 후배가 선배한테 사양의 행위를 하는겨. 공경하고 겸양하는 짓 이 손 이란 뜻이야.
중국애들은. 겸허 라고 해 주로. 치엔쉬. 겸양, 치엔랑. 일본애들이 우리처럼 겸손 을 쓰고. 나를 낯춰 가 나를 비하 하는거고.
낮추는겨.
An important part of Amish life is Gelassenheit (German pronunciation: [ɡəˈlas.ən.haɪ̯t]), yieldedness, letting be, or submission to the will of God (in modern German approximately: composure, tranquility, serenity). This concept derives from the Bible when Jesus said, "not my will but thine be done,"[8] thereby making individuality, selfishness, and pride, abhorrent; see humility. "He submits to Christ, loses his own will, and yields (Gelassenheit) himself in all areas."[9] Serving others and submitting to God, therefore, permeates all aspects of Amish life. A person’s personality must be modest, reserved, calm, and quiet. The values which must be apparent in a believer’s actions are submission, obedience, humility and simplicity.
밴쉬 에 아미시 보다가, 난 저게 예전에 화면에서 유대인공동체인줄 알았는데, 아미쉬 더만. 여기 문장들 보다가, 겔라쎈하이트 가 나와. 라쎈 이, 풀어놓는거고 가게 두는겨. 게 는 고 정도 보면 되고. yield 일드 라는건 지불 하고 주는 거야. pay 페이 라는건 이게 pax 팍스 에 피스 야. 라틴어 주는건데, 지불하고 주어서 평화로와 지는게 페이 여. 겔라쎈 하이트, 이게 굳이 겸손, 겸양 사양 이야 조선말로는. 번역하면 조용 적막 고요 여. 이건, 내 의지를 신에게 전적으로 떠맡긴거야. 그래서, 누가 22장 42절, 나의 뜻이 아닌 당신 신의 뜻대로 되길. 나라는걸 전적으로 버린겨 이게.
내마음의 고요 적막 평화 라는건, 그 전제가, 나를 완벽하게 신에게 떠 맡긴거야. 나 라는건 없어 그래서.
이런걸, 웨스턴 애들이 이게 차원이 달라. 이스턴 애들과 달라 이게. 흑인 애들은 정말 후진거고.
https://www.mbn.co.kr/news/world/4509455
흑인 년 이, 완벽하게 시바 동양인 무시하는겨 ㅋㅋㅋ. 악수 하고 더럽다고 지손을 닦아. 코로나 핑게 ㅋㅋㅋ. 아 정말 비참한거야. 저런거에 아무런 항의 조차 안하고 못해. 백인애들은 안저래, 저러고 싶어도 무의식적으로 참거든 에티켓이 아닌걸 알아. 흑인애들은 저런 무의식 조차 안되는겨. 어찌할 수 없는 역사의 힘이야. 흑인 애들에겐 모랄 을 키울 역사 가 끽해야 일백년 이야.
멀뚱 하게 서있어서 혼자, 입꼬리 억지로 올리고 안 쪽팔린척 ㅋㅋㅋ. 정말 망신 이야. 그런데 저게 조선 자체 의 모습이야.
인간 들 중에, 입꼬리 억지로 올리고 웃는 표정 짓는거, 정말 하치리 인상이야. 가장 찐따 들 표정이 저 억지 표정. 헌데 저게 또한 조선의 표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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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정체성 을 내세우지 않아야 전쟁이 사라져.
마찬가지로, 개인도 말이야, 개인을 드러내고자 하는, 드림, 애스퍼레이션. 이런게, 이상사회는 없어. 모랄이 높은 인간들의 세상이야 이게.
humility 휴밀리티, 영어로, 이게 겔라쎈하이트 의 원래 영어 여야 해. humble 나를 내세우지 않고, 내려놓은거야.
예전에 노르웨이 수녀 둘이 한센병 소록도에 있다가 아무런 말도 안하고 떠나거든. 야 정말, 자기를 내세우지 않아. 유명하고 싶지도 않아. 웨스턴 인간들 보면, 저런 이야기 가 정말 바닥에 찐해.
웨스턴 인간들이 가장 많이 입양해 아시안 애들이든 흑인 애들을. 조선 연예인 중 동남아니 흑인 애 입양 했다는 기사 본적 있냐?
웨스턴 애들이 달라 진짜 이게.
This concept derives from the Bible when Jesus said, "not my will but thine be done,"[8] thereby making individuality, selfishness, and pride, abhorrent; see humility. "He submits to Christ, loses his own will, and yields (Gelassenheit) himself in all areas."
저 문장이 참 시안하던데. 나의 의지가 아닌 당신 신의의지에 의해 행해져라. 데어바이, 이것에 의해서, 즉 내 의지 아닌 신의 의지 에 따라서, 만드는겨, 인디비주얼리티 셀피시니스 프라이드 오브호런트 를 ㅋㅋㅋ. 나라는 개성 이든, 나를위함 이든 프라이드 든 위협적임의느낌 이든, 나라는 몸뚱아리와 그 정신 의 개체가 어떤 성질을 띠는건, 내 의지 가 아니라 신 당신의의지요. 여기서 내가 잘나고 유명해진다 해도, 그건 나 와 상관이 전혀 없는거야 저 문장에선.
내가 유명하고 잘난건, 신의 의지에 의함이야. 저기서 나란 없어.
이게 진짜, 겔라쎈하이트 이고, 휴밀리티 야. 그래서 이런 마음상태에선, 평화 고요 가 오는겨 나한테. 내가 유명해진다고 잘났다고 내가 기분좋을것도 없어 내의지에의함이 아닌데.
Etymology[edit]
From earlier hemō, from Proto-Italic *hemō, from Proto-Indo-European *ǵʰm̥mṓ (“earthling”), from *dʰéǵʰōm (“earth”), whence Latin humus. Cognates include Old Lithuanian žmuõ (“man”), Gothic 𐌲𐌿𐌼𐌰 (guma) and Old English guma (“man”). See also nēmō (“no one”), from *ne hemō.
The phenomenon of a derivational relationship between the words for both earth and man is also seen in Semitic languages: Hebrew אָדָם (adám, “man”), אֲדָמָה (adamá, “soil”).
humus f (genitive humī); second declension
휴먼 이란게, 호모 잖니. 호모 가, 땅 이고 흙이야. 후무스 가 땅 바닥 토양 흙 이야. 휴먼 과 맨 은 전혀 달라 시작이.
땅이고 바닥이 호모 에 휴먼 이고 인간이야. 후마누스, 클래식 라틴이야. 지저스 와 전혀 상관 없어. 시바 구약과 상관없어. 걍 인간 자체 는 땅이고 흙이란건 그리스 로마 생각이고 수메르 생각이야.
인간은 흙일 뿐이고. 바닥 일 뿐이야. 잘날 게 없어 이게. 이게 휴밀리티 여. 겸손 이라는 갑골문 과는 전혀 달라 이게. 흉년이 든듯 나는 부끄럽고 흉물이여? 후배가 선배를 잘 따라? 먼 개소리야. 억지의 위선이야. 조폭질서 좋아하는게 갑골 그자체 고 여기서 나온게 단지 똥떵어리 유교 여. 유교 는 갑툭튀 가 아냐 걍 원시적 야만 사회 에서 자연히 나오는 조폭 들 이념이 유교일 뿐이고, 조선 빠닥은 이따위 유교 를 여전히 숭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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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는 인디비주얼. 의 특성이라는 인디비주얼리티 를 내세우지 않아야 진짜 진화된 인간이야.
미래에는 패션이 의미가 없는겨. 미개한 애들이 패션 에 신경을 쓰는거야. 먼가 독특한 나만의 패션 ㅋㅋㅋ.
저런 휴밀리티 는 리펜턴트, 회개에서 오는겨 저게. 그리스도 애들이, 키워드를 정말 잘 잡았어. 불교 는 모든게 쑈 고, 절에 가면 법당에 쌀포데기 올려놓고 개지랄하는 짓들이란. 얼마나 미개한 땅바닥이냐고 이게.
저게, 죽 가면 말이야, 질들뢰즈 이야기에 자크 데리다 이야기 를 할 수가있어요.
동일성 과 차이성. Identity–difference 이놈의 차이. 스코투스 때 언급했던 유니보시티. 자크데리다 의 Différance 디피랑스. 차이와는 다르다며. 해체주의 에. 따위 이야기들은, 니덜한테는 무리고, 조선어족 에서, 들뢰즈 와 데리다 이야길 이해하는 사람이 누가 있냐. 나 빼고. 아 대체 나의 이 생각과 지쩍 수준은 어디까진겨 이거. 비교할 상대가 없어 이게 인류역사에서.
아, 하튼 저 문장들에 아미쉬 문장들이 걸려서. 멍때리는김에 써봄.
니덜도 좀 겸손해지고, 겸허해져 봐 나처럼. 유명해지고 잘나보이고 싶어 하지좀 말어 유치하게 그게 머니.
니덜은 어째. 그리 한심하게 사니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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